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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라이터에 의한 시민 활동 소개 “요코하마 쓰즈키 모륵쿠쿠라브”
시민 라이터 양성 강좌의 수강생이 쓰즈키의 시민 활동 단체를 소개합니다!
최종 갱신일 2024년 11월 1일
“모륵쿠를 가르쳐 준 아이들이 즐기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 기쁜 나도 아직 청춘하고 있으면 느껴져” 이케가미 씨담
취재·사진(차용 포함한다)·문장 = 구민 라이터 이시카와 준코
모륵쿠(Mölkky)라는 스포츠를 알고 계실까?
남녀노소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곳에 흥미가 끌리고, “요코하마 쓰즈키 모륵쿠쿠라브” 대표의 이케가미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했다.
그 전에, “모륵쿠”를 간단하게 설명하자.
*스킷트르(사진 후방) /* 모륵쿠(앞)
모륵쿠와는 폭넓은 연령층에서 놀 수 있는 핀란드 발상의 스포츠이다.
- 스킷트르:목제의 핀(높이 15cm 정도)
- 모륵쿠:던지는 막대(길이 20cm 정도)
- 3~4m 떨어진 장소에서 모륵쿠를 던지고 12개 늘어놓은 스킷트르를 넘어뜨린다
- 복수 라인의 스킷트르가 넘어진 경우는, 넘어진 갯수가 점수
- 넘어진 스킷트르가 1개라면 그 스킷트르의 숫자가 점수
- 먼저 50점 정각에 득점한 쪽이 이겨!
핀의 넘어지는 방식으로 채점된다.
재미있는 것은 스킷트르는 쓰러진 장소에서 다시 세워지는 것.그 때문에, 게임이 나아감에 따라 스킷트르의 위치가 펼쳐져, 넘어뜨리는 것이 어려워진다.또 자신의 점수뿐만 아니라, 상대의 점수를 고려하여 상대가 그 점수를 취하기 어려워지도록 스킷트르를 넘어뜨린다.예를 들면, 상대가 뒤 5점으로 50점이 된다면, 5점의 스킷트르를 자신이 넘어뜨리는 것으로, 상대의 승리를 방해할 수 있다.
이 게임의 승부의 술책은 어렵고 게다가 안쪽이 깊다.전략법을 생각하기에도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그것이 팀의 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대표의 이케가미 씨(왼쪽)는 77세로 일을 졸업.시간이 생겼으므로 무엇을 시작하는지 모색하고 있었을 때 TV로 “모륵쿠”를 보았다(2021년 정월).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조속히 용구를 샀다고 한다.이시노 씨(오른쪽)는 이케가미 씨에게 배운 모륵쿠가 매우 즐겁고, 쭉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공원에서 모륵쿠에 집중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사람이 모여 온다
이케가미 씨가, 혼자 모륵쿠를 하고 있으면, 흥미를 가져 주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 모륵쿠의 그룹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되었다.2021년 3월 “요코하마 쓰즈키 모륵쿠쿠라브”의 탄생이다.그 후, 일본 모륵쿠 협회의 홈페이지를 열람하고, 그 무렵 입회된 이시노 씨에게 도와 줘 2023년에 정식인 등록 단체가 되었다.
젊은 사람으로부터 연배의 사람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이 스포츠의 훌륭한 곳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관계되어 주고, 모륵쿠의 고리가 퍼지고 있다
이케가미 씨 자신은, 한 달에 1회 개최되는 다마가와 대회에 때때로 나오고 있다.거기에는 300명 정도가 참가하고 있고, 모륵쿠의 인지도가 점점 퍼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또 일상의 연습 외에, 지역사회보호 플라자나 초등학교에서도 모륵쿠의 문의가 있어, 체험회를 개최하고 있다.초등학교에서는 60명 정도의 참가자가 있었다.그 사람들이, 자신들로 팀을 만들어 지구 대회에 나오고 있다.무려 전국 대회에 출장의 이야기도 있다.사람과의 연결이 활동의 큰 기둥이 되어, 착실히 지역에 모륵쿠의 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공원이나 체험회 등에서 모륵쿠를 할 때에는, 놀이의 요소도 있으므로, 던지는 거리를 아이용으로 단축하고, 인원수도 그 자리에 적합한 팀 만들러 하고 있다.혼자만으로도, 상대 팀을 상정하고 교대로 전략을 련을 즐길 수 있다.놀기 쉬운 것은 1 팀 3명으로 3조 정도.인원수나 상황에 맞추어 룰을 궁리할 수 있는 설정의 완만함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모륵쿠로 이어지고 있다.
에잇!과 모륵쿠를 던졌는데
아이들도 노인도, 어쨌든 즐겨 주고 있다
때마침 지나간 사람들이 게임을 바라보고 즐겁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고 있다.히 손자 같은 아이가, “백부씨~, 나, 이렇게 할 수 있었어”라고 즐거운 듯이 보고해 주는 것이 기쁘다고 말하는 이케가미 씨이다.
체력이 없는 사람이나 신체에 핸디가 있는 사람도 각각 즐길 수 있는 것이 모륵쿠라는 스포츠이다.
앞으로도 지역에 기인한 활동을 계속해 가고 싶으면 의욕 넘치는 두 분에게 이야기를 받았다.이케가미 씨의 반짝반짝 빛나는 즐거운 듯한 웃는 얼굴과 이시노 씨의 상냥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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