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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재배 교류

최종 갱신일 2024년 1월 30일

해바라기 재배 교류와는?

아이들이 원정이나 근린의 공원 등에서, 지역의 쪽과 교류를 실시하면서, 고난구의 꽃 “해바라기”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2023년(2023년)의 재배 교류

원명을 클릭하면 각 원의 교류 내용에 점프합니다.

가미오오카 말하는 보육원 / 헬리어스 클럽

【5월 26일(금요일) 파종】
・연장아와 가미오오카 말하는 보육원 위의 맨션·헬리어스 타워의 헬리어스 클럽의 쪽 3명과 원정의 플랜터에, 해바라기의 파종 교류를 했습니다.
・지역 쪽의 자기 소개로는, “○○씨라고 불러 주세요.”야 “제스처 포함의 자기 소개”로 아이들도 곧바로 친밀감을 가져, 이야기를 하거나 자연과 교류를 깊게 하고 있었습니다.
・헬리어스 클럽 분, 보육 참가의 보호자가 계셨으므로, 4 그룹에 분파 파종을 했습니다.심은 씨에 “커지도록”라고 지역의 분들과 함께 서로 말을 걸거나, 종식에오 끝낸 플랜터를 가마처럼 “왓쇼이!왓쇼이와 일조의 좋은 장소에 옮기거나 했습니다.
・또 퀴즈 “구의 꽃은 무엇이다?”는 유감스럽지만, 연장아가 대답할 수 있지 않고 헬리어스 클럽 쪽으로 가르쳐 주시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7월 28일(금요일) 개화】
・5월에 함께 파종을 한 해바라기가 개화해, 정말이라면 헬리어스 클럽 분들과 즐기고 싶었습니다만, 무더위 때문에 아이들도 긴 시간외에 나올 수 없는 날들이었으므로, 아이들이 해바라기의 그림을 그려, 보육사의 사례와 함께 아이들의 그림을 맨션 관리실까지 보냈습니다.또, 더위가 안정되면 놀러 와 주세요.과 편지에 더했으므로 실현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고난다이 보육 센터

【파종】
감염 대책 때문에 교류는 실시하지 않아, 원아만으로 파종을 했습니다.
각각 그림을 그린 우유 팩의 하치에 흙을 넣어 소중히 씨를 뿌렸습니다.
매일 물주기를 해 성장하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개화·지역 쪽과의 교류】
직접적인 교환은 할 수 없었습니다만, 싹이 조금 커졌을 무렵, 원 밖에 하치를 두어 이웃 분에게 자유롭게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매일 줄어들어 가는 모습에 원아들도 “점점 없어졌어!”“여러 가지 사람이 가져 가 주었어”라고 매우 기쁜 듯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웃 분도 웃는 얼굴로 가지고 돌아가지고 있어도 되는 교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난다이 제2 보육원

【6월 14일(수요일) 파종】
4세아 클래스의 아이들이 묘식에오 실시했습니다.해바라기의 명찰을 원아가 자신들로 그림을 그려, 준비를 했습니다.
4세아 클래스의 원아와 지역 부모와 자식의 교류로서, 미리 씨를 뿌려 모종으로 한 것을 함께 심을 예정이었습니다만, 당일, 원아 중에서 감염증이 유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 교류를 중지로 했습니다.
기른 모종은 참가 예정이었던 부모와 자식에게 후일 인도했습니다.다음에 다시, 원정개방 이용의 부모와 자식이 물주기를 실시해 주었습니다.

【8월 24일(목요일) 개화】
원정개방이, 환경성의 더위 지수가 엄중 경계 이상으로 발령되면 쉬시기 때문에, 지역 쪽과의 해바라기에의 물주기나, 개화를 함께 즐길 수 없었습니다.
4세아 클래스의 유지의 아이는 아침의 빠른 시간에 물주기를 했습니다.

마루야마다이 보육원

【~게이큐 키즈 랜드 가미나가야 보육원 씨에게 해바라기의 종을 건네러 가자!~】
 우선은 아이들에게 해바라기의 씨를 보여, 해바라기에 대해서 말했습니다.그때, 게이큐 키즈의 친구와 함께 해바라기를 길러 가는 것을 말해, 건네주기 위한 봉투나 “경 뜸 키즈 씨의 모두에게”라고 문자를 쓰거나 하고 준비했습니다.
 건네주는 당일은 바구니 숲 공원에서 약속을 해, 처음 뵙겠습니다와 보육원명을 전해 자기 소개를 했습니다.또, 다 건네준 후는 공원 내에서 함께 놀거나, 도지볼을 하거나 하고 보냈습니다.해바라기의 씨를 건네줄 뿐만 아니라, 함께 노는 것으로 교류에 연결되었지 않을까고 생각합니다.

【~모두 들어 줘!나의 해바라기 피었어!~】
 타이요그미니하오 당번 활동이 있어, 그 안에 물주기의 일이 있습니다.개인의 해바라기에도 모두 물을 들거나, 원정의 화단에 심은 큰 해바라기에도 원정에 나왔을 때에는 물을 들면 길러 왔습니다.
 더위가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좀처럼 원정놀이가 생기지 않아, 보육자가 물을 드는 것이 많았습니다만, 보육원에 올 때에 보는 일로 “선생님!원정의 해바라기 머지 않아 필 것 같아!”라고 경과를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또, 개인의 해바라기로는 테라스의 직사광선으로 길게는 가지지 않았습니다만, 각각으로 해바라기가 필 것 같아지면 “머지 않아 핀다는 것?!”과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나 해바라기가 피었을 때에는, 보육자에게 “ 모두에게 전하고 싶다!"라고 해, 모두 앞에서 “나의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과 기쁜듯이 보고하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마중이 온 때 보호자와 함께 보고 있으면, 보호자도 함께 생장을 지켜봐 주고 있었던 것처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해바라기 재배 교류

이 페이지로의 문의

고난구 구정추진과 기획조정계

전화:045-847-8328

전화:045-847-8328

팩스:045-841-7030

메일 주소:kn-kikaku@city.yokoham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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