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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포토제닉 아오바 포토 콘테스트”

최종 갱신일 2020년 3월 4일

포토 콘테스트 결과

0응모 작품
이번은 302 작품, 106명의 응모가 있었습니다.
많은 응모, 정말 감사합니다!

0심사 결과
응모해 주신 작품 안에서, 최우수상을 1명, 우수상을 48명에게, 또 우수상 중에서 6명을 각각 아오바 구장상, 요코하마 미술 대학상, 협찬 단체상(4명)로서 선택하게 했습니다.

< 최우수상 >
“죽림의 소경” 고지마 마사오 씨 심사원 코멘트

최우수 작품


선명한 죽림 안에서, 안쪽의 빛을 향해 빨려들어가 가는 이 작품에는, 본래 사진에는 없을 것인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을 느끼게 해집니다.신선한 초록과 빛의 조화에 의해, 감상하는 사람에게도 작자와 같은 체험을 시키는 훌륭한 사진입니다.

 

(요코하마 미술 대학 영상 미디어 디자인 연구실 미쓰하시 교수)

 

피사계 심도를 깊게 해 전체에 포커스를 맞힌 것이, 록죽과 완만하게 오르는 골목에서 만들어진 절단해서 낸 길과 같은 공간을 뛰어나게 두드러지게 했다고 생각합니다.먼저 걸음을 진행하는 것보다, 이 장소에 잠시 멈춰서고 있고 싶은 기분으로 만드는 매력적인 풍경입니다.

 

(요코하마 시민 갤러리 아자미노 모리이 관장)


< 아오바 구장상 >
“훈풍” 요코타 마사히사 씨 심사원 코멘트

아오바 구장상 작품


이 사진은 추상 회화적인 아름다움을 가져, 보는 사람에게 환상적인 이미지를 줍니다.모티프만을 잘라낸 구도 속에 바람과 빛을 느껴, 사진으로부터 음악이 들려 올 것 같습니다.추상적이면서 힘과 부드러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미술 대학 영상 미디어 디자인 연구실 미쓰하시 교수)

 

빛나는 이삭을 부는 것으로, 이삭과 일체가 되어 표면화한 “상냥한 훈풍의 모습”을 보기 좋게 착들 얻은 한 장입니다.명암의 밸런스도 좋고, 주택지의 공원에서의 환상적인 신에, 촬영자의 온화한 심정도 배어 나오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요코하마 시민 갤러리 아자미노 모리이 관장)


< 요코하마 미술 대학상 >
“온다 강의 물총새” 동쪽 가즈후미 씨 심사원 코멘트

요코하마 미술 대학상 작품


아오바구에도 물총새의 작은 물고기를 포획하는 사진이 촬영된 것으로 우선 놀랍니다.동물의 순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지식 뿐만 아니라 계절이나 장소, 시간, 인내력이 필요합니다.새의 습성이나 촬영 스포트도 안 다음 이 걸작이 태어났지요.

 

(요코하마 미술 대학 영상 미디어 디자인 연구실 미쓰하시 교수)

 

“나는 보석”의 이명을 가지는 물총새.그 주둥이에 잡힌 사냥감은, 스스로 음식하는 거야?추조에게 옮기는 거야?하이 스피드로 찍힌 수면이나 물방울의 모습까지 밝은 약동감이 차 흘러넘쳐, 수확을 얻은 물총새의 기쁨이 전해집니다.

 

(요코하마 시민 갤러리 아자미노 모리이 관장)


< 아오바다이 도큐 스퀘어상 >
“지케초의 황혼” 이마무라 고지 씨 심사원 코멘트

아오바다이 도큐 스퀘어상 작품


대체로 역광은, 촬영시의 “나쁜 조건”이라고 말해지기 십상입니다만, 이 작품 정도 역광을 잘 연출에 살린 작품은 없을 것입니다.눈 한 잔의 구도 속에 형제의 사이인 좋은 점과 흐뭇한 가족이, 역광에 강조되어, 매우 인상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미술 대학 영상 미디어 디자인 연구실 미쓰하시 교수)

 

화면 중앙의 헐레이션이, 갖춤의 신발로 손을 흔들어 걷는 아이들과 더해지고, 석양의 가지는 독특한 것 슬픔을 지워, 사진 전체에 희망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정말로 지케초의 자연 환경은, 아오바구의 귀중한 재산이군요.

 

(요코하마 시민 갤러리 아자미노 모리이 관장)


< 고도모노쿠니 상 >
“가을의 향기” 마슈산 심사원 코멘트

고도모노쿠니 상 작품


한가로운 시간과 가을의 빛을 절묘한 구도로 파악한 한 장입니다.대담한 구도로 화면도 정리되어 있으면서, 꼬리의 움직임이 그려지고 있는 것이 효과적입니다.그 생동감 표현이 생명이나 강한 힘을 느끼게 해, 보는 사람에게 강하게 인상을 남겨 주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미술 대학 영상 미디어 디자인 연구실 미쓰하시 교수)

 

전경으로 창 장식처럼 늘어지는 은행, 배경의 소박한 흰 책, 그 중앙에서 묵묵히 풀을 먹는 말, 삼자의 깊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배치와 시든 색조에 의해, 일점의 유채 화와 같은 이상한 매력을 가지는 작품에 완성되어 있습니다.

