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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사정 3-7:고령사회와 주택

최종 갱신일 2022년 12월 9일

고령자 세대수의 추이

고령자 세대는 급증하고 있어, 2018년으로는 단신 세대는 203,500세대, 부부만의 세대는 186,700세대로, 함께 증가하고 있어, 단신 세대에서는 15년간에 약 4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또, 고령자가 동거하는 세대는, 2018년으로는 241,800세대로, 15년간에 약 1.3배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령자 세대의 자기집률은, 부부만의 세대에서는 84.9%, 고령자가 동거하는 세대에서는 83.7%과 높습니다.그러나 단신 세대의 자기집률은 64.4%이고, 고령자 세대안에서는 낮습니다(그림 3-7-1).

요코하마시의 고령자 세대수의 추이
그림 3-7-1 요코하마시의 고령자 세대수의 추이

자료:총무성 “1993년 주택 통계 조사” “헤이세이 10.15.20.25.30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고령자가 있는 세대의 비율의 추이

세대 총수 중, 고령자가 있는 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1993년의 20.8%에서 2018년에는 38.3%로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림 3-7-2).

요코하마시의 주세대 총수 중, 고령자가 있는 세대의 비율의 추이
그림 3-7-2 요코하마시의 주세대 총수 중, 고령자가 있는 세대의 비율의 추이

자료:총무성 “1993년 주택 통계 조사” “헤이세이 10.15.20.25.30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각 구의 고령화율의 추계

2015(헤이세이 27)년 시점에서, 고령화율이 낮은 구는, “쓰즈키구” “고호쿠구” “니시구”이고, 한편, 고령화율이 높은 구는, “사카에구” “아사히구” “이즈미구”입니다.
고령화의 상황을, 2015(헤이세이 27)년 실적치와 2040(헤이세이 52)년 추계치로 비교하면, 모든 구에서 고령화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대체로, 도심에 가까운 구에서 교외부의 구 쪽이 고령화율의 진행 정도가 커집니다(그림 3-7-3).

각 구의 고령화율의 추계


그림 3-7-3A 각구의 고령화율의 추계


각 구의 고령화율의 추계


그림 3-7-3B 각구의 고령화율의 추계

자료 “요코하마시의 장래 인구 추계(2015(헤이세이 27)년 기준 시점)(요코하마시 정책국)
더욱 추계치는 중간치를 사용

고령자가 있는 세대의 거주 수준

고령자 세대의 거주 수준은, 자기집과 셋집으로 큰 교차가 있습니다.자기집의 단신·부부만 세대에서는, 약 9할의 세대가 유도 거주 수준 이상입니다만, 셋집으로는 유도 거주 수준 이상이 되는 것은 단신 부부만 세대의 약 4할 정도입니다.(그림 3-7-4).

고령자가 있는 세대의 거주 수준(요코하마시)
그림 3-7-4 고령자가 있는 세대의 거주 수준(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2018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고령자 세대의 수입 상황

고령자 세대의 연수입은, 시 전체보다 낮고, 단신 세대에서는 자기집의 51.8%, 셋집의 45.5%가 300만엔 미만과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부부만의 세대에서는, 300만엔 미만의 비율은, 주택보유세대에서 31.7%, 셋집 세대에서는 60.9%이고, 셋집 세대의 수입이 낮은 상황입니다(그림 3-7-5).

고령자 세대의 수입 상황(요코하마시)
그림 3-7-5 고령자 세대의 수입 상황(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2018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셋집에 사는 고령자 세대의 1개월당 집세

셋집에 사는 고령자 세대의 1개월당 집세는, 단신 세대와 부부만 세대 함께, 시 전체의 셋집 세대의 집세에 비해 낮고, 약 3할의 세대가 4만엔 미만입니다(그림 3-7 6).
수입이 적은 셋집 거주자는 저집세의 셋집에 많이 거주한다고 생각되는 것으로부터, 셋집에 사는 고령자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것 같은 배려가 요구됩니다.

셋집에 사는 고령자 세대의 1개월당 집세(요코하마시)
그림 3-7-6 셋집에 사는 고령자 세대의 1개월당 집세(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2018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아이의 살고 있는 장소별 고령자 세대수

고령자 세대의 아이의 살고 있는 장소를 보면, 도보 5분 이내에 아이가 살고 있는 고령자 세대의 비율은, 단신 세대에서 7.9%, 부부만의 세대에서 9.6%입니다.
편도 1시간 미만의 장소에 아이가 살고 있는 세대수의 비율은, 단신 세대에서 34.2%, 부부만의 세대에서 37.6%이고, 향후, 고령 단신·부부 세대의 긴급시의 대응이나, 개호가 필요해졌을 때의 케어의 문제 등에 대처하는 필요성이 높아진다고 생각됩니다.(그림 3-7-8).

아이의 살고 있는 장소별 고령자 세대수(요코하마시)
그림 3-7-8 아이의 살고 있는 장소별 고령자 세대수(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헤이세이 25.30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주택보유세대에서의 설비 상황별 고령화 대응 개수 공사의 실시 비율

고령화에 대응한 주택은, 그 필요성이 중시되고 있습니다만, 자기집 거주 975,400세대 중, 최근 5년간에 고령화를 위한 주택의 개수를 실시하고 있는 세대는 약 10%라는 상황입니다.
고령자가 있는 주택보유세대에서는, 최근 5년간에 약 17%가 어떠한 장벽 제거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욕실이나 변소의 공사를 실시한 주택이 비교적 많은 한편, 단차의 해소 등을 실시한 주택은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그림 3-7-10).
고령자의 자립한 생활을 지지하기 위해서는, 고령자가 되는 전부터, 주택 취득이나 개선시에, 고령화에 대응한 주택 정비를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택보유세대에서의 설비 상황별 고령화 대응 개수 공사의 실시 비율


그림 3-7-10 주택보유세대에서의 설비 상황별 고령화 대응 개수 공사의 실시 비율(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헤이세이 20.25.30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욕실이나 변소의 공사(주)…“욕실”의 공사와 “화장실”의 공사의 합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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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국 주택부 주택정책과

전화:045-671-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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