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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니하리 시민의 숲의 “단도 논의 벼베기”에 참가했습니다!

2023년 9월 30일

최종 갱신일 2023년 10월 4일

“여물 만큼 머리를 늘어지는 이나호인가”

니하리 시민의 숲속에 있는 단도 논의 모심기에 참가한 것이 6월 10일이었습니다.대략 4개월 후, 소득의 가을을 맞이해, “니하리 단도 논을 지키는 모임”의 자원봉사 여러분으로부터 벼베기의 안내가 닿아, 9월 30일(토요일)에 “단도 논의 벼베기”에 참가했습니다.

이 단도 안쪽의 논은, 농가 분들이 고령으로 경작할 수 없게 되던 참이어, 사토야마의 경관이나 생태계 보존 때문에, 구청과 지역의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힘으로 벼농사를 부활시킨 것입니다.

전날의 비의 영향이나, 논의 물은 뽑았다다고는 해도, 카나리누카른다 상태에서의 벼베기였습니다.벼를 베어, 벤 다발을 짚으로 한꺼번에, “하자”에 거는 작업은, 상당한 중노동으로 평소 사용하지 않은 근육이 점점 비명을 올려 가는 것을 압니다.

작은 아이도 아버지, 엄마와 함께 벼베기에 참가해 주었습니다.무거운 벼의 다발을 제대로 가지고, “하자”가 있는 장소까지 운반, 자원봉사 씨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하자”에 걸고 있었습니다.자신의 손으로 심은 모종이 훌륭하게 자라, 황금빛의 이나호가 되는 것을 실감해 준 것이 아닐까요.

자원봉사 씨의 이야기로는, 3200 알갱이의 쌀이 한 잔의 밥공기의 밥이 된다고 합니다만, 3200 알갱이의 쌀은, 2주분의 이나호에서 잡힌다고 했습니다.

미도리구의 매력인 지산지소는, 농가 여러분의 땀과 노력의 덕분이면, 다시 벼농사의 대단함을 실감했습니다.내년의 모심기에는, 더 많은 구청 직원과 참가하고 싶습니다!

2023년 9월

미도리구장 사토 야스히로(설탕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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