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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풀베기에 도전!(첫날·2일째)
2023년 8월 17일(목요일)~22일 (화요일)의 6일간, 모리노다이 1호 빗물 조정 연못(미도리구 모리노다이 42)에서 염소가 풀베기에 도전했습니다.
최종 갱신일 2023년 8월 29일
첫날
8월 17일, 모리노다이에 도착
조정 연못으로 이동하는 조짐군
도착하고 서서히 풀을 베어 무는 조짐군
보람군은, 장소가 바뀌고 조금 초조한 모습
겐카이 논 공원에서 염소의"조짐"군과"보람"군이 차에 흔들리고, 모리노다이 1호 빗물 조정 연못에 왔습니다.조짐군은 붙고 일찍, 쓰레기의 잎을 힘차게 먹기 시작했습니다.보람군은, 장소가 이상하다고 초조한 모습이었습니다만, 잠시 후 조금씩 주위의 잎을 먹기 시작했습니다.지정 관리자 “초록과 커뮤니티 그룹” 겐카이 논 공원의 원장으로부터 듣고 있었던 대로 쓰레기의 잎이 2마리와도 좋아하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전) 염소의 보람군의 에어리어(첫날)
(전) 염소의 조짐군의 에어리어(첫날)
(17일 오후의 보람군의 에어리어) 나무 그늘에 가까운 에어리어에서 풀이 없어졌습니다.
(17일 오후의 조짐군의 에어리어) 나무 그늘에 가까운 에어리어에서 풀이 없어져, 이동하는 길이 생겼습니다.
2일째
풀베기 분투 중
그늘에서 가까운 에어리어의 풀을 먹고 조금 열어 왔습니다
조짐군은, 더위 때문에 그늘에서 한가로이 보내고 있습니다
첫날은, 장소에 익숙해져 있지 않은 탓인지 너무 움직이지 않고 자신 주변에 있는 풀로부터 먹기 시작해 있을 곳을 만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2일째는, 물 마시는 곳 근처의 풀을 먹거나 밟아 부수거나 서서히 활발하게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지의 쪽도 풀베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러 와 주었습니다.
현지의 쪽도 조속히 보러 와 주었습니다
◎겐카이 논 공원에서 온 염소 “조짐군”과 “보람군”의 소개입니다
◎자연스럽게 상냥한 “염소 제초”의 안내 페이지입니다.
겐카이 논 공원의 지정 관리자 “초록과 커뮤니티 그룹”의 페이지(외부 사이트)
◎조짐군과 보람군이 언제나 있는 겐카이 논 공원의 지정 관리자 “초록과 커뮤니티 그룹”의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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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ID:730-006-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