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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혼합법 5회째
최종 갱신일 2024년 7월 30일
흙에 흰 것이…(5회째)
5회째의 작업 전에…
그저께 비가 내리고 있었으므로 흙의 상태에 변화가 없는지 확인하면 흙에 흰 것이…
결국 나쁜 것이 발생해 버렸다고 생각했으므로, 흰 부분을 없애 마른 흙을 씌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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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한가운데 근처에 흰 작은 불~로 한 것이… | 없애고 마른 흙을 씌우고 |
흰 것이 무엇이었는지 조사했는데·········· 흰 것은 “흰 곰팡이”라는 것
게다가!“미생물의 발효가 진행되고 있는 바람직한 상태”래!없애지 않는 쪽이 좋았던 것 같아
무언가 변화가 있었을 때는, 리플릿 등으로 제대로 확인하고 나서 작업을 하도록 조심하지 않으면
비도 견뎌야 하고, 미생물의 기능에는 산소도 필요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비닐 시트를 환기성 좋게 씌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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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 예보 | 비닐 시트를 씌우고 비막는 덮개 |
준비!준비!
이번 날것 쓰레기는 적은 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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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의 심·파·양파 |
싹둑싹둑
젖은쓰레기는 모두 데쳤으므로 자르기 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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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기 때문에 편한 가쿠 친 |
섞어 섞어
플랜터에 뒤섞는 스페이스가 없구나… 새로운 플랜터를 사용해 작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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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없구나~ | 새로운 플랜터에 넣고 | 흙과 혼합하고 | 좋은 상태에 굳어졌다! |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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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흙을 씌우고 | 5회째도 완성! |
감상
이번은 “흰 곰팡이”가 발생해서 소란을 피워 버렸지만, 좋은 방향에 흐르고 있는 것이 밝혀져서 좋았어.
미생물 씨도 노력하고 젖은쓰레기 분해되고 있지.고마워!
이 페이지로의 문의
이소고구 총무부 지역진흥과 자원화추진 담당
전화:045-75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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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045-75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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