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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존중

최종 갱신일 2020년 7월 22일

“한 사람 한 사람의 시민이 서로 인권을 서로 존중해, 함께 사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요코하마시 인권 시책 기본 지침

요코하마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시민이 서로 인권을 서로 존중해, 함께 사는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해, “요코하마시 인권 시책 기본 지침”(이하 “지침”이라고 한다.)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지침으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이 지켜지는 사회의 실현 때문에, 우리 시 직원은, 다음 기본 자세를 비롯한 인권에 관한 인식 위에, 대처를 실시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권 존중을 기조로 한 시정

요코하마시는, 인권의 존중을 시정 운영의 기조로 합니다.

차별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 선다

요코하마시는, 차별을 받고 있는 당사자의 입장에 서, 차별을 없애는 자세를 가지고 시정 운영에 임합니다.

시정을 담당하는 직원의 인권 의식의 향상

인권 존중을 기조로 한 시정을 운영하기 위해서, 직원에게는 풍부한, 또, 날카로운 인권 감각이 요구됩니다.
모든 직원은, 담당 직무에 숙달하는 것은 원래, 항상 자기 계발에 노력해, 인권 감각을 닦아, 폭넓은 인권에 관한 이해와 문제 의식으로 업무의 수행에 맞습니다.

지역사회 전체의 대처에의 지원

인권 문제는, 사회의 문제로서 인식되지 않으면, 진정한 해결에는 이르지 않습니다.각각의 분야에서의 다양한 인권에 관련된 과제를 해결해 가기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시민, 사업자, 단체 등에서의 주체적인 대처가 요구됩니다.요코하마시는, 그런 대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갑니다.

이즈미구의 대처

인권 계발 사업

구민 여러분에게,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가져, 친밀한 문제로서 파악해 주실 수 있도록, 강연회의 개최 등, 인권 계발 사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2019년의 인권 계발 강연회

직원용 연수

폭넓은 인권에 관한 소양과 문제 의식을 가지고 업무의 수행에 해당하는 것이 구할 수 있는 직원의 인권 감각을 닦기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로의 문의

이즈미구 총무부 총무과

전화:045-800-2312

전화:045-800-2312

팩스:045-800-2505

메일 주소:iz-somu@city.yokoham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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