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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회의록

최종 갱신일 2019년 3월 5일

제6회 요코하마시 중앙도매시장의 본연의 자세 검토 위원회 회의록
의제제언을 향한 과제의 정리에 대해서
제언서의 구성에 대해서
일시2007년 11월 9일(금요일) 오후 1시 27분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개최 장소요코하마시 중앙도매시장 본고장 3층 연수실
출석자와카스기 위원장, 이와시마 부위원장, 히구치 위원, 후쿠오카 위원, 핫토리 위원, 스즈키 위원, 마스다 위원, 이케다 위원(합계 8명)
결석자다카미자와 위원, 미무라 위원(합계 2명)
개최 형태비공개
보고 사항없음
의사제언을 향한 과제의 정리, 제언서의 구성에 대해서 심의를 실시했습니다.
사무국 설명 항목

(1)제언을 향한 과제의 정리에 대해서
【단·중·장기적 과제에의 대응에 대해서】

  • “음식의 안전·안심에의 대응·시장 기능 강화”로는, 항상적인 과제인 위생 검사 체제의 강화와 아울러, 앞으로도 단기적인 중요 과제로서 시장 관계 사업자와의 협동에 의한 정비를 진행시켜 나간다.중·장기적으로는 폐쇄형 시설의 정비나 트레사비리티 등에 대응한 물류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
  • “시설의 노후화 대응”으로는, 단·중기로 시설의 열화에 응한 계획적 수선, 시설의 장기 수명화를 위한 방수 보수 등을 진행한다.장기적으로는 내용연수에 도달한 시설의 재건축을 수반하는 대규모 재정비가 필요
  • “개설자의 경영 개선”으로는, 업무 위탁의 확대에 의한 관리 코스트 삭감, 사용료 등의 적정화에 의한 세입의 확보에 대해서 차례차례 진행시켜 나가는 것과 동시에, 장래의 재정비를 향한 정비 수법의 검토 등, 할 수 있는 곳에서 착수해 가는 것이 필요 등

【주요 설비의 갱신 등 계획 수선의 시산에 대해서】

  • 난부시조에서는 1973년 축의 청과동·수산동 등의 주요 시설의 대부분이 12년 후의 2019년에, 본고장에서는 제일 냉장고동이 2021년, 수산 도매동이 2027년에 차례차례 갱신 예정 연도를 맞이한다
  • 현재의 시장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수선에 향후 10년간에 약 173억엔 그다지의 경비가 전망되고 있다.2018년 이후에는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수선비도 대폭 증가하는 전망 등

【계획 취급 수량·농수성 기준 취급 수량의 달성 상황에 대해서】

  • 난부시조를 개설한 당시(1973년)의 사업 계획과 비교해, 본고장과 남부를 합쳐도 50년도, 55년도의 계획량에 이르고 있지 않고, 55년도의 계획에 대한 18년도의 실적은 청과 80.4%, 수산 50.3% 등
  • 농림 수산성의 “제8차 도매시장 정비 기본방침”으로 나타난 재편 기준 중, 중앙도매시장으로서의 기준 취급 수량에 대해서는 청과, 수산 함께 달성하고 있지만 개설 구역내 수요량에 대해서는 청과, 수산 함께 본고장·난부시조 합계 취급량으로는 달성하고 있지 않은 등

【시장 재정비의 필요성에 관한 기본적인 생각에 대해서】

  • 본고장·난부시조와도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향후 10년부터 15년으로 재건축이 필요
  • 재건축시, 취급량으로부터 보고 본고장·난부시조를 현재의 형태로 유지할 필요는 없다
  • 개설자로서 통합·합리화에 의해, 시장 재정의 건전화가 필요
  • 시장 관계자도 합리화에 의해 경영 기반 강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 앞으로도 시장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본고장·난부시조의 통합을 향한 적극적인 검토를 진행할 필요가 있는 등

【시장 재정비 수법의 비교에 대해서】

  • “1. 본고장·난부시조를 현재지에서 재정비” “2. 본고장·난부시조를 기능 분화” “3. 본고장, 난부시조를 청과, 수산에 각각 기능 분화” “4. 본고장에 통합” “5. 난부시조에 통합” “6. 본고장·난부시조를 통합하고 신설 이전”의 메리트·단점
  • 총수지로는 약 420억엔에서 약 1,300억엔의 전망

