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통 시책의 경위(헤이세이 13~14년도)
시기 |
항목 |
내용 |
2001년 무렵 |
현상·검토 과제 |
- “제일 가까운 역까지 15분의 교통 체계” 추진의 성과
- 역까지 15분권의 인구 비율이 74%(H9)→83.1%(H13)가 되어, 일정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대중 교통을 둘러싸는 환경의 변화
- 우리 시의 고령화는 가속도적으로 진행하면 예측되었습니다.(14%(H12) → 26%(H37))
- 8할을 넘는 시민의 정주 의향에 입각하여, 지역에서 안심하고 계속 살아지는 지역개발이 요구되었습니다.(H13 연도 시민 의식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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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요코하마시 중기 정책 플랜 |
중점 시책 “외출 서포트 버스의 추진” 누구에게도 쉬운 교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요코하마형 커뮤니티 버스의 운행 지원 등을 실시합니다 |
버스 정류장·철도역까지 거리가 있어, 또한 지형의 기복 등에 의해 고령자 등이 도보에 의해 이동하는 것이 곤란한 지구에서의 교통 시책을 검토했습니다.
외출 서포트 버스 모델사업(헤이세이 15~18년도)
항목 |
내용 |
실험 운행의 지구 선정 |
지구의 선정에 있어서는, 하기의 3개를 조건으로 검토해, 니시구 사이도부 지구가 되었습니다. -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200~300m 이상 떨어져 있다
- 인구가 집적해, 고령자의 비율이 높다
- 소형 버스의 통행이 가능하고, 1 주 약 5km의 노선에서 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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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씨 버스 (니시구 소형 노선버스) 제1탄 실험 운행 (2003년 12월 15일 ~ 2006년 3월 31일) |
- 기본 운임 어른 210엔, 소아 110엔(경로 특별 승차증이나 버스 카드도 이용 가능)
- 이용 상황 목표 300명 정도/일 실적 557명/일(7할이 경로 패스에서의 이용자)
- 운행 수지
- 운임 수입:2,445만엔(현금·카드 이용 1,184만엔 + 경로 패스 이용 1,261만엔)
- 광고 수입: 49만엔
- 운행 경비:2,721만엔
- 수지 결손:▲227만엔(2004년 실적, 버스 리스료 등을 제외한다)
- 실험 결과 이 운행 형태(운임 체계)로는, 한층 더한 수입 증가는 전망할 수 없는 것으로부터, 이대로 본격 운행으로 이행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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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의 전개를 향한 과제 |
- 상기의 결과보다, 운임 수입 증가에 의한 수지 개선은 어렵고, 이 사업을 전 시에 전개한 경우, 재정 부담이 증가합니다.
- 행정이 실시 주체였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적인 계속에 빠뜨릴 수 없는 지역 주민의 협력(참가 의식)나 비용 부담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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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목표를 설정 |
지속 가능한 행정 시스템의 구축·시민과의 협동에 의한 지역개발 [본격 운행에의 조건] - 안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운행을 실시하기 위해 “운행 경비를 현금 수입에 따라 조달하는” 것
- 지역에서 운행 조직을 시작하는 것
- 운행 지원금(광고 수입, 협찬금)를 모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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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씨 버스 (니시구 소형 노선버스) 제2탄 신선반 실험 운행 (2006년 4월 1일 ~ 2007년 3월 31일) |
- 기본 운임 어른 210엔, 소아 110엔(경로 패스, 복지 패스는 이용 불가)
- 할인 운임 70세 이상의 사람은, 연령이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있는 경우는, 100엔
- 이용 상황 목표 480명/일
실적 255명/일 가운데, 고령자 101명/일(2006년) 제1탄의 실험 운행의 이용 실적에서, 현금 이용자(210엔) 약 30%, 경로 패스 이용자(100엔) 약 70%로 상정하고, 이용자 목표를 당초에서 변경했습니다. - 운행 수지 운임 수입 39,400엔 + 광고 수입 4,100엔-운행 경비 58,500엔 = ▲ 15,000엔/일
- 수지 결손 연간 547만엔(2006년 4~12월의 운행 실적)
- 실험 결과
- 독립 채산성에 의한 사업 계속은 곤란했습니다.
- 지역에 의한 운행 조직을 시작할 수 없었습니다.
- 운행 경비 삭감, 광고료 수입 확보 등에 노력했습니다만, 이용자가 당초 목표보다 대폭 밑돌았기 때문에, 운행의 적자 해소는 곤란했습니다.
안정적인 계속 운행을 목적으로 하는 목표의 달성이 곤란했기 때문에, 실험 운행을 종료했습니다. |
실험 운행을 근거로 한 과제 |
- 현행의 스킴으로는, 재정 지원에 의지하지 않고 운행을 지속하는 것은 곤란했습니다.
- 지역의 이동 수단을 주민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모두 지켜 가는 의식을 가져, 자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지역 조직을 발굴해, 육성해 가는 지원 만들기가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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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의 새로운 교통 정책 검토 위원회 “요코하마의 새로운 교통 정책에의 제언”(H19.3)
소자 고령 시대의 도래나, 환경으로의 배려, 기존 자산의 유효 활용 등, 교통을 둘러싸는 다양한 환경 변화를 파악해, 유식자와 시 관계자에 의한 위원회를 설치하고 검토를 실시했습니다.
요코하마의 새로운 교통 정책 검토 위원회 “요코하마의 새로운 교통 정책에의 제언”(헤이세이 17~18년도)
항목 |
내용 |
향후의 사회 경제 동향으로 예상되는 과제 |
- 소자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 ~고령자의 생활의 이동 수단의 확보~
- 안정된 대중 교통 서비스의 제공 ~전후세대의 새로운 교통 요구에의 대응~
- 어려운 재정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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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통 정책에 요구되는 것 |
- 지금 “새로운 교통 정책”이 왜 필요한가?
- 사회 환경의 변화에의 대응
- “공공”의 본연의 자세를 다시 물어, “새로운 공공”을 어떻게 만들까 중요
- “새로운 발상”에의 전환
- “안전, 원활로 이동할 수 있으면 되”기 때문에 “아름다움, 효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이동할 수 있다” 것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 “시민에게 공급되는 교통”으로부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길러, 지속할 수 있는 교통”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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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통 정책의 전개의 방향성 |
【지역에 알맞은 교통 서비스를 지역의 힘을 살리고 실현해야 하는】 지역 주체의 대처에의 행정 지원 지역이 발의해, 지역이 주체가 되고 확보책을 검토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그 때문에, 행정은 지역의 적극성에 응하면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가야 합니다. |
생활에 밀착한 교통 수단의 도입을 향한 지역의 주체적인 대처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실현에 이르기까지의 활동에 대해 지원을 실시하는 사업이고, 통원, 쇼핑, 통근, 통학 등 다양한 목적이 함께 서로 타고 이동할 수 있는 대중 교통 서비스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 교통 서포트 사업(2007년~)
항목 |
내용 |
사업의 기본적인 생각 |
- 안전·안심인 운행
나라에서 승합·승용 업무의 허가를 얻은 초록 넘버를 가지는 차량에 의한 운행을 기본으로 합니다. - 지역의 고조
많은 분들이 계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안정된 경영을 목표로 합니다. - 행정으로부터의 재정 지원에 의지하지 않는 자립한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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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내용 |
지역 교통 서포트 사업의 흐름과 지원 내용 |
실적 |
지역 교통 서포트 사업의 실적 |
이용자의 목소리 |
- 승강 장소가 가까우므로, 외출하는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 자가용 차의 이용이 적어졌습니다.
- 지역의 대처를 응원하고 싶으므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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