 

(요코하마 시민 갤러리 아자미노 모리이 관장)


< 다마플라자 테라스상 >
“행복을 느낀 하지의 황혼” 야기시타 히로코 씨 심사원 코멘트

다마플라자 테라스상 작품


구름이나 하늘에 매료되고 많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심정을 투영해 작품으로 해 왔습니다.논에 반사하는 보라색의 하늘이, 작자의 심정이나 생각이 맡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보았을 때의 감동을 기록해, 보는 사람에게도 말하기 어려운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미술 대학 영상 미디어 디자인 연구실 미쓰하시 교수)

 

하지의 석양에 물든 구름과, 그것이 수면에 빛나는 모습의 색채감이나 콘트라스트가 절묘합니다.본격적인 여름의 방문을 고하는 덧없어 고요한 풍경이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소중한 사람과 함께, 줄서고 조용히 바라보고 싶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요코하마 시민 갤러리 아자미노 모리이 관장)


< 도큐 전철상 >
“전 카리타스대로” 레이카 씨 심사원 코멘트

도큐 전철상 작품


덴엔토시선을 따라는 많은 가로수가 있습니다.가로수길을 통과할 때 “또 이 계절이 왔구나”라고 많은 사람이 감개 깊어져, 사계를 느끼겠지요.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시간의 흐름이나 인생을 느끼는 것입니다.아오바구를 상징할 수 있는 좋은 사진입니다.

 

(요코하마 미술 대학 영상 미디어 디자인 연구실 미쓰하시 교수)

 

사계를 통해 꽃과 초록을 즐길 수 있는 아오바구.그 중에서도 굴지의 벚꽃의 명소인 “아자미노 사쿠라도리” = 현지 사람 사이에서는 유명한 “벚꽃의 터널”이 만개로 활기찬 상황을, 세로 위치에서 약간 오른쪽 아래에 흘리는 것으로 깊이를 내,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 시민 갤러리 아자미노 모리이 관장)


< 우수상 >
“지케 고향 마을의 아침”
미야시타 다카시 씨

“사토야마 황혼” 후지무라 사카에노 씨

“냉수에 핀다”
아오바의 카파 씨
“주렁주렁 달림” 히로세 겐 씨 “안개의 아침” 시노하라 쯔지 키요시 씨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선진의 바람”
야스하루 나오키 씨
“빛나는 아침 수련과
흰뺨검둥오리의 부모와 자식”
페코짱 씨
“산간의 해바라기”
미사와 히로시 씨
“조용한 아침” 가와세미 게이코 씨 “안개의 아침” 우에다 유키노리 씨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매미의 빈 껍질” 야스코 씨 “달밤의 벚꽃”
야노 마리코 씨
“토토로의 숲” 마쓰오 다로 씨 “아오바구라도 이런 아름답고
큰 후지산이 보여요”
기도 고헤이 씨
“별 내리는 북길거리”
E·터치 씨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아키미츠” 이소다 준코 씨 “고가 낙양” 호리이케 신 씨 “사토야마 탐색” 나카사토 히로시 씨 “아오바 마르쉐” 개 씨 “화도의 언덕도 눈 화장”
닛타 다카시 모범 씨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일순간의 아름다움” 유리에산 “카이트브리의 부모와 자식”
기요스 구니요시 씨
“연결된다” 아라키 다카오 씨 “연기하는 것을 마쳐 줘” 무크 씨 “와타보시” 쓰카모토 마코토 자 씨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부딪혀 가마”
yumi*yumi 씨
“모에기노 공원의 큰 물결”
나카노 이즈미 씨
“투 톤” sean 씨 “Rendezvous Moon”
가로수 아사토 씨
“봄을 느껴 줘”
와타나베 유타 씨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핫코” yoko 씨 “그 다리를 걸어 보고 싶다!”
보라색 씨의 따님
“자양화의 소경”
@fukayaqui 씨
“호키의 복숭아의 마을”
고스기 도미오 씨
“손님” 미쓰보리 이사오 씨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방재훈련” 사카이 후미생 씨 “단풍을 받아 줘”
오가와 겐 씨
“푸른 하늘과 빵 패스 글라스”
곤베 할아버지
“밤의 아오바 인터”
리베르라 씨
“단풍의 백조 호수”
아이하라 데루 세 씨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빛나는 연못” 구로카와 화음 씨 “설경” shogo 씨      

우수상 작품


우수상 작품


     

포토 콘테스트 개요

< 사진 응모 기간 >
2018년 9월 1일(토요일)~10월 31일(수요일) ※모집은 종료되었습니다.

< 테마 >
아오바구의 매력
예:거리, 자연(꽃이나 초록 등), 축제나 이벤트 등의 활기

< 입상 특전 >
전시회에서 작품을 전시 및 아오바구 관공서 웹 사이트에 게재.부상 있음.
최우수상 1점
아오바 구장상 1점
요코하마 미술 대학상 1점
협찬 단체상 4점
우수상 40점 정도

< 심사 방법 >
요코하마 미술 대학 미쓰하시 교수, 시민 갤러리 아자미노 모리이 관장에 의한 심사

< 협찬 단체 >(50음순)
아오바다이 도큐 스퀘어, 은 1주식회사, 사회 복지 법인 고도모노쿠니 협회, 다마플라자 테라스, 도쿄 급행전철 주식회사

이 페이지로의 문의

아오바구 총무부 구정추진과

전화:045-978-2221

전화:045-978-2221

팩스:045-978-2411

메일 주소:ao-kusei@city.yokoham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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