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코하마시 톱 페이지
  2. 이즈미구 톱 페이지
  3. 생활·수속
  4. 지역개발·환경
  5. 초록·에코
  6. 초록의 커튼
  7. 2020년 이즈미구 “사진으로 오픈 가든” 캠페인       ~ 본 캠페인에 응모해 주신 여러분의 작품을 소개 ~     

여기에서 본문입니다.

2020년 이즈미구 “사진으로 오픈 가든” 캠페인       ~ 본 캠페인에 응모해 주신 여러분의 작품을 소개 ~     

최종 갱신일 2020년 12월 18일

이번 캠페인으로는 사진 작품에 더해, 재배의 계기나 육성 중의 궁리, 고생, 구상 등 코멘트를 받았습니다.작품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므로, 꼭 봐 주세요.

캠페인 실시 개요(응모 기간은 종료되어 있습니다)

■응모 기간
 2020(레이와 2)년 9월 1일(화요일)~ 2020(레이와 2)년 10월 30일(금요일)
■응모 작품
 이즈미구 내의 자택의 뜰이나 베란다 등에서 여러분이 애정을 담아 기른 풀꽃, 야채, 과일의 사진
■응모 방법
 인스타그램, 트위터, 홈페이지의 3개의 방법의 어느 한 쪽으로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 응모에 있어서의 주의 사항 등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 하기를 봐 주세요.


< 실시 취지 >
이즈미구 관공서에서는, 지구 온난화나 히트 아일랜드 현상의 억제 효과가 있는 “초록의 커튼” 만들기 등, 환경 행동의 보급에 임하고 있습니다.
풀꽃 등의 식물 재배나 정원사·가드닝은 식물의 생장을 즐기면서, 친밀한 생물·자연 환경에의 기분 즈키야 녹지 조성, 지구 온난화 억제로도 이어지는 환경 행동의 하나입니다.더 많은 분들이 환경 행동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당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응모 작품(응모 접수 순서)


작품 “페퍼 너”

■ 타이틀
페퍼 너
■ 촬영
우이로우 씨
< 코멘트 >
매년 여름 들판 나물을 기르고 있습니다만, 벌레가 붙기 어려워 튼튼한 페퍼계가 중심입니다.
흘러넘쳐 떨어진 씨로부터 다음 해도 나 오거나 식물의 생명력에도 놀랍니다.




작품 “씨의 실험”

■ 타이틀
씨의 실험
■ 촬영
고토 다쿠미 씨
< 코멘트 >
씨를 심고 나무를 기르고 있습니다.올해는 트치와 상수리나무에 도전합니다.




작품 “장미에의 뜨거운 생각”

■ 타이틀
장미에의 뜨거운 생각
■ 촬영
마에카와 교코 씨
< 코멘트 >
아름다운 장미에는, 다가가는 벌레와 병은 부수물.가아이 좋은 딸을 가진 부친 같은 기분으로, 미운 진디를 매년 손으로 퇴치해, 아름다운 장미를 피울 수 있습니다.




작품 “부모와 자식으로 재배”

■ 타이틀
부모와 자식으로 재배
■ 촬영
언젠가는 흰색 렌즈 씨
< 코멘트 >
콘크리트 구조의 맨션이므로, 조금이라도 초록을이라고 생각해 복수의 식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자외선이 맞는 위치나 배수를 고려하여 부모와 자식으로 시행 착오하고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이즈미 강가도 가을 경치가 되고, 아이와 함께 카메라 가지고 산책하고 싶습니다.




작품 “계절로 바뀌는 등나무 커튼”

■ 타이틀
계절로 바뀌는 등나무 커튼
■ 촬영
  시라유리 곰씨~ 씨
< 코멘트 >
시작했을 무렵 석양 대책으로 2단, 수년후 3단째와 남쪽에 2단 연장.후지하나 커튼은 1주일 정도입니다만 예년 가족에게 사진을 보냅니다.초록의 커튼은 초가을까지 남아, 창을 열면 쿨러 없이 올해의 한여름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트르의 성장이 빠르므로 사다리를 걸고 연 6~7회, 70대의 신체로 손질을 실시합니다.




작품 “미니 장미” “딸기” “귤”

■ 타이틀
“미니 장미”(왼쪽),
“딸기”(오른쪽 위),
“귤”(오른쪽 아래)
■ 촬영
나가모토 훈 이 씨
< 코멘트 >
작년 구입한 딸기 모종, 배추벌레에게 먹어져도 말이야 한창 피는 장미, 주렁주렁 달림의 풍작의 귤입니다.




