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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단체 조성금 교부 단체(2017년 제2회)

최종 갱신일 2019년 1월 30일

교부 단체 일람
분야단체명금액단체 개요교부 사업
보건·복지·아이, 국제·인권·평화양지의 숲80,000엔이 법인은, 부모가 안심하고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상담·부모와 자식의 교류·부모나 아이의 동료와의 만남의 장소 만들기 등에 관한 사업을 실시해, 남녀 공동 참여 사회의 형성 및 아이의 건전 육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립하기 십상인 육아기의 쪽을 위한 “작은 말 장소” 사업】
육아기에 고립하기 십상인 모친 등이 소인수로 차를 마시면서, 느긋하게 보내거나, 수다를 할 수 있도록, 안심할 수 있다 “말의 장소”의 환경 만들기를 실시한다.
상담은 매월 1회 실시해, 10월부터 3월에 걸쳐서 합계 6회 개최.
6회 중, 2월에 실시한다 “말의 장소”에는, 임상 심리사도 참가해, 전문적인 시점에서의 팔로우도 실시.

  • 개최 장소:법인의 상담실 또는, 미나미 시민 활동·다문화 공생 라운지
  • 홍보:시내 전역에서, 이런 고민을 안는 엄마들에게 참가해 주실 수 있도록 전 18구의 지역 육아 지원 거점이나 육아 관련 시설에 광고지를 작성해 하이카.
국제·인권·평화풀뿌리 원조 운동80,000엔이 법인은, 주로 제3세계의 사람들에 대해, 자립 자조의 활동의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해, 남북 공존·공생 사회의 창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뉴스레터 “피이프르 2” 발행 사업】
당 법인은, 빈곤의 박멸과 남북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도상국의 NGO나 주민 조직과 함께 사람들의 자립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을 실시하고 있어, 현재의 필드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이고, 국내에서는, 학습회나 요리 배달 수업 등의 개발 교육 활동이나, 다른 NGO과 함께 정책 제언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회보인 뉴스레터 “피이프르 2”를 발행해, 지역개발 프로젝트의 보고나 풀의 원조 운동의 활동 보고를 실시한다.회보는 매회 1000부 작성, 회원이나 일반 시민에게 널리 배포해 간다.

국제·인권·평화WE21 재팬·아사히20,000엔이 법인은, 지역에서의 환경보전의 추진을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아시아 각지역의 사람들의 생활 향상과 자립에 기여하는 것 및 지역 주민의 환경·인권·평화·협력 등에 관한 국제적인 의식의 자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 목적 때문에, 요코하마시 아사히구를 중심으로, 자원의 재사용·리사이클을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아시아 등에서의 환경 파괴·억압·성차별·전화·기아·빈곤·재해 등에 의해 생존 생활의 곤란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 대해, 생활 및 자주적 활동에 관한 물적·기술적 지원과 조성을 진행시켜 나간다.

【지역 시민의 국제적인 의식의 자각을 촉진하는 사업(모두 육 사업)】
당 법인에서는, 매년 10월의 유엔 빈곤 없이 그런 데이에 맞추어, 학습회를 개최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족간의 분쟁이나, 소수민족·선주 민족에게의 박해, 난민화에 대해서 이해를 깊게 하고 있다.
사업 내용은, 10월에 실시하는 학습에 있어서, 평화의 구축이나 선주 민족의 권리 문제에 자세한, 당 법인의 어드바이저였던, 아래 사와씨를 강사에게 맞이해, 우리가 지금 이루어야 하는 것을 배워 간다.
대상:아사히구민을 비롯하여, 당 법인의 지원자나 자원봉사, 다른 WE21 재팬 그룹의 멤버.

  • 개최:10월 13일(금요일) 10시 반부터 12시 반
  • 홍보:9월에 뉴스 광고지를 작성해 발행, 또 HP나 메일링 리스트에 의해 넓게 모집
보건·복지·아이, 문화·스포츠요코하마 어린이날 당나귀270,000엔이 법인은, 아이를 위한 뛰어난 예술·문화 활동의 진흥을 실시해, 지역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도모해, 가쓰코들 자신의 사회 참가의 장소로서, 아이의 문화적 권리가 보장되는 풍부한 아이 시대의 창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에게 만나는 무대 예술 체험】
아이들이 생인 무대, 연극에 접하는 것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의 기본이 되는 무언가를 파악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무대극 “요리 배달 연극 쿠즈이 움집이다”를 상연.
일정:9월 21일(목요일)
장소:청소년 센터의 홀.
대상:요코하마 시내의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생, 어른까지 500명.

