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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해 부흥 교량
요코하마 시내에 현존하는 지진 재해 부흥 교량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최종 갱신일 2023년 8월 21일
지진 재해 부흥 교량에 대해서
요코하마시는 1923년(1923년) 9월 1일에 발생한 관동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받았습니다.
요코하마 시내의 도로·하천·운하·공원 등의 부흥 사업과 함께, 오오카강, 나카무라강, 호리카와, 수로 강 등에
볼 수 있는 교량군이 당시의 제국의 수도 부흥원(이후의 내무성 부흥국)과 요코하마시의 총력을 들고 만들어졌습니다.
그것들이 “지진 재해 부흥 교량”이라고 불립니다.
지진 재해 부흥 교량은 최대로 178 다리 있었습니다만, 노후화에 따른 재가설 등에 의해 당시의 모습인 채로
현존하고 있는 다리는 37 다리입니다.
지진 재해 부흥 교량 일람
지진 재해 부흥 교량 위치 그림(PDF:4,36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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