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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영상 통신 시스템(영상 119)

최종 갱신일 2024년 1월 25일

119번 통보자나 소방대 등의 스마트폰을 활용해, 소방 사령 센터와 영상의 송수신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2023년 2월 1일(수요일)부터 운용을 개시해, 편리성 향상을 향한 개선을 실시해, 2023년 4월 1일(토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용을 개시했습니다.

 
이 시스템으로는, 119번 통보를 받은 지령 관제 원이, 통보자의 동의를 얻어, 스마트폰의 쇼트 메시지 서비스(SMS(에스·엠에스))에 URL를 보냄, 통보자가 접속하면, 시스템이 기동하고 영상의 송수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광고지(소)


영상의 송수신

응급 처치 영상을 수신한다

심폐 정지 등의 긴급도가 높은 통보시에, 지령 관제원이 통보자에게 협력을 의뢰하고 스마트폰 등에 응급 처치 요령의 영상을 송신해, 통보자가 영상을 보면서 구두 지도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의해, 구경꾼에 의한 정확한 응급 처치가 가능해져 구명률의 향상이 기대됩니다.
 
대응하고 있는 응급 처치 영상
흉골 압박(유아·소아·성인)·기도 이물 제거(유아·성인 소아)·열성 경련


흉골 압박(성인)

구급·재해 현장의 영상을 송신한다

소방 사령 센터와 스마트폰을 통한 영상의 송신을 실시하는 것으로, 병자의 상태나 재해 현장의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에 의해 적확한 소방대·구급대의 활동이나 유효한 응급 처치를 실시하는 것으로 구명률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촬영한 영상은 리얼타임으로 소방 사령 센터에 보내집니다

이 페이지로의 문의

소방국 경방부 사령과

전화:045-334-6412

전화:045-334-6412

팩스:045-334-6720

메일 주소:sy-shirei@city.yokohama.lg.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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