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태풍 제19호에 따른 재해 중소기업의 복구 지원에 대해서

　2019년 태풍 제19호로 피해를 받은 시내 중소기업의 사업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현의 보조 제도를 활용하고, “요코하마시 재해 중소기업 복구 지원 보조금(자치체 연계형 보조금)”를 창설해, 복구·정비에 필요로 하는 경비를 보조합니다.요코하마 미디어·비즈니스 센터(나카구) 및 요코하마시 가나자와 산교신코센터에서, 12월 23일부터 본 보조금에 관한 사전 상담·신청 접수(예약제)를 개시합니다.
　또, 동 재해의 영향을 받는 기업의 사업 재건에 필요한 자금의 원활한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시 제도 융자에 있어서 “태풍 제19호 대책 특별 자금”을 창설하는 것과 동시에, 당 자금을 이용하는 기업 중, 시내의 사업용 자산에 “직접 피해”를 받은 기업의 이자의 전액을 보조(중소기업 재해 대책 특별 자금 이자 보급 보조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