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코하마시 톱 페이지
  2. 육아·교육
  3. 보육·유아 교육
  4. 의견 모집
  5. 【의견 모집은 종료되었습니다】탁아소, 요호렌케이카타미트메테이 아이 원, 가정적 보육 사업 등의 설비 및 운영에 관한 기준에 관련된 조례의 일부 개정안의 개요에 대해서 의견을 모집합니다!

여기에서 본문입니다.

【의견 모집은 종료되었습니다】탁아소, 요호렌케이카타미트메테이 아이 원, 가정적 보육 사업 등의 설비 및 운영에 관한 기준에 관련된 조례의 일부 개정안의 개요에 대해서 의견을 모집합니다!

탁아소, 요호렌케이카타미트메테이 아이 원, 가정적 보육 사업 등의 설비 및 운영에 관한 기준에 관련된 조례에 대해서, 이번에, 나라의 성령 등이 개정된 것에 따라, 우리 시에서도 나라에 준해, 조례의 일부를 개정할 예정입니다.따라서, 개정안의 개요를 책정했으므로, 널리 여러분으로부터 의견을 모집합니다.

최종 갱신일 2019년 12월 18일

의견 모집의 실시 결과에 대해서

탁아소, 요호렌케이카타미트메테이 아이 원, 가정적 보육 사업 등의 설비 및 운영에 관한 기준에 관련된 조례 개정에 대해서, 2019년 11월 1일(금)부터 2019년 11월 22일(금)까지 시민 의견 모집을 실시했습니다.
시민의 여러분으로부터 귀중한 의견·제안을 받아, 감사합니다. 실시 결과와 우리 시의 생각을 정리했으므로, 공표합니다.
  ・시민 의견 모집 실시 결과(PDF:241KB)

【개정안】

1 탁아소, 요호렌케이카타미트메테이 아이 원, 가정적 보육 사업 등의 설비 및 운영에 관한 기준에 관련된 조례의 일부 개정안의 개요(PDF:124KB)
2 신구 대조표(PDF:299KB)
  ・요코하마시 아동복지시설의 설비 및 운영의 기준에 관한 조례
  ・요코하마시요호렌케이카타미트메테이 아이 원의 학급의 편제, 직원, 설비 및 운영의 기준에 관한 조례
  ・요코하마시 가정적 보육 사업 등의 설비, 운영 등의 기준에 관한 조례
  ・요코하마시 특정 교육·보육 시설 및 특정 지역형 보육 사업의 운영의 기준에 관한 조례
3 관계 성령 개정에 관련된 관보(참고)(PDF:2,824KB)

【모집 기간】

2019년 11월 1일(금요일)부터 2019년 11월 22일(금요일)까지
※송부 시에는 11월 22일(금요일) 필착

【응모 자격】

누구도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의견의 제출 방법】

의견서(임의 양식)에 안건명, 이름, 주소 및 연락처를 명기 후, 다음 중 하나의 방법에 의해 제출해 주세요.
 1 지참:어린이 청소년국 아이 시설 정비과(요코하마시 나카구 오노에쵸 1-8 5층)
 2 우송:(우) 231-0015 요코하마시 나카구 오노에쵸 1-8 5층
      요코하마시 어린이 청소년국 아이 시설 정비과 조례 개정 담당
 3 FAX:045-550-3607
 4 전자 메일:kd-koseibi@city.yokohama.jp

【주의 사항】

1 전화나 구두에 의한 의견에의 대응은 하고 있지 않으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의견에 대해, 개별의 회답은 하기 어려우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3 의견의 내용 및 회답에 대해서는, 이름,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일괄하고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를 예정하고 있으므로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4 받은 의견, 이름, 주소, 전화번호 및 메일 주소의 개인정보는 “요코하마시 개인정보의 보호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적
 확실히 관리하는 것과 동시에, 의견이 있던 해당 업무의 참고로 하는 것 및 의견에 회답하는 목적에만 이용합니다.

PDF 형식의 파일을 열려면, 별도 PDF 리더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갖고 계시지 않는 쪽은, Adobe사로부터 무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Get Adobe Acrobat Reader DCAdobe Acrobat Reader DC의 다운로드에

이 페이지로의 문의

어린이 청소년국 보육·교육부 아이 시설 정비과

전화:045-671-4146

전화:045-671-4146

팩스:045-550-3607

메일 주소:kd-koseibi@city.yokohama.jp

전의 페이지로 돌아온다

페이지 ID:675-324-804

  • LINE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Smar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