지역개발·환경, 문화·스포츠, 경제·관광 진흥바다의 숲·산의 숲 사무국1,000,000엔이 법인은, 유아 또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부터 고령자까지의 보다 많은 사람들에 대해, 자연 환경에 관한 영상 상영과 음악 연주를 중심으로 한 비주얼 콘서트 개최에 관한 사업 등을 비롯한 자연 환경 보호에 대한 보급 계발 사업을 실시해, 청소년의 건전 육성, 자연 환경의 보전, 예술 진흥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역 신문 미디어 “오오카강 뉴스” 발행 사업(계속)】
플라스틱 등의 쓰레기가 하천이나 바다를 오염하고 있는 현상을 널리 시민에게 전해 환경에 대한 의식 계발을 도모한다.그 때문에, 우리의 친밀한 마을 바다나 사토가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유역의 상황을 조사하고 홍보하는 “오오카강 뉴스”의 발행, 오오카강 사진전의 개최한다.또, 홍보지 “오오카강 뉴스”를 현지 기업 등의 협력을 통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널리 시민에게 배포해 간다.
발행:연 4회 발행, 각 회 3,000부 발행

국제·인권·평화피스 데포1,565,000엔이 법인은, 평화를 위해서 활동하거나 또는 그것에 관심을 가지는 개인이나 조직에 대해, 평화 문제에 관한 조사, 연구, 교육, 정보 제공 등의 사업을 행해, 가지고 일본, 아시아·태평양, 세계의 평화의 창조, 유지, 전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핵병기·핵실험 모니터” 발행】
국내외의 정부, NGO, 유엔, 국제기관 등의 핵병기 근절을 향한 토픽을 중심으로 쓰여진 영어 기사, 논문, 의사록, 연설, 선언 등을 번역해, 기사나 짧은 논평을 붙이고 발행.핵병기 근절에 관련된 사람들의 에세이나 인터뷰를 게재한다.게재된 핵병기 근절에 관한 기사나 제안에 의해 시민사회의 어드버커시가 확대되어, 여론이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
발행:월 2회를 원칙으로 해, 연간 18회 발행.

보건·복지·아이, 지역개발·환경, 문화·스포츠, 경제·관광 진흥브이엠시이90,000엔이 법인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는 가운데 “*가쿠(일해 그리고 즐긴다)”를 키워드에, 시니어의 사는 보람이나 사회 참가 및 시니어의 지혜나 경험을 활용한 기업 지원을 실시해, 가지고, 사는 보람이 있는, 활력 넘치는 지역개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강연회의 개최】
시니어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층 더한 사회공헌에 힘을 쏟는 활동의 일환으로 “강연회”를 개최.
실시 횟수:2017년 9.10.12월, 2018년 1.2.3월(합계 6회 실시)
테마(예정):“최근의 금융 경제정세에 대해서” 등
회장:요코하마정보문화센터 대회의실

보건·복지·아이, 문화·스포츠, 국제·인권·평화요코하마 슈타이나 학원4,212,000엔이 법인은, 유아로부터 청년기에 도달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루돌프·슈타이나의 교육 이념에 기초한 학원을 운영해, 한층 더 루돌프·슈타이나의 철학 및 교육 이념에 기초한 여러 사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사회와 지역에 대해 아이들의 건전 육성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요코하마 슈타이나 학원의 운영 사업】
이번 신청은, 2017년 제1회 신청의 계속으로, 10월~3월까지의 시설 운영 사업.
2016 연도말에 4 기생을 포함한 총계 40명의 졸업생을 배웅해, 현재는, 아동 학생 115명, 교원 36명으로 슈타이나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일반의 분 용의 공개 강좌나 지역의 단체와 연계한 커리큘럼도 실시.