【시민·민간 업자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

  • 도매시장에서는 일반 소비자에게의 소매 활동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활동이 가능한지” 아이디어를 받고 싶다
  • “시장 축제”나 “산지직송 이벤트” 등을 소매업자와의 연계·협력하에 이미 실시하고 있지만, 향후 이와 같이 시장외에서의 계속적 영업활동으로서 “장외 시장의 정 f 비”나 시장외의 사업자와의 연계에 의한 “도매·사이 도매업자의 시장외 판매 활동” 등이 검토 과제가 되는 등

【시장 시설의 필요 규모 추계에 대해서】

  • 도매시장의 유통량에 변화를 주는 요인은, 출하 단계 및 수요 단계의 대형화에 따르면 무렵이 크다.이러한 대형화는, 대형 도매시장으로서는 중소 시장에서 취급량을 획득할 수 있는 한편, 시장외 유통에의 이행도 있으므로 상대적으로는 마이너스 쪽이 크다
  • 농림 수산성의 산정 기준에 의한 현재의 시설 규모 충족률은, 건물 총건평으로 본고장이 113%, 난부시조가 161%, 식육 시장이 99%, 용지로 본고장이 94%, 난부시조가 236%, 식육 시장이 146%
  • 본고장과 난부시조가 통합한 경우의 필요 규모는, 건물 총건평으로 18만1000 m2, 용지로 18만9000 m2 등

(2)제언서의 구성에 대해서
【제언서 구성(안)】

  • 처음에
  • 제언의 개요
  • 요코하마시 중앙도매시장의 현상과 과제
  • 제언
  • 권말 자료 등
주된 발언의 요지

(1)제언을 향한 과제의 정리에 대해서

  • 현재의 시장 기능을 유지해 가기 위한 계획 수선만으로, 이렇게도 경비가 걸리는 것에 놀라게 해졌다.
  • 요코하마 시장과 같은 큰 시장이라도, 그 취급량이 농림 수산성의 개설 구역내 수요량 기준을 채우지 않은 것, 향후 요코하마시의 인구가 감소로 변하는 것이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부터도, 시장의 취급량의 대폭적인 증가가 전망할 수 없는 것, 한층 더 시장의 재정비 수법의 비교표로부터도 본고장, 난부시조의 2 시장을 이대로 유지해 가는 것의 곤란함을 다시 인식했다.장래적으로, 본고장·난부시조의 통합에 대해서는 피하고 통과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다.
  • “어떻게 이 검토회가 시작된 것이고” 것을 생각과, “개설자는 이제 돈을 가지지 못하므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시장 사업자의 경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음식에 관한 책임을 행정이 어떻게 가지는 것이나” 3개의 전제가 있어, 이들을 모두 재차 이해하고 논의를 스타트하는 쪽이 좋다.
  • 이상향을 만드는 게 아니라, 시간과 돈과 스페이스가 한정되는 가운데 어떤 것을 할 수 있는가라는 것을 우리는 말해야 한다.
  • 장래의 도매시장을 머릿속에 그려 보면, 1. 식료에 관련된 일이 행해지고 있는, 2. 매우 넓은 스페이스, 3. 교통망이 매우 정비되어 있는, 4. 지금 이상으로 정보교환 수단이 정비되어 있는, 5. 공적인 어떠한 관여가 있다는 5점이 생각해 떠오른다.그런 시설의 가장 유효한 역할은, 시장이라기보다도 식료의 위기 관리 센터가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비축이나 재해가 있었을 때의 식료의 관리 센터를 임시로 일부 담당하게 한다면, 전부를 시장의 경비로서 계산하는 필요는 없다.
  • 당면하고 있는 문제는, “적자경영하고 있다는 현재의 문제”와 “10년 뒤에는 물리적으로 재건축이 일어날 것이라는 문제”의 2개 있다.
  • 시민을 위한 중앙 시장이라는 것에 대해, “요코하마시는 어느 정도의 예산을 낼 수 있는 것이나” 것도 알고 싶다.
  • 이전이나 통합으로, 예를 들면 지금의 장소를 떠나고 먼 곳에 된 경우, 중앙도매시장의 기능 강화에 연결되는지, 또 그 때에 시의 중심 부분이 타 시장의 상권이 된다는 염려가 있다.
  • “시장 재정비의 필요성에 관한 기본적인 생각” 중에서 기재되어 있는 “본고장·난부시조를 현재의 형태로 유지하는 필요성을 찾아낼 수 없다” “개설자로서 통합·합리화에 의해 시장 재정을 건전화하는 필요성”이라는 내용을, 위원의 모두가 납득하지 않으면 제언은 결정되지 않는다.거기를 제대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 지금까지 나온 자료, 향후의 전망, 시장에서 영업하고 있는 우리가 실감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하고 본고장·난부시조의 통합은 피하고 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시장의 구조가 지금의 형태인 채로 정말로 건전 경영이나 소비자, 사업자, 생산자의 요구에 응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 소프트의 면에서 큰 과제가 된다.
  • 우리는, 판단 기준을 재차 정리하는 쪽이 좋다.재무 수치라는 것으로 모든 것을 봐 가려고 하면, 효율화라는 이야기가 되어 버리므로 그것뿐이어서는 안 된다.
  • “본고장과 난부시조를 개별로 유지하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숫자면에서는 개별 유지의 필요성이 없는 것은 분명하다.
  • 우리 자신이 사업 계획을 지금 만들고 있게 균등하게, 기획의 판단은 “이념적으로 어떤 것인지” “위기 관리로서는 10년 단위, 20년 단위로 어떤 변화가 나오고, 그것을 어떤 영향을 다는 방법을 하면 되는 것”도 가미해야 한다.

