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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 15부터 16년의 일미 협의의 경과

최종 갱신일 2024년 3월 21일

2003년에, 가나가와현 내의 주일미군 시설·구역의 정리 등에 관한 일미 협의가 시작되어, 이 협의 내용에 대해서 요코하마시에 나라에서 신청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케고 주택 지구 및 해군 보조 시설의 요코하마 시역에 800호 정도의 주택 및 그 지원 시설의 건설이 되면, 네기시 주택 지구, 도미오카 창고 지구, 후카야 통신소, 우와세 골짜기 통신 시설(일부)의 반환에 대해서 고려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으로, 반환의 규모는, 당시의 시내 미군 시설의 총면적 528 헥타르의 약 48%로 추정되었습니다.

이 신청에 대해, 주택 등 건설과 시설 반환은 떼어내고 논의해야 한다고 반복해서 주장했습니다만, 나라는 “일련의 안건이고, 일괄하고 처리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바꾸지 않고, 한층 더 “주택 등 건설은, 나라의 사무로서, 할 수 있을 뿐이어 조기에 실시한”다는 단단한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시민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나, 이케고(요코하마시 분) 접수지 반환 촉진 가나자와 구민 협의회를 통해 현지의 고뇌가 전해지는 중, 최선의 해결책으로서, 2004년에, 반환에 대해서는 추가 확대를, 주택 등 건설에 대해서는 자연 환경의 보전 등, 각각에 대해서 나라에 새로운 제안을 실시했습니다.

이 제안을 받아, 그 후의 일미 협의로, 반환에 대해서는, 이케고 주택 지구의 월경지와 고시바 저유 시설의 일부가 새롭게 추가되어, 상세야 통신 시설도 전부에게 확대되어, 당시의 시내 미군 시설의 7할에 대해서 반환의 방침이 나타났습니다.한편, 주택 등 건설에 대해서는, 조성 등을 실시하는 개변 면적을 반쯤 이하에 억제하고 자연 환경의 보전에 배려하는 것이나, 주택 건설 호수를 700호 정도에 감축하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현지의 의향을 존중해, 요코하마시의 제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나라가 결과를 낸 것인 것으로부터, 시회의 의견에 입각하여, 요코하마시는, 반환과 주택 등 건설에 대해서, 나라와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가는 것을 밝혔습니다.

주된 사건
헤이세이주된 사건
15년2월 6일… 미군 시설·구역의 정리 등의 협의 개시를 일미 합의
2월 21일… 일미 합동 위원회 제1회 시설 조정 부회
7월 18일… 일미 합동 위원회 제2회 시설 조정 부회
7월 22일… 나라에서 신청 문서를 수수
9월 11일… 나라에 문서의 취지 등을 조회
10월 20일… 나라에 문서의 취지 등을 추가 조회
12월 25일… 시장이 방위 시설청 장관과 회담
16년7월 15일… 시장이 방위청 장관과 회담
8월 4일… “나라로부터의 신청에 대한 성명”을 발표
8월 5일… 시장이 방위청 장관과 회담
8월 31일… 시장이 내각총리대신과 회담
9월 2일… 일미 합동 위원회 제3회 시설 조정 부회
9월 22일… “우리 시의 생각”을 발표, 방위청 장관과 회담
10월 5일… 나라에 문서 회답
10월 18일… 일미 합동 위원회에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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