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본문입니다.

야쿠자의 데려온 힐들

최종 갱신일 2018년 12월 27일

민화 “야쿠자의 데려온 힐들”의 그림
민화 “야쿠자의 데려온 힐들”

그 옛날, 모토주쿠에는 “떨어지면 겸해 두목 일가”라는 너절한 것들이, 타이소하바오키카세테이마시타.

이 차 겸해 두목은, 부하들을 20명만큼도 가지는 중인 보람 탓의 좋은 두목이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혈기 번성했던 부하들은, 이 모토주쿠 안만의 분쟁만으로는 만족 데키스, 바닷가의 쪽까지 그 다리를 펴면 싸움을 즉시 시작했다고 합니다.물론, 두목에게는 비밀이었습니다만….

그런데, 난처하게도 싸운 뒤에는, 반드시 그 후가 남아 버립니다.막대로 치거나 치거나 하고, 팔뚝에 든브쿠레의 지렁이 바레 등이 생겨,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습니다.

거기서 생각난 것이, 피의 좋아하는 힐에게 이 든브쿠레를 들이마시게 해 버리자는 것입니다.

부하들은, 지금의 덴노초 근처까지 막 오면, 그 근방의 논에 있는 힐들에게 피를 들이마시게 하면서, 손에 힐을 붙이고 돌아왔습니다.마침 남모토주쿠 근처까지 오면, 오이케에서 흘러 오는 시냇물 안에서, 피를 들이마신 힐들을 던져 버려, 두목 앞에서는, 무슨 일도 없었던 것 같은 얼굴을 하고 끝내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종종 바닷가 쪽으로 싸움에 나가기 때문에, 시냇물에 버려진 힐들은, 강을 오르고, 오이케에 자리잡고 사게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한 마리도 없었던 힐이, 왜 이 오이케에 살게 되었는지 고개를 갸웃하는 시말이었습니다.

또, 시대가 바뀌어, 이번에는 미국에서 온 미국 가재가 오이케에도 살게 되어, 야쿠자의 데려온 힐은 미국에서 온 가재에게 전부 먹을 수 있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페이지로의 문의

아사히구 총무부 구정추진과

전화:045-954-6022

전화:045-954-6022

팩스:045-955-2856

메일 주소:as-kusei@city.yokohama.jp

전의 페이지로 돌아온다

페이지 ID:243-439-903

  • LINE
  • Twitter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