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발언 요지 | 【시장의 경영에 대해서】 - 시장내 사업자의 경영 상황만을 보는 게 아니라, 식품 유통 전체 중에서 파악해 가는 것이 필요.소매가 강해지지 않으면 시장의 활성화는 완수할 수 없다.
- 양판점, 슈퍼가 늘어나고 소매가 줄어들고 있다.양판점과의 거래인 정도의 규모, 자금력이 필요해, 그러기 위해서는 도매, 구매 브로커가 일체가 되고 대응하지 않으면 외식·중식에는 시장의 업자가 들어갈 수 없다.
- 출하자 구매자가 함께 힘을 길러 오고 있어, 시장은 그 양자의 틈에 있다는 것은 사실.시장의 업자도 합리화해, 힘을 기르는 대처가 필요.
- 정보화의 진전, 유통경로의 다양화로 시장에 현물을 가져가지 않아도 좋아졌다.시장에 사러 가는 인센티브가 저하해, 시장의 지위가 저하하고 있다.이것에 어떻게 대응할까 중요.
- 요코하마라는 마켓 안에서 교통량, 인구가 어떻게 변해가는지의 검증도 중요.
【소비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 시장의 과제로서 “소비자에게 어떻게 보내는지”라는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그 때문에, 시장에는 공적자금을 투입해, 다양한 규제나 제약을 마련하고 있다.확실히, 소비자를 위해서 자금이 투입되고 있고, 도매나 구매 브로커 때문이지 않다.
- 중식이 많아지고 있는 것에 관해서는 식육, 지산지소의 대처에 시를 들고 임해야 한다.
- 시장이 완수해 온 역할, 기능의 PR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가.
- 시장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출 해야 한다.가장 큰 일인 것은 소매라고 생각했지만, 구매 브로커도 이렇게 큰 일이라고는 몰랐다.
【도요스 신시장에 대해서】 - 2012년에 도요스 신시장이 개장하는 것에 의한 요코하마 시장으로의 영향에 대해서 검토하는 데이터가 필요.
- 도요스에 대해서는 안전·안심을 확보하기 위한 보관·냉장, 선도 보관 유지 기능에 주목하고 있다.이 점에서 요코하마가 같은 기능을 가지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기능면에서 갈라 놔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어떤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확실히 이 검토 위원회에서 서로 이야기해 가고 싶다.
- 수산으로 취급하는 선어, 가공품, 냉동 것 중, 선어는 발포스티롤 용기로 취급하므로 시설 자체를 둘러쌀 필요는 없다.도요스처럼 저온화하면 코스트가 올라 버리지만, 농림 수산성의 계획(“식료 공급 코스트 감축 액션 플랜” 2006년 9월)의 목표로 하는 유통 코스트 20% 삭감과의 정합성은 어떤가.
【당 위원회에 대해서】 -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 제대로 된 앞쪽 비전을 나타내고 시민·소비자의 이해를 얻는 것이 필요.
- 시장의 취급량이 줄어들어 왔다고 말해도, 여전히 70%는 시장을 경유하고 있다.언제라도 신선으로 안심인, 계절감이 있는 식품을 제공 할 수 있는 일이 시장의 존재 의의이다.
- 만일 요코하마 시장이 지금의 장소에서 이전이라는 것이 되어도, 좀처럼 이만큼 넓은 토지는 없다.5년, 10년은 지금의 시장에서 기능 강화를 해 가는 것이 현실적.게다가 다양한 상품, 시민 요구라는 점으로 매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 지금 나오고 있는 과제만 보면, 기능면이 늦어 있으므로 기능을 높입시다다는 것이어 버린다.그래서 시장의 매력으로 이어지는지 제대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 시의 본심으로서는 “시장 관계자의 경영 상황도 나쁘지만 시도 큰 일이야”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시장은 절대 필요하지만, 시로서도 꽤 어렵다는 것이 이 검토회의 발단이지 않나.보다 좋은 시장으로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 때문에 어느 정도 투자할 수 있는지가 경영면에서의 과제가 될 것이다.
- 소프트(경영) 면은 큰 해결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정리해 가고 싶다.한편, 하드(시설) 면에서는 역시 “음식의 안전·안심”을 원점에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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