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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16년의 일미 협의와 우리 시의 대처

최종 갱신일 2024년 3월 21일

과거의 미군 시설에 관한 대처에 대해서, 게재하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16년의 경과

(1)나라의 신청

2003년 2월부터, 가나가와현에서의 주일미군 시설·구역의 정리 등에 관한 일미간의 협의가,※일미 합동 위원회하에 놓여져 있는 시설 조정 부회에서 개시되었다.같은 부회의 제1회 회합에 있어서는, 현내의 재일 미 해군 시설·구역에 초점을 맞추어 가게 되어, 15년 7월 18일에 개최된 제2회 회합 후에, 7월 22일 부 문서로, 나라에서 우리 시에 대해, 이케고 주택 지구 및 해군 보조 시설의 요코하마 시역에서의 800호 정도의 주택 및 그 지원 시설의 건설을 포함한 일미간의 협의 내용에 대한 의견 조회가 있었다.
이 일미 협의에 있어서는, 이케고 주택 지역 및 해군 보조 시설의 요코하마 시역에서 주택 등의 건설이 되면, 네기시 주택 지구, 도미오카 창고 지구, 후카야 통신소, 우와세 골짜기 통신 시설(일부)에 대해서는, 시설·구역의 반환에 대해서 고려하는 것이 가능해지면 되었지만, 그 반환 규모는, 시내 미군 시설의 합계 면적 약 528 헥타르의 약 48%로 추정되었다.
※일미 합동 위원회는, 미일 지위 협정에 기초하여 설치된 일미 정부간의 협의 기관.시설 조정 부회는, 그 하위의 부회.

(2)요코하마시의 주장과 나라의 대응

나라로부터의 신청에 대해, 우리 시는 15년 9월 11일 부, 10월 20일 부의 두 번의 문서 조회를 실시했다.또, 시장 자신, 15년 12월 25일에 방위 시설청 장관과, 한층 더 16년 7월 15일에 방위청 장관과 직접 회담해, 주택 등의 건설과 떼어내고 시설 반환을 실시해야 한다는, 시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나라는, 문서 조회에의 회답(15년 10월 31일 및 동년 12월 18일)나 방위 시설청 장관과의 회담에 있어서, “주택 등의 건설과 시설의 반환은 일련의 안건이며, 일괄하고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해, 또, “주택 등의 건설에 대해서는, 나라의 사무로서 일미 안전보장 조약의 목적 달성 때문에, 가능한 한 조기에 실시할 필요가 있다”라고 응했다.
또한, 방위청 장관과의 회담에 있어서, 시로서의 시설 반환에 관한 기본적 생각이나 건설과 반환을 일괄로 여겨지는 것에 의한 현지, 요코하마 시민의 고뇌를 전했지만, 장관은, “주택 등의 건설은 나라의 고유 사무이다” “현지의 반환 요망에 응하는, 현실적이고 최선의 대응책이다”라고 해, 주택 등의 건설에의 단단한 의지를 다시 보였다.

(3)요코하마시의 새로운 제안

이 문제에 관해, 시회에서는, 본회의 외, 기지 반환 촉진 특별 위원회, 도시 경영 도시 경영 재정 위원회 등 다양한 장소에서 논의가 있어, 폭넓은 의견을 받았다.또 주택 등의 건설을 실시한다고 여겨진 현지·가나자와구로는, 30년 이상에 걸쳐 반환을 요구하여 온 “이케고(요코하마시 분) 접수지 반환 촉진 가나자와 구민 협의회”에 상황을 설명해, 의견을 받는 것과 동시에, 시장이 협의회의 정부 회장에게 만나, 현지로서의 고뇌로 가득 찬 심정, 지역의 혼란을 걱정하는 기분을 직접 물어봤다.또한, 시민으로부터는 다방면에 걸친 귀중한 의견을 받았다.
이런 경과에 입각하여, 16년 8월 4일에, “시내 미군 시설에 관련된 나라로부터의 신청에 대한 성명”을 발표해, 나라에 대해, 우리 시로서 새로운 제안을 실시했다.
1.시설 반환에 대해서는, 네기시 주택 지구, 도미오카 창고 지구, 후카야 통신소, 우와세 골짜기 통신 시설(일부)의 반환에 더해, 이케고 주택 지구 및 해군 보조 시설의 요코하마 시역의 월경지(약 1.2 헥타르)의 반환, 또한, 같은 부회에서는 논의가 되지 않은 고시바 저유 시설의 반환, 또, 상세야 통신 시설에 대해서는, 일부로 한정하는 일 없이 전부의 반환을 실현하는 것
2.주택 등 건설에 대해서는, 초록을 가능한 한 잔재, 자연 환경의 보전에 충분히 배려하는 것과 동시에, 주택 건설 호수에 대해서 재검토를 도모해, 할 수 있을 수 있는 한의 삭감을 실시하는 것.

