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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의 위인
최종 갱신일 2020년 11월 6일
오오하시 신타로(1863 년생)
메이지 시대에 태어난, 오오하시 신타로는, 책이나 잡지를 만드는 큰 회사의 사장이었습니다.
철강 회사, 보험 회사, 과자 공장 등, 50 이상의 회사가 더 커지는 심부름을 해, 또 중의원 의원 등 정치의 세계라도 활약한, 매우 유명한 사람이었습니다.
태어난 것은 나가오카(지금의 니가타)에서, 도쿄에 쭉 살고 있었습니다.
신타로는, 풍경이 예쁜 가나자와가 마음에 들고, 메이지 시대에 칭명사의 옆에 별장을 세웠습니다.그 후, 가나자와의 토지를 사 진행하고, 최대로 도쿄돔 13 코분의 토지를 가나자와분코역 근처에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 신타로의 3번째의 아들이, 칭명사 근처에서 양계장(닭을 길러, 알을 낳게 하는 곳)를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1)신타로는, 다이쇼 시대에 있던 큰 지진(관동 대지진)로 깨져 버린 칭명사를 고치기 위해서 많은 기부(키후)를 했습니다.칭명사의 종의 건물 = 종루(쇼로우)는, 신타로의 부인이 기부한 것입니다.
(2)관동 대지진으로 망가져 버린 가나자와분코를 고치기 위해, 가나가와현은 10만엔을 준비했습니다.이 반의 5만엔은 신타로가 기부한 것입니다.현재의 돈의 가치로 억 단위가 되는 큰 돈이었습니다.
(3)1935년에는, 칭명사의 뒷산의 정상에 “야스미당”이라는 건물을 세워, 또 그 주위의 산에, 관세음보살님을 100체 두고, 참배 코스를 만들었습니다.그 보살님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있다!가나자와의 위인들(가나자와의 지도로, 관계하는 장소를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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