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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차내 미디어
최종 갱신일 2023년 4월 26일
지하철 차내 미디어의 안내
- 1.차내 비전
- 2.중즈리 포스터
- 3.창문상 포스터
- 4.도어 옆 포스터
- 5.도어 스티커
- 6.트윈 스티커
- 7.창 스티커
- 8.그물선반 옆 광고
- 9.차내 방송
- 10.아드트레인(차내 전세 광고)
1.차내 비전
- 블루라인·그린 라인 동시 전개로 광고 효과대.
2.중즈리 포스터
- 차내 광고라고 하면 중즈리.단기간이라도 주목도는 No.1입니다.
- 타 철도로는 한 면이 일반적입니다만, 요코하마 시영 지하철의 중즈리하 “양면 게시”로 시인성도 2배입니다.
3.창문상 포스터
- 게시 위치가 높기 때문에, 차내 혼잡시라도 고객님의 눈에 띕니다.1개월 단위로 계속적으로 게시되는 경우에 추천합니다.
4.도어 옆 포스터
- 승객이 집중하는 도어 부근에서, 누구나가 눈에 멈추는 인기가 높은 매체입니다.
5.도어 스티커
- 승강 도어에 게시해, 주목을 끌어지는 스페이스입니다.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높이로, 시인율이 높은 매체입니다.
6.트윈 스티커
- 게시 위치가 높기 때문에, 혼잡시라도 많은 고객님으로부터 시인할 수 있습니다.
- 2장 1조이므로, 좌우 다른 디자인으로 게시할 수 있는 등,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합니다.
7.창 스티커
- 좌석의 창 상부에 게시합니다.시선과 동 위치이므로, 효과적으로 소구할 수 있습니다.
8.그물선반 옆 광고
- 도어 옆의 바로 위에 위치해, 시인성이 뛰어난 코스트 퍼포먼스가 높은 매체입니다.
9.차내 방송
- 차내 방송은, 승객의 귀에 자연과 닿아, 반복해서 방송되는, 반복 효과의 높은 음성에 의한 광고입니다.
10.아드트레인(차내 전세 광고)
- 블루라인(1 편성 6량), 그린 라인(1 편성 4량)의 차내 광고를 전세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임팩트가 강하고, 이벤트의 고지나 집중 캠페인 등에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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