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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사정 3-5:거주 면적 수준
최종 갱신일 2022년 12월 9일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수의 추이(주택의 소유 관계별)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 세대는, 1993년에 125,700세대 있어, 세대 전체의 11.3%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만, 2018년에는 129,900세대로 세대 전체의 7.9%입니다.
내역을 보면, 비목조의 민영 셋집이 차지하는 비율이 5할을 넘고 있어,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의 주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밝혀집니다(그림 3-5-1).
그림 3-5-1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수의 추이(주택의 소유 관계별)(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1993년 주택 통계 조사” “헤이세이 10.15.20.25.30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수의 추이 상세(주택의 소유 관계별)
2013년의 전회 조사시에 비하면,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수는, 셋집에 있어서 감소하고 있는 것이 밝혀집니다(그림 3-5-2).
그림 3-5-2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수의 추이 상세(주택의 소유 관계별)(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헤이세이 25.30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수의 추이(세대주의 연령별)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를, 세대주의 연령별로 보면, 30대 · 40대의 비율이 높고, 근래는 60세 이상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그림 3-5-3).
(본 주택 사정의 2003년 이전의 거주 면적 수준은, 주택 건설 고카년 계획에서의 거주 수준에 준한 값입니다.)
그림 3-5-3 최저 거주 면적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수(세대주의 연령별)(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쇼와 63·1993년 주택 통계 조사” “헤이세이 10.15.20.25.30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주생활 기본계획에서의 거주 면적 수준
“거주 수준”이란, 국민이 안정된 여유 있는 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성이 2005년까지의 주택 건설 고카년 계획으로 정하고 있었던 목표입니다.2006년에 주택 건설 고카년 계획 대신, 주생활 기본계획이 정해져, 종전의 “거주 수준”도, “거주 면적 수준”으로서 재검토가 되었습니다.
거주 면적 수준에는, “최저 거주 면적 수준”과 “유도 거주 면적 수준”이 있습니다.“최저 거주 면적 수준”은, 세대 인원수에 따라, 건강으로 문화적인 주생활을 영위하는 기초로서 필요 불가결한 주택의 면적에 관한 수준이며, “유도 거주 면적 수준”은, 세대 인원수에 따라, 풍부한 주생활의 실현의 전제로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서 필요로 생각되는 주택의 면적에 관한 수준입니다.
유도 거주 면적 수준은, 도시의 교외 및 도시지역 이외의 일반 지역에서의 단독 주택 거주를 상정한 “일반형 유도 거주 면적 수준”과, 도시의 중심 및 그 주변에서의 공동 주택 거주를 상정한 “도시 거주형 유도 거주 면적 수준”으로 나누어집니다(그림 3-5-4-A).
또한, 2003년 이전의 주택·토지 통계 조사상의 거주 면적 수준은, 주택 건설 고카년 계획의 거주 수준에 준한 값입니다(그림 3-5-4-B).
세대 인원수 | 최저 거주 면적 수준 | 도시 거주형 유도 거주 면적 수준 (공동 주택) | 일반형 |
---|---|---|---|
단신 세대 | 25㎡ | 40㎡ | 55㎡ |
2명 세대 | 30㎡ 【3~5세아가 1명 있는 경우, 30제곱미터】 | 55㎡ 【3~5세아가 1명 있는 경우 55제곱미터】 | 75㎡ 【3~5세아가 1명 있는 경우 75제곱미터】 |
3명 세대 | 40㎡ 【3~5세아가 1명 있는 경우, 35제곱미터】 | 75㎡ 【3~5세아가 1명 있는 경우 65제곱미터】 | 100㎡ 【3~5세아가 1명 있는 경우 87.5제곱미터】 |
4명 세대 | 50㎡ 【3~5세아가 1명 있는 경우, 45제곱미터】 | 95㎡ 【3~5세아가 1명 있는 경우 85제곱미터】 | 125㎡ 【3~5세아가 1명 있는 경우 112.5제곱미터】 |
세대 인원수 | 최저 거주 수준 | 도시 거주형 유도 거주 수준 | 일반형 유도 거주 수준 |
---|---|---|---|
단신 세대 | 18㎡ | 37㎡ | 50㎡ |
2명 세대 | 29㎡ | 55㎡ | 72㎡ |
3명 세대 | 39㎡ | 75㎡ | 98㎡ |
4명 세대 | 50㎡ | 91㎡ | 123㎡ |
최저 거주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의 비율(세대 인원별)
자기집으로는, 최저 거주 수준 미만의 세대는 거의 없게 되어, 2018년으로는, 자기집 전체 중, 불과 1.4%입니다.유도 거주 수준을 달성하고 있는 세대는 6할을 넘고 있습니다만, 4명 및 5명 이상의 세대에서는, 유도 거주 수준 미만의 세대가 약 7할입니다.(그림 3-5-5).
셋집으로는 최저 거주 수준 미만의 세대는, 2할을 밑돌고 있습니다만, 1명 세대 및 5명 세대 이상으로는 2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또, 유도 거주 수준 미만의 세대는 셋집 전체의 약 7할입니다.(그림 3-5-6).
그림 3-5-5 최저 거주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주택보유세대의 비율(세대 인원별)(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2018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유도 거주 수준 미만의 퍼센트치는 최저 거주 수준 미만을 포함한다.
그림 3-5-6 최저 거주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셋집 세대의 비율(세대 인원별)(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2018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유도 거주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의 비율(건축 시기 구별)
2016년부터 30년까지 지어진 주택에서는, 자기집의 약 6할, 셋집의 약 3할이 유도 거주 수준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축 시기의 낡은 셋집으로는, 유도 거주 수준의 달성률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그림 3-5-7, 그림 3-5-8).
그림 3-5-7 유도 거주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주택보유세대의 비율(건축 시기 구별)(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2018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그림 3-5-8 유도 거주 수준 미만의 주택에 거주하는 셋집 세대의 비율(건축 시기 구별)(요코하마시)
자료:총무성 “2018년 주택·토지 통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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