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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의 뿌리 오름 대책
최종 갱신일 2020년 6월 16일
가로수에 의한 “뿌리 오름” 때문에, 요철이 된 보도를 개수할 때에, 가로수의 뿌리가 양호에 생육할 수 있는 특수한 토양을 포장하에 만드는, 사람과 가로수에 쉬운 보도의 개수에 임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뿌리 오름한 보도
▲포장하에 특수한 토양을 마련합니다
가로수의 “뿌리 오름”과는
가로수가 생장함에 따라 뿌리가 굵어지는 것으로, 뿌리가 보도의 연석이나 포장을 들어 올려, 보도가 요철이 되는 “뿌리 오름”이 일어납니다. 그 때문에 보행자 특히 노인이나 휠체어·유모차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황이 되어, 각지에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의 포장 개수로는, 단순히 뿌리를 자른 후, 포장만을 쳐 바꾸는 방법으로 실시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방법으로는 가로수를 약해지게 해, 최악의 경우에는 말려 죽이거나 하는 것으로 도목의 위험성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호에 생육한 때에도, 몇 년 후에는 다시 뿌리 오름해 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왜 “뿌리 오름”이 일어나는 거야?
도로 밑의 흙은, 포장이 깨지지 않도록 확실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가로수는 공기와 물을 거두어들이기 위해서 뿌리를 늘리려고 합니다만, 흙이 딱딱하다너무 데다, 공기와 물, 양분이 부족하므로, 좀처럼 생육할 수 없습니다.
거기서 수목은, 조금이라도 공기와 물이 있는 부분, 지면 위의 쪽이나, 연석을 따라 뿌리를 늘려, 굵어지고 포장이나 연석을 밀어 올립니다.
공사의 특징
포장에 필요한 강도를 가지게 하면서, 뿌리가 생육할 수 있는 틈새가 있는 특수한 토양(근계 유도 내압 기반재)를 포장하에 마련합니다. 이 틈새에는 공기와 물, 양분이 있으므로, 지면 심 곰으로 뿌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공법에 의해, 건전에 수목이 생육할 수 있어, 뿌리 오름이 재발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보행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도가 됩니다.
개수 노선의 선정 방법
가로수를 장래적으로 보전해 가는 노선에서, 주로 통행의 지장인 좁은 보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상황에 있는 노선을 우선해서 가고 있습니다.
- 뿌리 오름을 피하고 걸을 수 없는 좁은 보도
- 뿌리 오름의 정도가 큰 보도
-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노선
- 지역의 분들의 애착이 강한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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