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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의 포인트
최종 갱신일 2023년 10월 2일
식중독의 약 20%는, 가정에서의 식사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후생노동성 2021년 식중독 발생 상황 통계 자료보다)
여기에서는, 가정에서 특히 조심해 주셨으면 하는 포인트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쇼핑에서의 포인트
신선한 것을 선택한다
고기, 생선, 야채 등의 신선 식품은 신선한 것을 구입합시다.
온도에 조심한다
특히, 신선 식품 등처럼 요냉장이나 요 냉동 등의 식품은, 마지막으로 쇼핑해, 구입하면 다른 곳에 들르지 않고, 곧바로 가지고 돌아가, 곧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들어갈 수 있읍시다.
표시를 확인한다
유통기한이나 소비 기한이 끊기고 있지 않은지, 확인합시다.
자세한 것은 식품 표시에 관한 알림을 봐 주세요.(의료국 식품위생과의 페이지로)
보관의 포인트
냉장고나 냉동고의 채우기 넘어 주의
7할 정도를 기준으로 채우기 넘어 주의합시다.
냉장고는 10℃ 이하, 냉동고는 마이너스 15℃ 이하
따뜻한 식품은 식히고 나서 넣는 등, 창고내의 온도가 오르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또, 냉동품을 해동한 후, 다시 냉동하는 것은 그만둡시다.
용기에 넣는, 봉투로 싼다
고기나 생선은 비닐 봉투나 뚜껑 부착의 용기에 넣어, 국물(드립프)가 다른 식품에 튀지 않도록, 아래 쪽으로 보관합시다.
조리의 포인트
제대로 손을 씻는다
조리를 시작하는 전, 생인 고기나 생선, 계란을 손댄 후 등, 비누를 사용해, 제대로 손을 씻읍시다.
도중에 화장실에 가거나, 코를 풀거나, 아이의 기저귀를 갈거나 했을 때도, 화장실을 잊지 않고.
도마와 부엌칼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날고기나 날생선을 자른 도마나 부엌칼로, 과일이나 야채, 조리 완료의 식품 등, 그대로 먹는 식품을 자르는 것은 그칠 수 있읍시다.
씻고, 한층 더 열탕을 뿌리고 소독하고 나서 사용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육용, 생선용, 야채용 등 따로따로 갖추고, 구분하여 사용하면 보다 안전합니다.
제대로 가열한다
고기 요리나 생선구이, 가열이 필요한 식품은, 중심까지 익도록, 제대로 가열합시다.
두께인 햄버거나 가라아게는, 자르고 중심까지 제대로 색이 변하는지 확인해 봅시다.
냉동 멘치카트 등 냉동식품을 기름으로 조리할 때는, 상품에 기재되어 있는 조리 순서를 확인해, 한 번에 많이 너무 넣으면 기름의 온도가 내리므로 주의합시다.
그리고 정리의 포인트
시간이 지난 식품은 버린다
남은 식품은, 곧바로 차가워지도록 소구분하고, 냉장고·냉동고에 넣읍시다.
시간이 너무 지나거나,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느낀 식품은, 과감히 버립시다.
식중독균이 늘어나고 있어도, 맛, 냄새, 색 등은 바뀌지 않습니다.
식기·기구류는, 제대로 세정·소독
세균이 늘어나려면, 영양분, 수분, 적당한 온도가 필요합니다.
세제를 사용해 더러움을 제대로 떨어뜨려, 영양분을 씻어냅시다.
또한, 소독(※)를 해, 남은 세균을 죽입시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건조시켜, 수분을 없앱시다.
※소독의 방법
・열탕을 뿌린다
・소독용 알코올을 사용한다
・부엌용 표백제(차아염소산 나트륨)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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