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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고구 고양이의 사육 가이드라인

최종 갱신일 2019년 8월 14일

1 목적
인간의 생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생활을 같이해 온 고양이들도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의 대응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또, 고양이는 그 습성으로부터 자유를 구속해 관리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분뇨나 쓰레기 바지락조개에 의한 환경오염을 비롯하여 끌 등에 의한 인체에의 해, 기물의 파손 등 주변 지역에 주는 영향도 크고, 트러블이나 불만의 아래입니다.

거기서, 이 가이드라인을 사람과 고양이가 공생해 가기 위한 최소한 지켜야 하는 룰로서, 올바른 사육 쪽, 접하는 방법, 준수 사항 등을 명확하게 하는 것에 의해, 적절 사육이나 동물 애호에의 이해를 보급해, 사람과 고양이가 쾌적하게 공생할 수 있는 마을 조성을 진행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 기본적 생각

지금 사육하고 있는 고양이가 길고양이화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현재 지역에 자리잡고 사고 사람으로부터 먹이를 받고 생활하고 있는 주인이 없는 고양이를, 지역 주민이 적절한 사육을 실시해 관리하는 것에 의해 “지역 고양이”라고 자리매김해, 사육 책임의 소재가 분명한 고양이로 이행시켜 가, 그 결과로 길고양이(주인의 없는 고양이)의 감소를 도모합니다.

3 정의

고양이의 사육 방법에 의해 그 취급 방법, 접하는 방법은 대폭 다르기 위해, 다음 3종류로 분류합니다.

(1)사육 고양이

주인과 거주 장소가 명확하며, 주로 특정 인물로부터 먹이를 받아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

(2)외묘

특정의 주인이 없고, 지역에 자리잡고 사 사람으로부터 먹이를 받아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

(3)지역 고양이

이 가이드라인에 나타나고 있는 “주인의 준수 사항(외묘의 경우)”에 따라, 지역에서 적절히 사육 관리된 고양이.

그 외의 고양이

※노네코:주인의 아래를 떨어져 야생화해, 상시 야마노에서 야생의 조수 등을 포식해 생식하고 있는 고양이.

4 주인의 일반적 마음가짐

  1. 동물의 애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요코하마시 동물의 애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지역의 사육 규정 등에 규정된 주인의 의무를 지키는 것.
  2. 고양이의 습성, 생리 등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과 동시에, 주인으로서 책임을 자각해, 애정을 가지고 고양이를 평생, 적절히 사육하는 것.
    ・고양이가 동물인 것을 이해해, 인간처럼 오해하지 않도록 합시다.
  3. 주변 지역의 사람들의 입장을 존중해, 자기만족 때문에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 없도록 세심의 주의를 도모해 사육하도록 유의하는 것.
    ・기르기 시작할 때에는, 가족이 1명 늘어난다는 의식을 가집시다.
    ・자신의 마음의 평온함만을 위해서 고양이를 귀여워하면, 주위의 사람이 안 보이게 되기 십상입니다.근처의 분들은 가장 가까운 세상이므로, 고양이 이외의 것이라도 보통 인사가 주고 받을 수 있는 관계이게 되도록 유의합시다.
  4. 고양이에 얽힌 불만이 인간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는 일이 있으므로, 불만의 내용을 냉정하게 분석해, 자신의 형편이나 주장만을 주장하지 않고, 보다 좋은 대응하도록 유의합시다.
    ・고양이가 싫은 사람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접하는 것을 피하는 사람이 있는 취지를 이해합시다.
  5. “버리지 않는다.늘리지 않는다.괴롭히지 않는다.”일을 지키는 것.

5 고양이의 본능·습성·성질

(1)야행성

낮은 자고 있는 것이 많고, 야간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2)계절 발정

메스의 발정은, 거의 결정된 시기에 수회 반복합니다.수컷은, 독자적인 발정 주기를 가지지 않습니다.(메스의 발정에 권유를 받습니다)

(3)세력권 분쟁

수컷은 세력권 의식이 강하고, 특히 메스의 발정기에는 수컷의 활동 범위가 넓어져, 싸움도 늘어납니다

(4)화장실

부드러운 흙, 모래땅을 좋아합니다.수컷의 경우, 소변의 마킹(스프레이)를 실시하는 것이 많습니다.

