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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유족이 놓여져 있는 현상

최종 갱신일 2023년 8월 18일

남겨진 분들에게의 영향

자살은 남겨진 가족이나 친밀한 쪽 등에도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겨, 큰 심리적 영향을 줍니다.한 명이 자살로 죽으면 적어도 주위의 5~6명에 강한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요코하마시내에서도, 적어도 매년 2,500명 이상의 분들이 자살에 의한 심리적인 영향을 받고 있게 됩니다.
또,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달래 준다”라고 하는 쪽도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오랜 세월에 걸쳐 마음의 상처에 의한 맵고 괴로운 생각을 계속 안고 있는 쪽도 적지 않습니다.

자사유족의 심리와 감정

자사에 의해 남겨진 가족이나 친밀한 쪽은, 소중한 사람과의 사별이라는 괴로움이나 슬픔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다양한 기분이나 감정을 안는 일도 있습니다.

・고립감
“이런 괴로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나뿐일지도 모른다”
“아는 사람에게 무려 전하면 될 것이다…?”
・자책감
“왜, 그때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그때, 자신이 눈치채고 있으면…"
・혼란·불안
“정말로 *는 죄였다니 믿을 수 없다”
“이제부터 어떻게 살아가면 될까…"
・죽은 쪽이나 주위에의 분노
“왜, 자신을 두고 *는 죄였을까”
“자신을 이런 매운 일을 겪게 하다니, 허락할 수 없다”
“그때, 그 사람이 이렇게 해 주고 있으면…"

남겨진 가족이나 친밀한 분이 그 체험을 서로 말해, 분담하는 것은, 이러한 기분이나 감정을 누그러져라, 그 죽음을 받아들여 가는 과정으로 도움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사유족의 경우, 자책감이나 죄악감, 주위로부터의 편견 때문에, 그 죽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터부로 여겨져, 대화나 구별 합 이가 충분에 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또, 이런 기분이나 감정은, 사람에 의해 정도나 그 대응도 다릅니다.예를 들면, 남편을 죽고 없게 한 아내로부터 보면 “아들은 이제 슬프지 않은 것인가?굉장히 몰인정하지, 반대로 아들로부터 보면 “엄마는 언제까지 슬퍼하고 있을까.남은 가족은 중요하지 않을까, 남겨진 가족 중에서도 서로의 생각이 이해되지 않아, 한층 더 괴로워하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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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45-671-4455(대표)※이 번호는 상담 전용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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