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치체로서 처음!“이노베이션 도시·요코하마”의 실현을 향해, 세계적인 커뮤니티형 워크 스페이스 “WeWork”과 연계·협력에 관한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2019년 8월 14일, 요코하마시는, 세계적인 커뮤니티형 워크 스페이스 “WeWork”를 일본에서 운영하는 “WeWork Japan 합동회사”와 각서를 주고 받았습니다.향후, 스타트 업의 지원이나, 중소기업의 챌린지 지원, 요코하마로의 기업 유치 등을 협력·연계하고 진행시켜 나갑니다.
　작년 11월, 국내 최대 규모의 약 2,800석수를 자랑하는, WeWork 오션 게이트 미나토미라이가 요코하마 시내에 개설되어, 같은 달에 요코하마시의 미주 사무소가, WeWork(WeWork Japan 합동회사의 출자 기업)가 본사를 두는 뉴욕시에 개설되었습니다.
　이런 배경 속, 양자가 협력해, 상호의 네트워크를 살린 업무 연계를 진행시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