(4)시의 제안에 대한 제3회 시설 조정 부회의 협의 결과

우리 시의 새로운 제안을, 시장이 내각총리대신이나 방위청 장관에게 직접 전달해, 나라의 진지인 대응을 요구했는데, 총리로부터는, 현지의 의향을 존중하는, 장관으로부터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면 대응되었다.
16년 9월 2일에 시설 조정 부회의 제3회 회합이 개최되어, 그 협의 결과가 우리 시에 나타났지만, 1. 시설·구역의 반환에 관해서는, 네기시 주택 지구, 도미오카 창고 지구, 후카야 통신소, 우와세 골짜기 통신 시설의 전부, 이케고 주택 지구 및 해군 보조 시설의 요코하마 시역의 월경지 부분, 고시바 저유 시설의 일부의 반환의 방향성에 대해서, 또, 2. 주택 및 그 지원 시설의 건설에 관해서는, 건설에 따른 개변 면적을 억제해, 자연 환경의 보전에 배려하는 것과 동시에, 주택 건설 호수를 700호 정도에 감축하는 것에 대해서, 일미간의 인식이 일치했다는 것이었다.

(5)제3회 시설 조정 부회의 협의 결과를 받고

제3회 시설 조정 부회의 협의 결과에 대해, 시민을 대표하는 시회의 의견, 이케고(요코하마시 분) 접수지 반환 촉진 가나자와 구민 협의회의 각 위원의 의견, 시민으로부터의 귀중한 의견이 전해졌다.이들에 입각하여, 또 이 협의 결과가, 시내 미군 시설의 면적의 71%의 대규모 반환이 되는 것, 건설에 따른 개변 면적을 반쯤 이하에 억제해, 신규 건설 호수의 1/4를 삭감하게 되는 것 등으로부터, 나라가 시의 새로운 제안을 무겁게 받아들인 것과 판단해, 우리 시는 2004년 9월 22일에, “시내 미군 시설에 관련된 제3회 시설 조정 부회의 협의 결과에 대한 우리 시의 생각에 대해서”를 발표하고, 주택 등의 건설과 시설의 반환에 대해서, 나라와의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가는 것을 밝혔다.
그 후 10월 5일에 나라에 문서 회답해, 10월 18일에 일미 합동 위원회에서, 제3회 시설 조정 부회의 협의 결과가 승인되었다.
우리 시는, 반환 시설의 철거지 이용과 주택 등 건설에 대해서 적확한 대응을 도모하기 위해, 청내 프로젝트를 설치해, 검토하고 있다.
향후, 반환 시설의 철거지 이용에 대해서는, 시민이나 현지의 분들로부터의 폭넓은 의견·요망, 지권자의 분들의 의향, 나라의 움직임 등에 입각하여 한층 더 검토를 나아가라, 시민의 복지의 증진이나 도시 요코하마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철거지 이용의 구체화를 도모한다.또, 주택 등 건설에 대해서는, 시민이나 현지의 분들의 의견을 감안하면서, 나라에 대해, 환경이나 주변 지역으로의 충분한 배려 등을 요구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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