(5)손톱 갈아

고양이의 기분이 릴랙스하거나 고양하거나 했을 때, 또 손톱의 신진대사나 마킹(표시를 해)를 할 때 볼 수 있는 본능적인 습성입니다.

(6)성질

고양이는 자존심이 강하고, 제멋대로이고, 변덕 때문에 주인의 하라는 대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신경이 섬세하고, 급한 환경의 변화, 갑작스런 큰 소리나 떠들썩한 환경을 싫어합니다.
※(2)(3)(4)는, 불임 거세수술에 의해 억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6 준수 사항

사육 고양이의 경우

사육 관리에 대해서

  1. 고양이의 사육 장소는 원칙적으로, 실내에서 사육하도록 노력하는 것.
    ・출입 자유의 고양이라도, 밤에는 집 안에 넣읍시다.
  2. 사육하는 고양이의 수는 거주 환경에 입각하여, 그 환경에 맞는 고양이의 수를 판별하고 사육 가능한 최소한으로 하는 것.
    ・주인 1세대로, 대략 3마리까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주인 점유의 장소 이외에, 고양이에게 먹이나 물을 주지 않는 것.
  4. 고양이의 필요한 영양을 생각하고 먹이를 주는 것.
  5. 주인 점유의 장소에 고양이용 화장실을 설치해, 거기서 배변을 하도록 새끼 고양이 때부터 훈육을 실시해, 항상 배설물을 청소하는 것에 의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
    ・배설물은 건강 관리상의 기준이 되므로, 잘 관찰하고 정리될 수 있읍시다.
    ・집고양이용 화장실은 용기와 그 안에 까는 것과의 조합 방법이 여러가지 있으므로 고양이의 버릇을 잘 판별하고(최초는 몇 종류인지 시도하고), 고양이의 성장에 맞춘 크기의 것을 준비합시다.
    ・오물 또는 오수를 적절히 처리해, 악취 또는 곤충 등의 발생을 방지합시다.
  6. 빠진 털의 처리나 케이지의 청소 등을 실시하는 경우는 실내에서 실시해, 반드시 창을 닫는 등 하고, 털이나 먼지 등의 비산을 방지해, 반드시 쓰레기로서 버리는 것.
  7. 귀나 입 등 몸의 어디를 손대어져도 아무렇지도 않도록, 평소부터 인간과의 교제를 경험시키는 것.
    ※진료를 받을 때도 생활 속에서도 취급하기 쉬워집니다.
  8. 고양이의 성장에 맞추어 강도가 있는 손톱 갈아 판을 준비해, 가르치는 것.

건강 관리에 대해서

  1. 번식을 바라지 않는 경우는, 불임 거세수술의 이점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번식 제한의 조치를 실시하는 것.
    ・생후 5~6개월로 발정이 오므로 그 전에, 혹은 유치로부터 영구치에 나 변 나누기 때를 목표로 수술합시다.
    ※수술 후는, 소변의 냄새가 적어지는, 큰 소리로 메이 키와메카나이, 멀리 나감을 하지 않게 되는, 다른 고양이와 싸우는 것 등이 줄어듭니다.
  2. 고양이의 병 및 부상의 예방 등, 건강 및 안전을 보관 유지하는 것에 노력해, 이상이 있었을 때에는 가능한 한 빨리 수의사에게 상담하는 것.
    ・각종 기생충이나 전염병의 예방약의 투여, 백신 등의 접종을 받게 합시다.
  3. 고양이의 몸이 더러워져 있을 때에는, 고양이를 씻는다든가 털을 비는 등 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끌이 붙어 있는 경우는, 구충약으로 구제하는 것.

