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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니 문(드노야트)의 큰뱀

최종 갱신일 2018년 12월 27일

민화 “도다니 문(드노야트)의 큰뱀”의 그림
민화 “도다니 문(드노야트)의 큰뱀”

옛날, 나의 모친이 어렸을 적에, 시모카와이의 고탄다의 집의 옆에 기름집이라고 불리는 집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이제 큰 도로가 되고, 차의 왕래가 격렬해져 버렸지만.다리의 이름 다캐아, 5 반다리는 불리고 잔 트트르.

이 기름집의 아들이, 어느 때, 여느 때처럼 강에 넘어 통을 씻으러 갔다.이 강은, 카타비라강의 상류에 있는 시냇물이었다.“사아테, 드노아타리니시베에카” 트텐데, 문득 보면, 좋은 통나무가 강을 건너고 있지 않나.“저것!좋은 것이 있구나.이것은, 넘어 통 씻어. 트텐데, 그 통나무의 위에 올라가, 잽·잽 씻고 있으면, 통나무가 피!과 움직였대.

깜짝 넘은 아들은, 넘어 통 내던지고, 황급히 통나무로부터 뛰어내렸다다고 한다.그러자 마자, 무언가 생앗타케에몬니 후우트와 숨 당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다고 한다.그랬더니, 나안과, 다리라고 생각하고 올라간 통나무는 큰뱀이었라고 한다.

잘 옛날의 사람이 말했다….큰뱀에게 확 숨, 내뿜어지면, 스그냐아 생명은 트리 라레나이켄드, 오랫동안 병들고, 짓고 얻어 살아나지 않는다….

들고, 기름집의 아들도, 핏 테 바뀐 것이 큰뱀이라도 알자마자, 통나무가 없어지면 가래로 얻어, 깜짝 새기고, 맞아 둘러보면, 스우트와 걸은 후가 붙어 있었기 때문에, 소트와 자국을 남겨 가면, 조겐지의 바로 앞에 있는 도다니 문의 연못까지, 그 자취는 계속되고 있었다고.

흠, 소렉카랏추모노노, 기름집의 아들은, 잠자리에 들어 버리고, 오랫동안 잠들어 버렸다다고 한다.소노아트데와캇타코트다가아, 이 큰뱀은 롯카쿠바시의 오이케의 큰뱀이었라고 한다.

옛날은, 테에게에노 연못 니아, 뱀막이를 위해서, 변재천님 기다린다….이 도다니 문의 연못도, 롯카쿠바시의 연못에도, 변재천님이 모셔 있지 않았다다고 한다.

들고, 이 큰뱀은, 롯카쿠바시의 연못에서 도다니 문의 연못까지, 이트모잇타리키타리시차아, 사람에게 나쁨을 하고 있었다고 얻어, 나의 모친으로부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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