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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욕심장이 할아버지와 밤(밤)의 겉껍데기
최종 갱신일 2024년 3월 15일
옛날 어떤 곳에, 정말 욕심장이인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마을의 사람들은 이 할아버지의 욕심장이에게는, 정말이지 손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논의 벼의 이삭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려고 할 무렵, 할아버지의 집 앞에서, 들(타) 귀가의 마을의 사람들이 큰 소리로 이런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라아, 이웃마을의 젊은이에게 물었지만 수비(소용없는 물건 얻어) 냐아, 저기의 산의 밤송이가 아주 우엥.”
“음, 소케, 그럼, 오랏치데모아노 산의 밤함 가져오고, 마쿠베에야.”
이 이야기를 들으면, 할아버지 버릴 리가 없습니다.
“조이게 해, 이 녀석은 귀보다의 이야기이다.그렇게 좋은 거름(와) 야자라면, 누가 타인에게 건네는 것이나, 우랏치노 논 은보니듯사리콘트온마케랴아, 아주 벼 가호키르니치게에네에다.”
할아버지는, 밤이 여는 것을 기다리기 어려워, 대팔차(다이하치그르마)에 큰 대나무 바구니를 쌓고, 산으로 서둘렀습니다.
“호오, 결림 있어요, 있어요, 듬뿍 취하고……….”
빙그레 1명까지를 말하면서, 손당 순서, 아직 푸른 밤송이까지 하나 남기지 않고 바구니에 쌓아, 우리 집의 논에 전부 뿌리고, 모르는 체하는 얼굴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리고 사람 포함 그다지가 지났습니다.논은 바라보는 한 황금빛(코가네이로)에 다 메워지고, 바람에 물결 가운데, 기다림에 지친 수확(사람들그린다)의 때가 왔습니다.할아버지의 논은, 마음 탓인지 다른 논보다 이나호(이삭)가 무거워 보였습니다.
“사아테.”와 기뻐해 기운이 솟고 벼베기에 온 할아버지는, 논에 한쪽 발을 밟아 붐비자마자
“앗, 있고!!있고 싶다”라고 큰 소리를 내고 날아 올랐습니다.그때, 살며시 뿌린 밤송이가 벼의 수풀에서 사라지고 있었습니다.지나친 아픔에 논에서 뛰쳐나오고 엉덩방아를 붙은 할아버지의 다리의 뒤는, 바늘 쥐처럼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에 넌더리난 할아버지는, 그것으로부터라는 것, 마을의 사람들에게 결코 욕구 깊은 짓을 해 심술부리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실은 밤송이는, 날것으로는 거름으로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굽고 재로 하고 나서 추비(트이히)로 한다는 것을, 그 마을의 사람들은 일부러 말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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