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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에 있어서

최종 갱신일 2020년 2월 13일

“요코하마 시립 도서관 창립 90주년 기념 공개 토론회 그 무렵의, 요코하마는… 기록 집”

간행에 있어서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는 많은 분들이 재해되었습니다.이 대지진에 의해 돌아가신 많은 분들과 그 가족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는 것과 동시에, 재해를 받고 엄격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여러분에 대해,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동일본 대지진 발생으로부터 3개월 후의 헤이세이 23(2011)년 6월, 요코하마 시립 도서관은 창립 90주년을 맞이했습니다.저희 여관의 역사도, 지진 재해를 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요코하마 시립 도서관의 역사는, 다이쇼 10(1921)년 6월, 개항 60주년, 자치제 시행 30주년의 기념 사업으로서, 현재의 요코하마코엔(공원) 내의 임시 열람소에서의 도서의 열람을 개시한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그러나 그 불과 2년 후, 관동 대지진에 의해 건물과 장서의 모든 것을 소실해 버렸습니다.
지진 재해로부터의 업무 재개에 있어서는, 시민의 여러분의 책의 기증을 비롯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그 후 노게에 이전했습니다만, 여기에서도 전재를 경험해, 요코하마의 거리와 함께 재차의 부흥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요코하마의 부흥·발전의 역사 중에 있던 요코하마 시립 도서관의 도정을 되돌아 보면, 시민의 여러분의 버팀목과, 지역의 문화와 함께 있던 도서관의 모습이 명료하게 떠오르겠습니다.
이런 경위를 근거로 해, 창립 90주년의 기념 사업으로서, 시민의 여러분과 함께 도서관의 걸은 90년을 되돌아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해, “공개 토론회 그 무렵의, 요코하마는…"를 개최했습니다.사전에 시민의 여러분으로부터 모집한 에피소드와 사진을 계기로, 단상의 패널리스트와 객석의 참가자 분들로부터, 흥미로운 생각 출화가 차례차례로 피로되었습니다.시민의 눈으로부터 본 요코하마의 과거의 역사를, 생각한 참가자의 여러분으로부터, 덕분에 매우 호평을 박 스코트가데키마시타.

이 기록 집은, 6월과 10월에 간 공개 토론회 전 2회의 내용과, 모집한 에피소드와 사진을 수록한 것입니다.인권 존중의 시점으로부터,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회상 당시의 세태나 풍조를 남기는 것, 공개 토론회에서의 발언 및 에피소드의 원문을 존중하는 것의 의의를 근거로 하고 게재하고 있습니다.또한 도서관의 책임에 있어서 최저한 필요한 수정, 보충 기록을 베푼 것을 거절합니다.

최후가 됩니다만, 에피소드나 사진을 제공해 주신 여기저기, 공개 토론회에 참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려, 이 기록 집이, 향후 한층 더 요코하마의 발전과, 고향 요코하마로의 애착을 깊게 하는 도움이 되는 것을 바라고, 발간의 말로 합니다.

2011년 12월
요코하마중앙도서관장 가미야 요지(가미야 이쑤시개)

이 페이지로의 문의

교육위원회 사무국 츄오토쇼칸(중앙도서관) 기획 운영과

전화:045-262-7334

전화:045-262-7334

팩스:045-262-0052

메일 주소:ky-libkocho-k@city.yokoham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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