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본문입니다.

대상 건축물

최종 갱신일 2024년 10월 1일

규제 조치의 대상

규제 조치의 대상
근거 조문 등대상 용도대상기준
적합 의무(적합성 판정)【11.12조】비주택특정 건축 행위
(특정 증개축을 제외한다)
일차에너지 소비량 기준
신고 의무【19조 등】주택 및 비주택적합 의무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바닥 면적※가 300제곱미터 이상의 신축, 증개축외피(주택 부분만) 및 일차에너지 소비량 기준
설명 의무【27조】주택 및 비주택적합 의무 및 신고 의무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바닥 면적※가 10제곱미터를 넘는 신축, 증개축외피(주택 부분만) 및 일차에너지 소비량 기준
※높은 개방성을 가지는 부분을 제외한 부분의 바닥 면적

증개축에 관련된 규제 조치

건축물의 증개축시에 적용되는 규제 조치는 이하의 겉대로입니다.

기존 건축물의 비주택 부분의 바닥 면적이 300제곱미터 미만의 경우의 규제 조치의 적용
비주택 부분의 증개축의 바닥 면적 및, 증개축 후의 비주택 부분의 바닥 면적증개축을 실시하는 바닥 면적2017년 4월 이후에 신축된 건축물의 증개축2017년 4월 시점에서 실제로 간직하는 건축물의 증개축
증개축 면적이 증개축 후 전체 면적의 1/2 초(특정 증개축외)증개축 면적이 증개축 후 전체 면적의 1/2 이하(특정 증개축)
하기 이외하기 이외수속 없음

기존 건축물의 바닥 면적이 300제곱미터 미만

또한

증개축의 규모가 10제곱미터 초300제곱미터 미만

설명 의무(원칙 27조)
300제곱미터 이상신고 의무(원칙 19조)
함께 300제곱미터 이상적합 의무
(원칙 12조)
적합 의무
(원칙 12조)
신고 의무(부칙 3조)

기존 건축물의 비주택 부분 바닥 면적이 300제곱미터 이상의 경우의 규제 조치의 적용
비주택 부분의 증개축의 바닥 면적증개축을 실시하는 바닥 면적2017년 4월 이후에 신축된 건축물의 증개축2017년 4월 시점에서 실제로 간직하는 건축물의 증개축
증개축 면적이 증개축 후 전체 면적의 1/2 초(특정 증개축외)증개축 면적이 증개축 후 전체 면적의 1/2 이하(특정 증개축)
300제곱미터 미만300제곱미터 미만수속 없음
300제곱미터 이상신고 의무(원칙 19조)
300제곱미터 이상적합 의무
(원칙 12조)
적합 의무
(원칙 12조)
신고 의무(부칙 3조)

규제 조치의 적용 제외가 되는 건축물

1-1. 거실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공기 조화 설비를 마련하는 필요가 없는 용도

1)물품(기계 등을 포함한다)를 보관 또는 설치하는 것으로, 보관 또는 설치하는 물품의 성질상, 내부 공간의 온도 및 습도를 조정하는 필요가 없는 것
예) 자동차 차고, 자전거 주차장, 퇴비사, 창고 또는 위험물의 저장장 중 상온의 것, 변전소, 상하수도에 관련된 펌프 시설, 가스 사업에 관련된 거버너 스테이션 또는 밸브 스테이션, 도로의 유지 관리를 위한 환기 시설, 수전 시설, 펌프 시설 등

2)동물을 사육 및 수용하기 위한 것으로, 사육 또는 수용하는 동물의 성질상, 내부 공간의 온도 및 습도를 조정할 필요가 없는 것
예) 축사, 수산물의 양식장 또는 증식장에서 상온의 것 등

3)사람의 이동 등을 위한 것
예) 공공용 회랑

1-2. 높은 개방성을 가지는 것으로 공기 조화 설비를 마련하는 필요가 없는 용도

관람장, 스케이트장, 수영장, 스포츠의 연습장, 신사, 절 중 높은 개방성을 가지는 공간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축물

2.문화재 등의 건축물

문화재보호법의 규정에 의해 국보, 중요문화재, 중요 유형 민속 문화재, 특별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또는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로서 지정되어 또는 임시 지정된 건축물 등

3.가설 건축물이고 정부령으로 정하는 것

건축 기준법 제85조 제6항 또는 제7항의 허가를 받은 건축물 등

이 페이지로의 문의

건축국 건축 지도부 건축 기획과

전화:045-671-4526

전화:045-671-4526

팩스:045-550-3568

메일 주소:kc-casbee@city.yokohama.lg.jp

전의 페이지로 돌아온다

페이지 ID:925-287-609

  • LINE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 YouTube
  • Smar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