지역개발·환경묶는다70,000엔이 법인은, 쓰즈키구를 중심으로, 널리 시민에 대해 다세대 교류에 관한 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교류·연결·관계”를 강화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의 실현에 공헌한다.또 동일본 대지진 등의 피재지의 지원을 실시해, 피재지에 건강과 웃는 얼굴을 신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 7회 있었는지 부흥 지원 “잊지 않는 3,11”~응원하자 쓰즈키로부터~】
동일본 대지진을 풍화시키지 않기 위해서, 피재지·피재자와 쓰즈키 구민 그리고 요코하마 시민의 생명이 긴 교류의 계속에 의해, 피재지를 기운이 나라, 용기가 나라, 효과의 넘치는 지역구조를 목표로 해, 강연회·교류회·부흥 이벤트를 실시.
일정:내년 3월 10일과 11일
테마:“잊지 않는 3.11”~응원하자 쓰즈키로부터~(강연회와 교류회·부흥 이벤트를 개최.)
장소:센터키타의 광장, 역사 박물관.

보건·복지·아이, 국제·인권·평화재일 외국인 교육 생활 상담 센터·신애 학원300,000엔이 법인은,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해, 교육 생활 상담이나 학력·진로 보장 등에 관한 사업을 실시해, 재일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있을 곳”을 이용한 음악 교실과 회화 교실】
재일 외국인과의 공생 사회를 목표로 해,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긴장을 강요당하는 재일 외국인의 아이들에게 “있을 곳”을 설치해, 피아노를 사용한 음악 교실, 소재나 PC를 이용한 회화 교실을 실시.이에 의해, 평소의 긴장으로부터 해방되어,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자신답게 살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상자는, 신애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 약 40명으로, 음악 교실과 회화 교실의 실시는 이번이 처음.
음악 교실:9월~3월, 매주 목요일, 15시~17시
회화 교실:9월~3월, 매주 화요일, 15시~17시

보건·복지·아이, 지역개발·환경미니 시티·플러스443,000엔이 법인은, 아이나 청소년이 창조성이나 자주성을 발휘하면서 만드는 지역개발의 체험 사업을 통해, 차세대의 지역 지역개발을 담당하는 인재를 육성해 가는 것과 동시에, 널리 시민에게 지역개발의 의의에 대해서 프로모션을 도모하는 것으로, 살기 쉬운 지속 가능한 지역 지역개발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이의 거리 “미니 가로 킷” 제작 사업】
2012년에 제작한 외관 킷은 열화가 격렬하고, 아이의 거리를 계속하기 위해, 거리의 외관의 킷을 재제작을 실시한다.
참가자:미니요코하마시티에 참가하는 초등학생으로부터 고등학생까지가 손수 만들기로 리뉴얼한다.

지역개발·환경가나가와 방범 보안 협회146,000엔이 법인은 가나가와 현민에 대해, 현 행정의 추진하는 “안전·안심 지역개발”에 관련된 분야에서, 자치체나 관련 단체와 제휴하여 지역의 안전·안심에 관한 사업이나 건전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범 기술 세미나”의 실시】
최근의 범죄 정세나 방범 설비의 기술 동향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 방범 활동의 도움으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방범 기술 세미나”를 실시.세미나를 통해 방범카메라의 기술 동향이 알아, 도입의 판단의 참고로 하거나, 최신의 방범 수법을 배움 지역의방범활동에 살려 준다.
일시:2018년 2월 15일
장소:카나가와노동플라자(예정)
테마(안):1.최신의 방범카메라의 기술 동향과 최신의 기기 소개, 2. 사회 복지 시설이나 유치원, 보육원 등의 방범 대책의 구축과 방범 설비 설계 등

지역개발·환경가나가와현 방범 보안 협회81,900엔이 법인은 가나가와 현민에 대해, 현 행정의 추진하는 “안전·안심 지역개발”에 관련된 분야에서, 자치체나 관련 단체와 제휴하여 지역의 안전·안심에 관한 사업이나 건전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회의 홍보 사업/이벤트 블루종의 제작】
지역의 방범 상담회나 방범 이벤트시에 착용하는 협회 독자의 블루종을 제작해, 협회의 소구와 이미지 업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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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국 지역 지원부 시민 협동 추진과

전화:045-671-4734

전화:045-671-4734

팩스:045-223-2032

메일 주소:sh-shiminkyodo@city.yokohama.lg.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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