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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혼합법 4회째
최종 갱신일 2024년 7월 30일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는가~(4회째)
준비!준비!
젖은쓰레기 확보!과, 이번은 목장갑도 잊지 않고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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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젖은쓰레기는 양배추의 심·파·양파의 가죽 |
싹둑싹둑
양배추의 심은 데쳤으므로 가위라도 자르기 쉬웠어
생인 채로 자를 때는 부엌칼을 사용하는 쪽이 좋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조심하면서 세세하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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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하게 화냈다! | 차 모양과 커피 모양도 더했어 |
섞어 섞어
비 가즈트 내리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흙도 바싹바싹
수분을 더하고 적당히 적실 수 있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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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등하게 혼합하고 | 적당한 수분량이 되었어 |
완성!
슬슬 플랜터도 가득해질 것 같구나~
젖은쓰레기가 어느 정도 분해되고 있는지 빨리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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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의 완성! |
감상
전회 “목장갑을 잊는다”라고 하는 실패했지만, 이번은 제대로 준비했으므로 손도 더러워지지 않았어.
매일 덥기 때문에, 냄새나 벌레라든지 모여 오고 큰 일이라생각했는데, 전혀 괜찮았어!
반드시, 젖은쓰레기의 내용이 야채만이기 때문인가.
생선의 뼈라든지 넣어 버리면 어떻게 되는 걸까.벌레라든지 모여 와 버리는 걸까.
그러나, 흙의 영양으로서는 생선의 뼈도 넣는 쪽이 좋은 것 같기 때문에, 언젠가는 생선의 뼈도 확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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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고구 총무부 지역진흥과 자원화추진 담당
전화:045-75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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