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본문입니다.

시내의 미군 시설의 상황

최종 갱신일 2024년 3월 22일

시내 미군 시설의 상황

연합 국군에 의한 요코하마 시내의 접수 면적은, 최대로 1,200 헥타르에 이르렀습니다.또, 1952년의 평화 조약 발효 후도, 112의 시설이 미군에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전후 60년에 해당하는 2005년에 고시바 저유 시설(53 헥타르), 요코하마 개항 150주년에 해당하는 2009년에 요코하마 노스·도크의 일부(2.7 헥타르) 및 도미오카 창고 지구의 전역(2.9 헥타르), 2014년에 후카야 통신소(77 헥타르), 2015년에 상세야 통신 시설(242 헥타르)의 반환이 실현해, 요코하마 시내의 미군 시설은, 현재 4개소 약 150 헥타르가 되어, 이 밖에 제공 수역이 2개소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이 중, 네기시 주택 지구(43 헥타르), 이케고 주택 지구 및 해군 보조 시설의 요코하마 시역의 월경지(1 헥타르)에 대해서는, 2004년 10월에 일미 정부 사이에서 반환의 방침이 합의되고 있습니다.

시내 미군 시설 위치 그림

미군 시설의 상황

   네기시 주택 지구
   이케고 주택 지구 및 해군 보조 시설
   쓰루미 저유 시설
   미즈호 부두/요코하마 노스·도크
   고시바 수역
   < 참고 >반환된 주된 미군 시설
   구고시바 저유 시설
   구도미오카 창고 지구
   구후카야 통신소
   구상 세야 통신 시설


시내 미군 시설의 면적·시설수의 추이

시내 미군 시설의 면적·시설수의 추이의 그림

시내 미군 시설의 면적·시설수의 추이의 이미지




클릭하면 확대 이미지가 표시됩니다.

반환된 주된 미군 시설(1961년 이후)

주된 반환 시설
시설반환일
다나 탄약고(아오바구 나라초)1961년 5월 5일 반환
나카야마 통신 시설(아오바구 에다키타 니쵸메 외)1961년 6월 30일 반환
큰 배 창고 지구(사카에구 고스게 카 골짜기 잇쵸메 외)1967년 1월 20일 반환
네기시 경마장 지구(나카구 미노사와 외)1969년 11월 23일 반환
도미오카 창고 지구의 일부(가나자와구 도미오카히가시 니쵸메 외)1971년 2월 17일 반환
산쪽 주택 지구(나카구 야마테초 외)1972년 2월 9일 최종 반환
요코하마 세탁소(가나가와구 야마노우치초 외)1972년 1월 17일 반환
쓰루미 야적장(쓰루미구 다이코쿠초)1972년 5월 15일 반환
요코하마 저유 시설(쓰루미구 다이코쿠초)1972년 10월 23일 반환
키시네 병사 지구(고우호쿠구 기시네초)1972년 8월 25일 반환
요코하마 노스·도크내 자동차 주차장
(가나가와구 지와카초 잇쵸메)
1974년 2월 8일 반환
요코하마 베이커리(가나가와구 긴코우초 외)1977년 9월 9일 반환
요코하마 채플·센터(나카구 요코하마코우엔)1977년 8월 17일 · 1978년 6월 19일 반환
요코하마 해변 주택 지구(나카구 혼모쿠하라 외)1982년 3월 31일 반환
네기시 주택 지구(나카구 미노사와)1982년 3월 31일 반환
신야마시타 주택 지구(나카구 신야마시타 산쵸메 외)1982년 3월 31일 반환
요코하마 냉장 창고(나카구 신미나토마치)1994년 4월 1일 반환
가나가와 우유·플랜트(가나가와구 가메즈미초, 히가시카나가와 니쵸메)2000년 3월 31일 반환
고시바 저유 시설(가나자와구 시바마치, 나가하마 외)2005년 12월 14일 반환
요코하마 노스·도크의 일부 토지 등(가나가와구 스즈시게초)2009년 3월 31일 반환
도미오카 창고 지구(가나자와구 도미오카히가시 니쵸메, 도리하마초)2009년 5월 25일 반환
후카야 통신소(이즈미구 이즈미초, 나카타쵸)2014년 6월 30일 반환
상세야 통신 시설(세야구 기타마치, 세야초, 아사히구 가미카와이초)2015년 6월 30일 반환

이 페이지로의 문의

도시 정비국 기획부 기지 대책과

전화:045-671-2168

전화:045-671-2168

팩스:045-663-2318

메일 주소:tb-kichitaisaku@city.yokohama.lg.jp

전의 페이지로 돌아온다

페이지 ID:838-747-806

  • LINE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Smar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