작품 “선 파라솔” “꽃 손 구” “가노코 백합”

■ 타이틀
“선 파라솔”(좌상),
“꽃 손 구”(오른쪽 아래),
“가노코 백합”(오른쪽)
■ 촬영
히라누마 아야코 씨
< 코멘트 >
가노코 백합은 나의 제일의 마음에 드는 것.
선 파라솔은 올해도 깔끔하게 창을 장식해 주었습니다.
화수구는 현관 겨드랑이에서 기특하게 사람을 맞이해 줍니다.




작품 “슈메이기쿠” “뜰의 화단” “현관의 식목”

■ 타이틀
“슈메이기쿠”(왼쪽),
“뜰의 화단”(오른쪽 위),
“현관의 식목”(오른쪽 아래)
■ 촬영
  와타나베 이와오 씨
< 코멘트 >
베란다에서 보는 가을의 방문
올해도 화단 만들기에 도전.
작년보다 깔끔하게 할 수 있었을까.현관에 여러 가지 식목류를 장식해 보았습니다.




작품 “고야의 커튼”

■ 타이틀
고야의 커튼
■ 촬영
쿠로마마 씨
< 코멘트 >
작년 먹은 고야의 씨로부터 길렀습니다.발아에 대략 1개월 걸렸습니다.6 알갱이 전부 발아해, 이렇게 커졌습니다.70개 이상이나 열매가 자랐습니다.




“마이어 레몬”, “리스본 레몬”

■ 촬영
  hamaremon 씨
< Instagram 투고 코멘트 >
마이어 레몬과 리스본입니다. 꿰매어 잇기목묘를 구입하고 2년째입니다.
올해는 장마로 일조 부족이야이면 강풍의 영향을 받는지, 마이어 레몬은 꽃이 모두 떨어져 버렸습니다.
리스본은 올해 처음으로 꽃을 피우고, 2개만 열매가 되었습니다만, 벌레의 피해를 입고 가죽이 상처 해이해지러(;'д`)
마이어 레몬에는 하다니가 붙기 쉬워서, 구제가 대단히.물 스프레이로 날리는 것을 추천합니다만, 추위에 강하지 않으므로 겨울은 하지 않는 쪽이 좋을지도.
올해는 아게하초의 무전취식도 빈발.벌레싫어하는 사람은 이미지 죄송합니다 m(__)m충들이야, 집의 마이어는 그렇게 맛있는가('∀`)




“르드베키아”

■ 촬영
  prin2_ryochan 씨
< Instagram 투고 코멘트 >
르드베키아
이 건강한 꽃을 정말 좋아하고 기르고 있는 🌻✨🌻✨.
그러나 올해의 이 더위로 꽃의 첨단이 새까매진 💦
불쌍하므로 검어진 곳을 잘라 줬지만 또 검게 되어 버리는 💦
그 밖에도 에키나세아도 첨단이 새까매진 💦
무엇으로일 것인가?




“두묘”

■ 촬영
nanana73737370 씨
< Twitter 투고 코멘트 >
두묘의 수경재배를 야외에서 실시했습니다
집 안에서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만, 밖이면 무럭무럭 성장 실패가 없었습니다
역시 일광은 중요하군요
볶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포트스”, “금목서”

■ 촬영
요코하마시 샘 공회당 씨
< Twitter 투고 코멘트 >
샘 공회당 호와이에, 환 테이블로 느긋하고 평안하게 자라는 포트스(사진 왼쪽).
샘 공회당의 원예를 좋아하는 스태프가 절묘한 타이밍의 스이켄 리데 정성들이고 기르고 있습니다.
초록이 있는 풍경은 역시 마음이 부드럽게 될 수 있지요.




“블루 샐비어”, “펜 타스”

■ 촬영
kamiiidacp(가미이다 지역사회보호 플라자) 씨
< Instagram 투고 코멘트 >
오늘은 가을의 맑은 날씨로 기분 좋은 양기이군요 🌞
이즈미구가 실시하고 있는 “사진으로 오픈 가든” 캠페인에 참가해 보았습니다
사진의 꽃은 블루 샐비어와 펜 타스입니다 🌻



~캠페인에 응모 감사합니다 ~

스마트폰 열람 이미지

PDF 형식의 파일을 열려면, 별도 PDF 리더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갖고 계시지 않는 쪽은, Adobe사로부터 무상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Get Adobe Acrobat Reader DCAdobe Acrobat Reader DC의 다운로드에

이 페이지로의 문의

이즈미구 관공서 구정추진과 기획조정계

전화:045-800-2331

전화:045-800-2331

팩스:045-800-2505

전의 페이지로 돌아온다

페이지 ID:901-164-249

  • LINE
  • Twitter
  • Instagram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