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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시의 유해 화학물질 조사의 협력에 관한 협정

최종 갱신일 2024년 4월 1일

개요

 지진이나 호우 등의 대규모 재해가 발생했을 때에는, 사람의 건강이나 생활 환경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유해 화학물질이, 환경 중에 비산, 누설 또는 유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요코하마시에서는, 재해시의 화학물질의 조사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시내의 민간 분석 기관의 단체인 요코하마시 환경 기술 협의회와, “재해시의 유해 화학물질 조사의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경위

 1997년 7월 2일, 대형 탱커 “다이아몬드·그레이스”가 도쿄만 안의 여울에서 좌초해, 원유를 유출시키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요코하마시에서는, 즉시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해, 유출유의 회수 등의 작업을 실시했습니다.유출유로부터 발생한 화학물질에 의한 악취나 해역의 수질 분석은, 우리 시의 환경 과학 연구소에서 실시했습니다만, 충분한 체제를 갖추는 상황에 없었는데, 시내의 민간 분석 기관에서 조사 협력에 대해서 신청이 있어, 조사의 일부를 실시해 주셨습니다.
 이 사고 재해를 계기로, 1999년 9월 1일에 “재해시의 유해 화학물질의 조사의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당초의 협정은, 체결로부터 약 20년이 경과했습니다만, 지금까지, 요코하마 시내에서 협정을 발동해 협력을 청하는 재해나 사고는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나, 근래 대규모 재해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어, 상정되는 피해도 변화하고 있습니다.거기서, 대규모 재해의 교훈이나, 사회 정세의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에 협정을 개정해, 협력 체제를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협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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