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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케의 캇빠

최종 갱신일 2018년 12월 26일

민화 “오이케의 캇빠”의 그림
민화 “오이케의 캇빠”

메이지가 끝나갈 무렵, 모토주쿠의 오이케에 캇빠가 살고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살고 있는 이 아사히구에는, 메이지 시대 무렵은, 이치자와,도 언덕, 후타마타가와의 3개밖에 초등학교가 없었습니다.그래서, 아이들은 멀리 산을 넘어, 골짜기를 건너, 학교에 다녀 왔습니다.

그 하나, 후타마타가와 초등학교는, 후타마타가와 농협에 있었습니다.당시, 아이들은, 춘하추동의 자연 속을 학교에 다녀, 왕복의 도중을 즐긴 것이었습니다.

특히 여름이 되면, 가까운 모토주쿠에 있는 오이케에서 헤엄치는 것이, 매우 기다려지는 놀이의 하나였습니다.그러니까, 모토주쿠에 사는 아이들은, 여름이 오면 학교에서 집에 똑바로 돌아오지 않고, 우회하고 오이케에 들르면, 언제나 부모들에게 혼나고 있었습니다.

어떤 여름, 학교 귀가의 아이들은, 오이케에 들르려고 상담이 결정되어, 남몰래 서로 권하고 연못 트프치마데 왔습니다.거기서, 앞다투어 학용품을 휙 내던져, 옷을 벗는 사이도 아까워해 물 속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중의 한 명이 아무리 지나도 물 안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당분간 끊고, 오이케에 엉덩이 시교쿠(사리 메아리)를 캇빠에게 뽑아진 아이가 떠올랐습니다.

그 이래로, 이 근처의 사람은 오이케에 캇빠가 살고 있고, 물속에 아이를 끌어들이고, 엉덩이 시교쿠를 뽑는다는 소문이 퍼지게 되었습니다.

※엉덩이 시교쿠…항문의 입에 있으면 상상된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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