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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복지 농원 축제~장애인과 지역의 공생 축제
여기에서 본문입니다.
~신복지 농원 축제~장애인과 지역의 공생 축제
최종 갱신일 2020년 11월 10일
장애 당사자에 의한 스테이지
강연회
맹도견을 알자
장애가 있는 아이와 가족을 위한 촬영회
장애인 시설의 자주 제품 판매
~신복지 농원 축제~장애인과 지역의 공생 축제
2019년 12월 1일(일)에, 장애가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향해, 교류와 장애인 이해를 위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패럴림픽 은 메달리스트(유도:시각 장애)의 히로세성씨의 강연은, “한 번의 인생, 어차피 즐기자”라고 제목을 붙여, 보이는 것도 사람과의 관계되어 당연한 것은 아니어, 장애가 없으면 깨닫지 않은 적이 있는 등, 시력을 잃은 것으로 얻은 체험, 또, 파라 올림픽에의 도전은 주위의 버팀목이 있던 것 등을 말해졌습니다.
또한, 스테이지에서는 장애의 당사자에 의한 일본식 북이나 기타 연주·댄스 등 평소의 연습의 성과를 피로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와 가족을 위한 촬영회”에서는, 포토그래퍼의 고토 교코 씨(쓰즈키구 거주)가 12조의 부모와 자식의 촬영을 실시해, 웃는 얼굴 넘치는 기념의 한 장을 카메라에 거두었습니다.지금까지 찍어 모아 둔 사진의 전시도 있어 그 마음이 따뜻해지는 웃는 얼굴에 많은 사람이 발을 멈추고 있었습니다.
장애인 시설의 자주 제품 판매나 장애인 스포츠 보치아의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도 있어, 많은 사람의 교류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근처에서 접하는 것이 없는 맹도견을 회장에 불러, 접하는 방법이나 일하는 방식의 소개를 실시했습니다.
입장한 분들이, 장애가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함께 즐겨라, 웃는 얼굴을 가져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촬영·작성】
고령,장해지원과 장애 지원 담당 전화:045-948-2316 FAX:045-948-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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