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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2 트 연못의 용” 전설

최종 갱신일 2024년 7월 9일

용의 그림

2 트 연못은, 옛날부터 시시가야와 고마오카의 2 마을에 분할되고 있었다.이 시시가야와 고마오카에 용에 대한 전설이 있다.이야기의 내용이, 양 마을끼리 우연 일치하고 “용”인 곳이 흥미를 자아낸다.


고마오카 마을에 전해지는 구비

옛날 옛적, 무사시의 나라에 고마오카라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이 마을은, 삼방이 작은 산에 둘러싸여 있어, 그 안에 큰 늪이 있었다.늪의 주위에서는 맛있는 물이 솟아 나오므로, 어떤 가뭄의 해로도 물이 마르는 것은 없었다.늪에서 흘러나오는 냇물은, 하류의 전답을 적시고 있었다.
여름이 되면 마을사람들은, 같이 가고 오누마의 부근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이 늪에서는, 잉어, 후나, 뱀장어, 메기 등, 큰 생선이 많이 취할 수 있어, 마을사람들의 영양원으로서 대단히 도움이 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여름의 황혼 가까이, 가장 높은 작은 산의 봉우리에, 1군의 먹구름이 나타났다고 보는 사이에, 천둥소리와 함께 먹구름은 오누마를 가려, 억수의 호우가 되어, 격렬한 천둥소리가 울려 퍼져, 섬광이 하늘을 찢었다.
마을사람들은 놀라, 오누마 쪽으로 눈을 돌리면, 사람 덩어리의 먹구름이 무서운 기세로 늪 안에 떨어져 갔다.
그 순간, 늪의 물은 소용돌이쳐, 하늘이 떨어져 내린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할 만큼, 무서워서 큰 소리가 났다.소리는 무라나카에게 영향을 주어 이동, 오누마에 무언가 내던져진 것은 아닐까 하고, 모두 우려를 이루었다.
곧, 그토록 날뛴 하늘도 거짓말처럼 원래의 고요함으로 돌아와, 마을사람들은, 또, 여느 때처럼 늪에 낚으러 나갔지만, 이전과 달리, 잉어도 후나도 미꾸라지도 1마리도 낚을 수 없었다.1년 지나도 3년 지나도, 이 늪에서는 생선이 1마리도 낚시할 수 없었다.
5년의 세월이 지났다.
만춘의 온화한 날부터의 계속된 어느 날의 오후, 5년 전과 똑같이, 돌연당 일면에 먹구름이 혼잡해라, 천둥소리가 울려 퍼져, 섬광이 달려, 호우가 되었다.그 무시무시함은, 지난번 같았다.그리고, 큰 먹구름이 오누마를 향해 다시 낙하해 왔다.
과, 보는 사이에 무거운 신음소리 소리와 동시에, 먹구름은 녹색의 큰 물체와, 대량의 늪의 물과 함께 회오리가 되고 날아올랐다고 생각한 순간, 또 급전 직하로, 늪을 향해 낙하해 왔다.그때의 대음 향은, 옆 마을에서마저, “지진이다”라고 생각했을 정도의 큰 소리였다.
실은, 5년 전의 폭풍우의 날에 늪에 내던져진 것은 아이의 용이었다.용의 아이는, 5년 사이에 늪의 생선을 과식해서, 너무 자라, 구름에 타지 못하고 공중에서 낙하해 버렸다.
이것이 있던 후, 누구 혼자 늪에 가까워지는 것은 없었다.그러나, 몇 년 지난 어느 날, 마을사람들이 살며시 늪에 가까워져 보면, 오누마에 낙하한 용의 동체로 늪은 이분되어, 용의 동체는 이끼가 껴, 풀이 무성하고, “마치 제방이 쌓아 올려진 것 같다”라고 마을사람들은 서로 말했다고 해.(기 카 골짜기 선 고로씨의 이야기)

시시가야 마을에 전해지는 전설

옛날, 이 연못은 하나의 오이케였다.연못에는 용신이 살고 있었지만,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우연히 연못에, 돌을 던지면, 근처 일면이 갑자기 어두워져, 강한 바람과 함께 큰 비가 내뿜어, 천둥소리가 울려 퍼져 나쁜 상태가 되었다.그리고, 연못의 물은 크게 소용돌이치고, 그 소용돌이 안에서 불을 뿜어, 눈을 끌어 올린 용이, 하늘 높게 일어서, 연못 노후치노도를 통과하는 사람을 죽인다고 했으므로, 마을사람들은 그 길을 통과할 때는 돌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누키아시사시아시데통은 있었다.
이 용신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매년, 음력의 12월이 되면, 마을에서 1명, 희생을 바치게 되어 있었다.만약, 그것을 하지 않으면, 용신이 날뛰어 주위, 마을이 전멸한다고 전해지고 있었다.
그 해도, 그 시기가 왔으므로, 촌장은, 누구를 희생으로 할까, 머리를 안고 있었다.그리고, “올해는 야스케의 곳이 가장 흉작이었다.그렇지, 야스케의 아이, 타에로 하자”라고 생각났다.조속히, 야스케의 집에 부탁하러 갔다.
그러나, 타에에는, 장래를 약속한 사길이라는 남자가 있었다.사길은, 곰 사용의 명인이었다.사길은 그 이야기를 듣고 놀라움, 사랑하는 타에를 위해서도, 또, 마을사람을 위해서도, 용을 퇴치하려고 결심했다.
사길은 길들인 10마리의 곰을 데리고 연못에 나갔다.연못 가까이까지 오면, 사길은 연못에 돌을 던져 붐비고, 큰 소리로 “마을의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용이야, 나온다”라고 소리쳤다.그러자 여느 때처럼 폭풍우가 되어, 아주 대단한 기세로 용이 나오든지 “가요”라고 짖었다.그리고 용은, 1마리의 곰을 향해 뛰려고 해 왔다.
그것을 계기로, 굉장한 투쟁이 전개되었다.시노트쿠 호우 속에, 때때로 번개가 빛났다.양자의 싸움은 언제 끝난다고도 알 수 없었다.그러나, 이윽고 폭풍우가 가라앉을 무렵, 10마리의 곰은, 용의 몸에 문 채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용도, 마지막 힘을 쥐어짜고, 하늘 높게 들떠 “꺅” 하는 외치는 소리와 함께 딱, 연못의 한가운데에 넘어져 떨어졌다.
그 용의 시체가 제방이 되고, 하나였던 큰 연못이 둘로 나뉘었다고, 시시가야 마을에서는 전해지고 있다.(낮 요시노부씨, 요코미조 다케오 두 사람의 이야기)

문책:쓰루미 역사의 모임 회장·요쓰모토 히로시

현재의 2 트 연못의 모습의 사진(시시가야 마을)
현재의 2 트 연못의 모습(시시가야 마을)

현재의 2 트 연못의 모습의 사진(고마오카 마을)
현재의 2 트 연못의 모습(고마오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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