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지키는 대처

대량의 농지가 존재하는 고호쿠 뉴 타운의 전역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초부터 요코하마시 내부에서도 문제 의식이 있어, 뉴 타운과 농가의 공존의 형태가 모색되고 있었습니다.

요코하마시에서는 1968년에 “고호쿠 뉴 타운 농업 대책 요강”을 정해, 사업 구역의 바깥쪽에 설정한 농업 전용 지구 내의 토지와, 사업 구역 내의 영농 계속 희망자의 농지와의 교환 분합을 행하고, 고호쿠 뉴 타운의 남쪽에 약 230ha의 농업 전용 지구를 정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