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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네 부동의 용

최종 갱신일 2018년 12월 27일

민화 “시라네 부동의 용”의 그림
민화 “시라네 부동의 용”

그 옛날, 아직 시라네의 부동 님이 연못에 둘러싸여 있었던 무렵의 이야기.

시라네 부동은 지금과 같은 공원이 아니었다.옛날은 연못이 있고, 그 한가운데에 작은 쓰키야마가 있어, 그것은 아름다운 궁궐의 뜰과 같은 분위기를 가득 채우던 참이었다.

있을 때, 이 시라네 부동에 사는 제주의 집에, 소용이 있고 아쓰기에서 목수의 남동생이 찾아왔다.

용무를 끝내고 돌아오는 도중, 시라네 다리에서 조금 잠깐 쉬고 있으면, 다리 아래에서 더 쏴 말하는 큰 소리가 들려 왔다.놀라고 다리 밑을 보면, 거기에 큰 용이 소리를 내고, 중호리카와의 청류를 시라네 부동을 향해 헤엄쳐 가는 곳이었다.

의심스럽게 생각하고 뒤를 밟아 가면, 부동 님 옆에 어떤 시미즈 안에서, 준사이(수초의 이름)를 찾아내, 맛있는 듯이 덥석덥석 먹고 있는 곳이었다.

다 먹은 용은, 또, 중호리카와를 밑돌아 카타비라강을 지나, 바다에 나오고, 또 오오카강을 올라, 봉우리의 원 우미야마(이소고구)를 향해 갔다고 한다.

옛날부터 용은, 이렇게 청류를 좋아해, 자신이 좋아하는 준사이를 찾아, 시라네 부동과 봉우리의 원 우미야마를 오가고, 길 가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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