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의 활용에 의해 선박의 항해를 최적화해 온실가스 배출의 삭감을 목표로 하는 Blue Visby Consortium에 일본 항만으로서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선박의 항행을 최적화해, 선박으로부터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삭감을 목표로 하는 Blue Visby Consortium(블루·비스비·컨소시엄)에 일본 항만으로서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본 컨소시엄의 분석, 실증 연구에 따르면, 본 컨소시엄이 구축하는 Blue Visby Solution를 이용하고, 선박이 공동으로 항해 속도와 도착 시간을 조정하면, 15% 이상의 온실가스를 삭감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요코하마시는 본 컨소시엄에의 참여를 통해, 선박으로부터의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삭감을 권장해, 카본 뉴트럴 포트의 형성에 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