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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어라 노파
최종 갱신일 2024년 12월 10일
고난구의 민화
떠들어라 노파 히노
덕 은혜사
가마쿠라 가도가에 있는 가스가 신사나 덕 은혜사가 있는 히노추오 근처는, 옛날, 미야시타 마을이라고 했습니다.신사 앞의 길은 “봉우리의 길”이라고 불려, 대나무 아래쪽으로부터의 길과 교차하는 곳에 간논도가 적막하게 서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봉우리의 아미다지로 계속되는 길을 “구점도”라고 합니다.이 간논도의 당 방비가 에도시대에 강도에게 살해당했다는 슬픈 사건이 있었습니다.간논도에 장난을 하면 “저주”가 있다고 했으므로, 어른도 아이도, 그다지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이 근처는, 사는 사람도 적고, 습지나 작은 늪이 있어, 사람의 키 지어라 정도의 갈대 등이 울창하게 우거지고 있었.게다가, “떠들어라 노파”라는 망령이 때때로 나타나면, 마을사람을 저승에 데려가 버린다는 것이었습니다.떠들어라 노파를 본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고 말해져, 미야시타 마을의 할아버지 님이 3일 삼 밤 시달리고 죽은 것은 떠들어라 노파를 보았기 때문이라고, 누구나가 믿고, 무서워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떠들어라 노파-그 모습이라고 하면… 아마, 흰 기모노에 흐트러진 흰 머리카락, 용모는, 무섭다기보다는, 그리운 누군가와 비슷했을지도 모릅니다.견딜 수 없고 그리운데, 누구였는지 어떻게 해도 떠올릴 수 없다.신경이 쓰이고 가슴이 뛰기 시작하지만….
머지 않아 생각해 낼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사람이라면 이제 살아 있지 않을 것.그렇다면, 저승으로부터의 마중인 것이나….저승으로부터의 마중을, 가슴이 뛰게 한다 “떠들어라 노파”라고 말을 남겼는지, 어쩌면, 이 길은, 이 세상과는 다른 세계와도 연결되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덕 은혜사는, 신시코쿠 동국 88개소 영지의 69번째의 지폐소에서, 거기에서 봉우리의 아미다지에 무키나, 소복의 순례가, 궁벽한 산길을 “산게, 산게”라고 주창하면서, 다녀 갔다고 합니다.순례의 뒤를 붙고, 먼 곳까지 가지 않도록 부모로부터 엄하게 말해진 “참회 노파를 따라가는 나오지 않는다!”그러나, 어느새 “떠들어라 노파를 보면 죽어”라고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참회, 참회”가 “떠든다”가 되고, 지금의 고난구와 이소고구 사이에 있는 비탈길을 “떠들어라 비탈”, 그 좁은 골짜기를 “떠들어라 골짜기”라고 말해 “사와가야”(늪 케 골짜기)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문의
“고향 고난의 옛날 바나시 50화”에 수록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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