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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월요일)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UNHCR) 휘립포·그란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에게 우크라이나 교류 카페를 소개했습니다
11월 7일(월요일)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 사무소(UNHCR) 휘립포·그란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에게 우크라이나 교류 카페를 소개했습니다
최종 갱신일 2022년 11월 14일
일본인 최초의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이었던 오가타 사다코씨의 보좌관을 맡은 적도 있는, 휘립포·그란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과 면회해, 우크라이나에서 피난해 온 분들을 위한 교류 카페 “두르즈이”를 소개했습니다.
그란디 씨한테서는, 요코하마시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과 함께, “요코하마시의 지원을 표본으로서, 일본 전체에 넓혀 주었으면 한다”라고 기대를 걸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에서 피난해 온 분들에게의 지원을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UNHCR 처음 국제기관의 여러분과 제휴하여, 국제 평화에의 공헌을 향한 대처를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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