(2)제언서의 구성에 대해서

  • 구성안의 “시장 재정비의 필요성과 그 수법”은,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논의를 하고 있으므로, 앞의 항목으로서 기재하는 쪽이 좋다.결론에 따라서는, 정렬 순서나 필요 없는 항목이 나오는 것으로 거기에서의 정리가 필요.
  • 개혁 스케줄로 10년 뒤에 어떤 식으로 되는가라는 견해에 의해, 지금과 5년 10년 사이의 개혁의 본연의 자세는 바뀌어 온다.“최종적으로 통합된 시장은 10년 뒤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라는 논의를, 시장 관계자도 함께 의견을 통하는 것이 필요.
  • 장래 본연의 모습 장래 비전을 좀 더 구체적이게 하는 쪽이 좋다.
  • 시민 중에는 시장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도 많으므로, 제언된 중의 콜라보레이션을 좀 더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5년 10년 지나도 시민과의 콜라보레이션은 영구히 취할 수 없다”라고 하는 느낌을 받고 있다.그 근처의 곳을 구체성이 보이는 것이 있는 쪽이 좋다
  • 교통의 불편한 장소에 이전하면 시민과의 콜라보레이션은 할 수 없다.“어떤 곳이 시민과의 콜라보레이션이 가장 취할 수 있는 것이나” 것도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 기본적으로 무언가 큰 계획을 세우는 경우, 70~80%는 경제 합리성이라고 생각한다.시장 재정비 수법 속에서 “어느 수법으로 하는 것이나” 이야기가 되었을 때, 경제 합리성으로부터 판단하고, “난부시조의 통합”과 “이전 신설”을 남겨, 그것에 대해 위기 관리 등의 판단 기준을 덧붙인 방향을 향해야 하는.
  • 알기 쉬운 제언서로 하기 위해서는 하나나 2개의 수법의 제언이 된다.그러나 받은 쪽이 “제도적인 것이나 경제적인 것 등,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면, “하나 더 정도 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될지도 모른다.
  • 통합이라는 이야기가 되면, 본고장과 남부의 역사적 배경이나 업자의 수 다트카모 머릿속에 넣어 두어야 한다.
  • 기본적으로 통합하는 것은 알지만, “기존 시장의 하나나 2개를 폐지한다”라고 하는 것에 연결된다는 이해는 하는 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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