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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호 1명 1대의 단말에서 부쩍부쩍 배우는 “GIGA 스쿨 구상” 초중학교 현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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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1명 1대의 단말에서 부쩍부쩍 배우는 “GIGA 스쿨 구상” 초중학교 현지 리포트
나라의 “GIGA 스쿨 구상의 실현”에 입각하여 책정한 “요코하마시에서의 GIGA 스쿨 구상”에 기초하여, 시립의 초중학교, 의무교육 학교, 특별 지원 학교(소·중학부)의 아동 학생에게 1명 1대의 ICT 단말이 정비되었습니다.이번은, 실제로 수업 중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초중학교에 취재해 왔습니다.
최종 갱신일 2021년 7월 1일
※GIGA 스쿨 구상
문부 과학성이 제창한 “아동 학생용의 1명 1대 단말과, 고속 대용량의 통신 네트워크를 일체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다양한 아이들을 그 누구 남겨두는 일 없이, 공정하게 개별 최적화된 배움을 전국의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현시킨다” 것을 목표로 한 구상.요코하마시에서는, 2020년 9월에 “요코하마시에서의 GIGA 스쿨 구상”을 책정.
고난다이 제2 초등학교
우선, 고난다이 제2 초등학교(고난구)에 방문했습니다.
견학한 클래스에서는, “이과”의 수업으로 실험 전의 예상을 세우고 있었습니다.종래의 수업이면, 거수한 아동이 예상을 발표한다는 것이었습니다만, 단말을 도입하는 것으로, 아동이 각각 예상한 내용이, 전의 모니터와 아동의 단말에 표시되어, 선생님은 그것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주워 가는 수업이었습니다.
수업 후에,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물었는데, “아동 1명 한사람의 생각이 보이므로, 모두가 보다 많은 생각에 접할 수 있어, 수업도 능률적이게 진행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그 그 밖에도, “영상이나 판서 등을 1명 한사람의 단말에 원활하게 공유할 수 있다” 단말을 도입한 것에 의한 메리트는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아동에도 이야기를 들으면, “시각적으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라고 하는 소리나, “교실에서의 수업 외에도, 체육의 수업으로 달려 쪽 등의 폼 체크에도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다는 단말 이용의 가능성이 퍼지는 의견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수업 중은 “ICT 지원원”이 돌아보면서 말 걸기나, 아동으로부터의 요청에 응해, 개별 정중에 단말의 조작 방법의 설명이나 어드바이스 등을 하고, 팔로우하고 있었습니다.
“ICT의 활용”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특기 서툶이 나와 버리기 십상인 분야에 생각됩니다만, 이러한 체제로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면, 안심하고 수업에 임할 수 있군요.
또, “사회과”의 수업을 실시하고 있었던 다른 클래스도 견학해,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물었는데, “과외 수업시, 단말의 카메라로 공원 내에 있는 다양한 것(꽃이나 나무뿐만 아니라, 방재 창고 등)를 촬영하는 모습을 봐, 아동이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확실히, 아동의 수만 배움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군요.
가모시다 중학교
다음에, 가모시다 중학교(아오바구)에 방문했습니다.
견학한 클래스에서는, “사회과”의 수업으로, 역사의 조사 학습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인상에 남은 것은 단말·교과서·자료집 등을 서로 봐 비교하면서, 조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업 후에, 학생과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인터넷상에는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어, 다양한 생각에 손대어라, 다각적인 시점을 가질 수 있는 한편, 정보의 취사 선택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를 선택한다는 학습에도 연결되어 있다” “종이에는 종이의 좋은 점도 있으므로, 모든 것을 ICT 단말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잘 구분하여 사용해 가는 것이 중요”였습니다.
또, “인터넷상에서는, 알기 쉬운 레이아웃으로, 정보의 정리 쪽이나 사람에게의 전달 방법도 자연과 배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또, 과제를 먼저 끝낸 학생은, 단말을 이용하고, 클라우드상에 있는 소테스트에 임하는 등, 틈새 시간의 유효 활용에도 도움이 되고 있었습니다.
아직 활용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다는 안에서, 아동 학생이나 선생님들이 “이제부터 어떤 수업을 받게 되는지” “어떤 배움을 전개시킬 수 있는지”라고 말하고 있을 때의, 기대를 부풀리고 있는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동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에 응한 지도나, 개별의 흥미·관심 등에 응한 학습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해, 이제부터 드디어 본격화해 가는 “ICT 단말을 활용한 배움”에, 무한의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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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사무국 초중학교 기획과 정보 교육 담당
전화:045-314-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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