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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쓰즈키구 인권 계발 강연회
최종 갱신일 2019년 1월 23일
일본에서 첫 의수의 간호사로, 베이징, 런던의 패럴림픽으로 100m 평영으로 입상된 이토 마나미 씨를 초대해, 한 번은 잃은 꿈이나 희망을 실현될 수 있던 “포기하지 않고 임하는 것”의 중요성, 패럴림픽을 통해 안 “패배를 아는 것” “우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사람의 정”에 대해서 바이올린의 연주를 섞어서 말해 주십니다.
1 일정
2017년 12월 18일(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2 회장
쓰즈키 공회당 강당(쓰즈키구 지가사키추오 32-1 쓰즈키구 종합 청사 내)
3 연제
포기하지 않는 마음
4 강사
이토 마나미 씨(일본 첫 한쪽 팔 의수의 간호사/전 패럴림픽 수영 일본 대표)
・강사 프로필
1984년 시즈오카현 출신
2003년 시즈오카현 의사회 간호 전문학교 입학
2004년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팔 절단
효고 현립 재활 중앙 병원에서
의수 제작에 착수한다
2007년 고베 백년 기념 병원입직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100m 평영 4위
100m 버터플라이 8위
2010년 아지아파라 경기 대회
100m 평영 2위
2012년 런던 패럴림픽
100m 평영 8위
2015년 6월 고베 백년 기념 병원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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