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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 책정까지의 주된 대처
여기에서 본문입니다.
계획 책정까지의 주된 대처
최종 갱신일 2024년 8월 20일
그룹 인터뷰의 실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요구에 따랐을 계획이게 하기 위해서, 생활 실태나 과제, 구민의 바라는 니시구의 모습에 대해서, 그룹 인터뷰를 실시해, 2003년 7월부터 9월에 걸쳐서, 59 단체, 약 500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전 인터뷰 내용으로부터 “니시구의 목표로 하는 모습”을 추출 분석하는 것으로, 계획의 “기본 이념”과 “기본 목표”를 이끌었습니다.또, 과제에 대해서는, 기본 목표와 세대별로 정리해, 지구별 의견교환회에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로서 제시했습니다.
책정 위원회의 개최
구민 여러분과 협동으로 계획 만들기를 실시하기 위해, 구민으로부터 위원을 공모했는데, 23명의 응모가 있었습니다.이 중의 5명과 구내의 관계 단체나 유식자로 “니시구 지역 복지 보건 계획 책정 위원회”를 2003년 9월에 설치했습니다.책정 위원회는, 2005년 3월까지의 사이 8회 개최해, 요구의 검토나 과제의 정리, 과제 해결을 향한 검토 등을 실시해, 계획을 책정했습니다.
책정 위원회에서의 그룹 워크
구민 축제에의 참가(그 1)
2003년 11월 2일의 서구민 축제로는, 계획에 대한 메시지 코너를 설치했습니다.그 자리에서 찍은 구민 여러분의 사진과 건강에 관한 메시지를 전시했는데, 200명 이상 쪽으로 참가해 주셨습니다.
앙케이트의 실시
계획 책정을 향해, 2003년 11월에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무작위로 추출한 18세 이상의 니시구 민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01명(41%)의 회답을 얻었습니다.이 결과는 제1회 지구별 의견교환회(워크숍)에서 기초 자료로서 사용해, 향후 계획의 실천, 평가에 활용해 갑니다.
지역 복지 보건 계획 강연회
구민 여러분에게 지역 복지 보건 계획에 대해서 우선 알려, 생각해 주는 계기로서 2003년 12월 11일(목요일)에 서공회당으로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제1부의 르테르 학원 대학 학장 이치카와 가즈히로 선생님의 강연으로는 “모두의 힘을 살리고 서로 지지하는 지역개발”이라는 제목으로, 거리에 사는 사람들이, “거리의 과제”를 공유해, 할 수 있는 일을 서로 말하는 필요성을 말해졌습니다.
제2부는, 구민 5명으로부터 “계속 살고 싶은 거리 니시구”의 발표를 했습니다.
당일은 춥고, 또 빗속에도 불구하고 약 150명 쪽이 참가해, 선생님의 강연이나 구민의 발표를 듣고 자신에게도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재인식했습니다” 등의 소리가 전해졌습니다.
구내를 6개의 지구(지구 연합 반상회 에어리어)로 나누어, 2004년 2월에 의견교환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회장과도, 열기에 넘쳐, 구민의 여러분 약 190명, 운영측의 직원 총계 약 100명의 참가가 되었습니다.그룹 인터뷰 중 구민 여러분으로부터 나온 지역의 과제의 해결을 향해,(1) 자신이 할 수 있는 일(2) 조직·단체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해, 아이디어 등을 서로 교환했습니다.한 사람 한 사람이 임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주고 받아져, 적극적인 토의를 했습니다.
제2회 지구별 의견교환회(워크숍)
제1회 지구별 의견교환회(워크숍)에서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그것을 받고 2004년 5월~6월에 개최했습니다.
지난번도 참가된 쪽, 이번 처음이신 분 등 구민 약 130명, 운영측의 직원 총계 약 110명의 참가가 되었습니다.
이번은, 제1회째로 의견을 받아, “개인의 대처의 할 수 있던 것 확 인 조사표”를 활용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서 임할 수 있었는지 확인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층 더 깊게 했습니다.
각 단체와의 의견교환회(단체 히어링)
니시구로 활약하는 복지 보건의 활동 단체나 자원봉사 그룹 등 요청에 응한 약 50 단체 쪽으로 이야기를 물었습니다.
각각이 지역 복지 보건의 추진에 관련된 활동으로서, “현재 임하고 있는 것” “향후 임하는 것”에 대해서 확인해, 목표마다 정리했습니다.시간적인 제약도 있어, 니시구로 활약하고 있는 모든 단체에 대해 실시할 수 없었습니다만, 향후 계획을 추진해 가는 가운데, 수시로 히어링을 실시해 갈 예정입니다.
구제 60주년 기념·니시구 지역 복지 보건 계획 “60년 후의 우리의 거리·미래의 니시구” 회화·작문 콩쿠르
계획을 초중학생에 알아 줘, 계획 만들기에 참가하는 기회로 하는 것과 동시에, 구제 60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60년 후의 우리의 기다려 미래의 니시구(계속 살고 싶은 니시구)”를 테마로 한, 회화·작문 콩쿠르를 실시했습니다.즐거운 것·꿈이 있는 것·생각하는 것 등, 회화 497점, 작문 165점과, 많은 역작이 모였습니다.
그중에서 최우수상 각 1점, 우수상 각 몇 점을 선택해, 11월 7일에 행해진 구민 축제로 표창했습니다.
최우수상 작품은, 계획서의 표지 등에 게재하고 있습니다.꼭 봐 주세요.
구민 축제에의 참가(그 2)
2004년 11월 7일의 서구민 축제로는, 작년에 이어 계획을 알아 주기 위한 계발을 실시했습니다
“계획에 대한 퀴즈”로는, 계획이 구민 모두로 만들어져 가는 것이 아는 패널을 보고 대답하는 간단한 퀴즈를 작성해, 도전해 줬습니다.
또, “계획의 타이틀”에 대해서도, 책정 위원회에서 검토한 5개의 타이틀 안에서 투표해 주셔
“상냥한 행복 생활의 거리 플랜”에 결정되었습니다.
아울러, 지역의 사람들이 서로 접하는 계기가 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게임 “교류 바둑”을 소개해, 체험 코너를 설치했습니다.
퍼블릭 코멘트의 실시
구민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의견을 정리 분석해, 작성한 계획(안)를 토대로, 2004년 12월 1일(수요일)부터 2005년 1월 11일(화요일)까지의 기간에 퍼블릭 코멘트를 실시했습니다.FAX나 E-mail 등에서 12건의 의견·요망을 받았습니다.
계획 스타트 이벤트 “GO!GO! 상냥한 행복 생활의 거리 플랜”
구민 여러분과 만들어 온 “상냥한 행복 생활의 거리 플랜”의 완성과 함께, 계획의 목표로 하고 있는 기본 이념이나 목표를 가능한 한 많은 분들에게 알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할 수 있는 일”에 임해 주실 수 있도록, 캐치프레이즈 “시작하자 오늘부터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을 암호에, 2005년 3월 29일(화요일) 서지쿠센터에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책정 위원장에 의한 스타트 선언으로부터 시작,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의 소개 부스를 도는 스탬프 랠리나, 아이로부터 고령자까지 일체가 되고 즐긴 “교류 바둑” 등의 체험을 통해, 교류를 깊게 했습니다.
처음으로 만난 사람끼리가 하나의 팀과
되고 즐긴 “교류 바둑”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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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구 복지보건센터 복지보건과
전화:045-320-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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