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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앙골라 공화국”과의 우호·교류

최종 갱신일 2023년 7월 26일

←“쓰즈키구”와 “앙골라 공화국”과의 연결→

쓰즈키구와 앙골라 공화국의 연결은, 2008년에 개최된 “제4회 아프리카 개발 회의”에 임해, 1 역 일국 운동의 일환으로, 시영 지하철 센터키타역에서 “앙골라 공화국”의 소개를 실시한 것을 계기로 태어났습니다.
회기 중, 앙골라인 화가에 의한 이러한 벽화가 기증되어, 회의에서 방일한 수상의 출석의 아래 제막식이 행해져, 이후, 이 벽화는 쓰즈키구의 귀중한 재산으로서, 양국의 우호의 심볼입니다.
2014년 11월 3일에는, 쓰즈키구제 2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해, 주일 앙골라 공화국 대사관의 협력도 받으면서, 요코하마·쓰즈키구와 앙골라 공화국과의 정을 한층 강한 것으로 하기 위한 우호 교류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2015년 11월 3일에는, 작년에 계속해, 쓰즈키 구민 축제의 개최에 맞추어, 동국을 소개하는 패널전을 개최했습니다.
그 후에도 다양한 형태로 교류가 계속하고 있습니다.
【교류 실적】
2020년 앙골라 공화국에 마스크를 보내자 프로젝트
2021년 앙골라 공화국 대사와 하야부치 중학교 학생회가 온라인 교류
2022년 앙골라 공화국 대사가 쓰즈키공장을 시찰(외부 사이트)앙골라 공화국 대사관이 플라자 축제에 참가

【2015년 11월 3일 앙골라 공화국 소개 패널전의 모습】

패널전의 모습 1


패널전의 모습 2


앙골라 공화국의 소개


패널 전시를 바라보는 방문객 분들



(사진 중앙) 전택쓰즈키 구장과 무라타 쓰즈키구 연합 반상회 자치 회장(2015년 시점)

(PDF:181KB)

앙골라 패널전(PDF:4,225KB)


↑당일의 취지 패널과 센터키타역의 벽화가 아는 1문 1 답-Q&A(전 7 페이지)(이미지를 클릭으로 표시됩니다)

【2014년 11월 3일 쓰즈키구제 20주년 기념 앙골라 공화국 우호 교류 이벤트의 모습】

앙골라 벽화

앙골라 교류 이벤트 광고지


앙골라 벽화

세레머니 집합 사진


앙골라 패널전 모습

앙골라 공화국 대사와 나카무라 쓰즈키 구장(당시)

앙골라 패널전


앙골라 이벤트 패널전의 모습

앙골라 패널전 2


(사진상)센터키타역 구내에 장식되어 있는 앙골라 공화국에서 기증된 벽화, 우호 교류 이벤트 광고지, 세레머니 집합 기념 사진
(사진하)당일 패널전의 모습, 바에 케니안고라 공화국 대사 각하와 나카무라 쓰즈키 구장(당시), 포르투갈어와 일본어의 취지 패널

(“제20 쓰즈키 구민 축제”와 동시 개최.)

【앙골라 공화국】

●인구:2,147만 명(2013년:세계 은행)/언어:포르투갈어(공용어), 그 외 응 두어 등/면적:124만7000제곱 킬로미터(일본의 약 3.3배)

남부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하는 공화제 국가에서, 수도는 르안다.구포르투갈 식민지.1975년 독립 이래의 장기에 이르는 내전에 의해 경제는 극도에 피폐했지만, 석유, 다이아몬드 등의 광물자원이 풍부한 것 외, 농업, 어업 등의 잠재 능력도 높고, 근래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2009년은 세계 경제 위기에 의해 둔화).특히 석유에 대해서는, 나이지리아에 늘어서는 서브 사하라 아프리카 최대의 산유국.2007년에는 석유수출국 기구(OPEC)에 가맹해, 2009년은 의장국을 맡았다.한편, 앙골라 정부는 석유 의존형 경제로부터의 탈각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 개발 계획하에 농림 수산업, 제조업의 진흥 등의 산업 다각화도 도모하고 있다.(출처:외무성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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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즈키구 총무부 지역진흥과

전화:045-948-2231

전화:045-948-2231

팩스:045-948-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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