그 외

  1. 목걸이를 붙이고 주인이 있는 것을 명확하게 해, 신원을 알도록 하는 것.
  2. 고양이에 의한 오손, 파손, 상해 등 불만이 발생한 경우는, 그 책임을 지는 것과 동시에, 성의를 가지고 해결을 도모하는 것.
  3. 근처와의 원만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근처의 사람의 고양이에 대한 반응이 바뀝니다.
  4. 고양이의 사육이 인정되고 있는 집합주택으로는 “사육자의 모임”을 구조, 보다 좋은 사육의 방식의 주지, 불만 처리와 같은 창구로서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 이사시에는, 진지하게 이사처와 교섭하거나 수의사나 복지보건센터·동물 애호 단체 등에 상담하는 등 하고, 계속 기르는 노력을 하는 것.
    ・노력의 결과, 계속 사육이 불가능해진 경우는, 안락사 처치도 어쩔 수 없습니다.
    ※고양이는 새로운 장소에서도 3주일 정도로 친숙해 질 수 있습니다.
  6. 고양이가 사망한 경우는, 적절한 취급을 실시하는 것.

외묘의 경우

사육 관리에 대해서

  1. 외묘의 귀찮음을 보자는 사람은, 가능한 한 그룹이나 집단에서 역할 분담하면서 활동해, 대표자를 결정하는 등 책임의 소재를 밝히고, 돌보는 사람이 고립하지 않도록, 주변 주민의 이해를 요구하도록 유의하는 것.
  2. 먹이장은, 주변 주민의 일반 생활상 지장이 없는 장소를 결정하고, 거기의 장소이외에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것.또, 먹이는 결정된 시간에 먹을 수 있을 뿐인 양을 주어, 다 먹는 것을 기다리고 나서 회수, 청소를 실시해, 항상 청결을 유의하는 것.두어 먹이는, 주변 주민의 폐를 입는 것으로 절대로 그만두는 것.
  3. 먹이나 물은 건강 유지를 생각하고 충분히 배려하는 것.
    (예) 우유는, 연변에 연결되는 것이 많은 듯 합니다.네리 제품만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4. 먹이장 주변의 배설하기 쉬운 장소에 고양이용 화장실 혹은 그것에 준하는 것 혹은 장소를 설치해, 거기서 배설하도록 작용해,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유의하는 것.
  5. 고양이용 화장실 이외의 장소의 분도, 먹이를 준 결과로서 정리하도록 유의하는 것.
    ・고양이의 분만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의 미화에 노력합시다.
    ・타인의 토지의 분에 대해서도, 연락 통보가 있으면 기분 좋게 회수, 청소하고, 주변 주민과의 원만한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6. 뜰이나 근처의 입목이 손상시켜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쥬탄을 반대로 한 것이나 손톱 갈아 판이 되는 것을 준비하도록 유의하는 것.
  7. 음식을 충분히 주고 생활쓰레기 등을 “아사르” 것이 없도록 사육하는 것.

건강 관리에 대해서

  1. 외묘의 귀찮음을 보자는 사람은, 지금 이상으로 인원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불임 거세수술을 실시해, 피야스나 이어 컷 등의 표지를 붙이고 평생 돌보는 것.
    ・불임 거세수술의 이점을 충분히 이해한 다음 번식 제한의 조치를 실시합시다.
  2. 수술을 위해서 잡는 것이 곤란한 경우는, 수의사, 동물 애호 단체, 복지보건센터 등에 문의하고 조언을 요구하는 것.
  3. 고양이가 병이나 부상을 하고 있는 경우는, 수의사 혹은 복지보건센터와 상담해, 책임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
    ・치유 곤란한 경우는, 안락사 처치도 어쩔 수 없습니다.
  4. 전염병이나 기생충 등의 예방, 건강 보관 유지 때문에 필요한 조치를 실시하는 것.

그 외

고양이가 침입하는데 바람직하지 않은 장소(모래 밭, 잔디 등)에 관해서는, 침입 방지 등의 방법을 시도하는 것.

(1999년 4월 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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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45-75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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