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요코하마시 중앙도매시장의 본연의 자세 검토 위원회 회의록의제 | 도매시장의 경영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요코하마시에서의 도매시장의 필요 규모에 대해서 중앙도매시장으로서 바람직한 입지 조건에 대해서 |
---|
일시 | 2007년 9월 5일(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0분까지 |
---|
개최 장소 | 요코하마시 중앙도매시장 본고장 3층 연수실 |
---|
출석자 | 와카스기 위원장, 다카미자와 위원, 히구치 위원, 후쿠오카 위원, 핫토리 위원, 스즈키 위원, 마스다 위원, 이케다위원(합계 8명) |
---|
결석자 | 이와시마 부위원장, 미무라 위원(합계 2명) |
---|
개최 형태 | 비공개 |
---|
보고 사항 | 제1회로부터 제4회까지의 본연의 자세 검토 위원회의 중간 보고서로서, 개최 상황, 심의 상황, 심의 총괄의 보고, 출하자·사업자 앙케이트의 집계 결과 보고를 실시했습니다. |
---|
의사 | 도매시장의 경영의 본연의 자세, 요코하마시에서의 도매시장의 필요 규모, 중앙도매시장으로서 바람직한 입지 조건에 대해서 심의를 실시했습니다. |
---|
사무국 설명 항목 | (1)개설 및 운영의 본연의 자세에 관한 논점·시점과 검토안에 대해서 【도매시장 제도의 논점】 - 시점:거래 규제의 완화·관리 운영의 효율화, 시장으로서의 신용력·행정의 관여
- 현상:중앙도매시장 제도
- 이대로 취급량의 감소가 계속되면, 재편 조치에 의해 일부의 취급 품목의 부류로 지방 시장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가능성도 있다
【도매업자의 논점】 - 시점:경영의 효율화·시장간 경쟁력의 강화, 다양한 상품·시장내 경쟁 정책
- 현상:원칙적으로 각 시장·각부마다의 복수 도매제
- 검토안:각 시장·각부마다의 단수 도매제 등
【사이 도매업자의 논점】 - 시점:규모의 대형화·경영 기반의 강화, 영세 업자의 고용 유지
- 현상:재무 기준에 의한 개선 조치 명령, 지도 강화
- 검토안:업자수의 최고 한도 인하·매상의 최저 한도액 설정 등
【관리 체제의 논점】 - 시점:관리 운영의 효율화·인건비의 삭감, 중앙도매시장의 공공성과 공적 책임
- 현상:개설자 직영(일부 업무에 대해서는 외부 위탁 끝나)
- 검토안:지정 관리자에 의한 관리 등
【회계 제도의 논점】 - 시점:시장비 회계의 수지·재정 상태의 투명도 향상
- 현상:특별 회계
- 검토안:공영기업 회계 등
【일반 재원 이월의 논점】 - 현상:시의 예산 편성 기준에 의한 이월
- 지방 재정 건전화법에 의해, 20년도부터 지방공공단체의 공영 사업마다 적자를 산정.적자의 경우, 의회에 경영 건전화 계획을 제출 등
【입지·규모의 논점】 - 시점:수요량에 의한 필요 규모, 입지·상권에 의한 지역 밸런스
- 현상:종합 2 시장 + 식육 시장
- 검토안:본고장·난부시조의 통합에 의한 종합 1 시장 + 식육 시장 체제 등
(2)요코하마 시장의 필요 규모에 대해서 - 전국의 대도시 중앙도매시장 21 시장의 평균 취급량과의 비교로는, 본고장은 타 도시 평균(용지 1m2당 2.14t)의 2배(4.32t)의 과밀 상태, 난부시조는 반쯤 이하의 0.81t이다.
- 전국의 대도시 시장의 건물 1m2당 취급량을 토대로 시산하면, 건물 총건평의 필요 규모는 본고장에서 18만8000 m2, 난부시조 7.2만 m2, 합계 약 26만 m2가 된다.
- 만일 본고장·난부시조 합계의 건물 총건평을 26만 m2로 해, 본고장과 같은 용적율(118.3%)의 토지 이용 상황으로 하면, 필요한 용지는 합계 약 22만 m2가 된다.
(3)시장 재정비 수법의 비교에 대해서 【본고장·난부시조를 현재지에서 재정비하는 방법】 - 본고장은 건폐율의 사정상, 증축이 매우 곤란
- 현재지에서의 정비이며, 집하나 판매에의 영향은 발생하지 않는다
- 고액의 정비비가 필요
- 관리 운영면에서의 메리트가 없다
- 본고장에서는 소음, 교통 등의 대책이 필요 등
【본고장·난부시조를 기능 분화하고 재정비하는 방법】 - 시장 사업자에게 있어서는 효율적인 사업 전개가 가능
- 정비 자금면 및 관리 운영면에서의 메리트가 없다
- 집하·판매면에서의 변화가 발생하는 우려 등
【본고장을 재정비하고 난부시조를 통합하는 방법】 - 난부시조 매각 자금의 활용이 가능
- 관리 운영면에서 통합에 의한 메리트가 발생한다
- 용지 확장이 매우 곤란
- 고층화하는 필요 있음
- 물류 동선이 매우 복잡화한다
- 집하·판매면에서의 변화가 발생하는 우려
- 용지 면적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재정비에 시간과 코스트를 필요로 하는 등
【난부시조를 확장하고 본고장을 통합하는 방법】 - 본고장 매각 자금의 활용이 가능
- 관리 운영면에서 통합에 의한 메리트가 발생한다
- 집하·판매면에서의 변화가 발생하는 우려
- 난부시조 주변의 교통 문제 등이 과제 등
【제3의 용지를 확보하고 양 시장을 이전하는 방법】 - 본고장·난부시조 매각 자금의 활용이 가능
- 관리 운영면에서 통합에 의한 메리트가 발생한다
- 시설 레이아웃이 비교적 자유
- 기존 시장의 재건축보다 공사기간이 단축할 수 있다
- 약 20만 m2의 신규 용지의 확보가 필요
- 집하·판매면에서의 변화가 발생하는 우려
- 교통 액세스나 환경으로의 영향의 사전 조사가 중요 등
|
---|
주된 발언의 요지 | (1)도매시장의 경영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 시장 통합의 필요성을 충분히 정리하는 것이 필요.재정비에는 막대한 자금이 걸리므로, 그것을 부담해도 업계로서 메리트가 있는지, 관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필요.
- 지금의 시장 시설을 어떻게 활용하면 보다 효율적 효과적인가라는 관점도 필요.
- 화물 처리의 본연의 자세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이 문제에 대해서는 3년부터 4년 정도 사이에 해야 하는.
- 소비자에게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선도 맛있음을 유지할 수 있는가라는 것은 유통 과정에서의 관리 상황에 크게 좌우된다.시급하게 온도별 관리 가능한 시설을 완비할 필요가 있다.
- 수산물의 취급 고감소는 요코하마에 한정한 것이 아니라, 어디의 시장에서도 같다.쓰키지도 예외가 아니다.
- 지방 시장으로의 전환을 격하라고 보는 생각도 있지만, 이름이 바뀌는 것만으로 너무 큰 차이는 없는 것은 아닌가.
- 관계자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요코하마의 독자성이 나오도록 소비자의 시점을 넣고, 시장 외부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생각하는 쪽이 좋다.
- 요코하마시의 학교급식에 요코하마 시장의 식재료를 더 사용하면 되지 않나.종적관계가 아니라, 옆에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면 시장 이용자가 늘어난다고 생각한다.
- 청과의 경우, 취급하고 있는 것은 전농 관계가 많고, 농약의 기장도 확실히 실시하고 있다.따라서, 그 짐이 집중하고 있는 중앙도매시장의 것은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
(2)요코하마시에서의 도매시장의 필요 규모에 대해서 - 인구 감소와 같은 외적 요인이나 시장 사이의 짐의 쟁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10년 · 15년 뒤의 시장을 생각한 경우, 면적 20만 m2 필요한지는 의문.
- 상물 분리나 물류 효율화가 진행되면, 20만 m2의 규모가 정말로 필요한지 의문에 생각한다.
(3)중앙도매시장으로서 바람직한 입지 조건에 대해서 - 새로운 후보지에 몇 년인지 먼저 시장을 여는 것보다, 현재 있는 시장을 베이스에 생각해 가는 것이 차례라고 생각한다.
- 60%라는 건폐율의 문제가 해결하면, 현 우치로 근대 설비의 증설도 가능해져, 시장간 경쟁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 가능.옛날 지금으로는 유통이 변화하고 있다는 이유로, 시장을 특구로서 취급할 수 없는가.
- 교통 체계가 향후 10년으로 꽤 바뀌어 온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그 고려도 필요.
- 입지 조사는 이전의 경우 뿐만 아니라, 현재지에서 이대로 계속 있던 경우나 통합한 경우에도 필요.
- 도요스와의 관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중앙도매시장에 짐을 가져오고 처리하는 기능과, 전송 기능으로는 다르므로, 각각의 비율을 파악하고 입지를 생각하는 것이 필요.
- 향후의 요코하마 전체의 도시 구조나 밸런스를 생각한 경우에, 단지 시장규모의 논리만으로 입지를 생각해 버리면, 지역 정책 전반과의 정합이 취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
- 난부시조를 청과시장으로 하고, 새로운 토지에서 수산물 시장을 만들어, 본고장은 매각한다는 선택지도 있다.
- 소비자도 살 수 있는 판매 센터나, 생선 매장의 이웃에서 수족관이나 여러 가지 시설의 발상이 나오면, 종합 스타일로서 어떻게 움직이는가라는 이야기는 나온다고 생각한다.
(4)다음번 이후의 논의에 대해서 - 10년 · 15년 뒤의 도요스나 오타 같은 시장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눈앞의 해야 하는 것은 무언가라는 것도, 본연의 자세의 문제의 하나로서 필요.
- 사회 증가에 의한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왜 2 시장을 하나로 해야 하는가라는 논의를, 좀 더 파고 들고 해야 하는.
- 2년 후의 수수료 탄력화를 향해 효율적·근대적인 시장 만들기에 우선 착수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