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본문입니다.

지역 포괄 케어 병동의 소개

최종 갱신일 2024년 6월 4일

당 원의 지역 포괄 케어 병동에서는, 재택 등으로 요양을 실시하고 있는 환자분이나 급성기 치료를 끝낸 환자분을 받아들여, 요양해 주시는 것과 동시에 퇴원 후의 요양을 향한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상 환자

  • 재택이나 개호 시설 등에서 요양하고 있는 쪽에서, 발열, 탈수증, 폐렴 등의 치료가 필요한 쪽
  • 의료 케어를 필요로 하는 재택 요양중 쪽으로 일시적으로 자택에서의 개호가 곤란해지는 쪽
  • 급성기 병동에서 치료를 끝내, 재택 요양을 향해 서포트 체제를 정돈하는 준비 기간이 필요한 쪽
  • 당 원 의사가 의료상의 전문적인 재활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분【1일 당의 재활:원칙 40분(2 단위)】

※전문적인 재활이 적용되지 않는 쪽이어도, 재택 생활에의 복귀를 위해서, 입원 중의 화장실·식사·입욕 등의 생활 동작 자체를 재활과 파악하고 간호 직원이 서포트하는 것으로, 신체 기능이나 동작 능력의 유지·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설비의 안내

  • TV·냉장고는 유료(선불 카드식)가 됩니다.
  • 무료 Wi-Fi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 개인실의 방도 있습니다.

입원 기간

당 원 의사가 병상 등에 의해 입원이 필요하면 인정한 기간(최장 60일간)

입원에 걸리는 주된 비용(재택 요양되고 있는 쪽의 입원의 경우)

2024년 6월 개정

1일 당의 입원비 후기 고령자 1할 부담 쪽 입원
첫날 약 4,500엔
2일째 약으로부터 3,800엔
15일째부터 약 3,500엔
1일 당의 식사 요양비 1,470엔(1식 490엔)
유료 개인실을 이용하는 경우 1일당 16,500엔(부가세 포함)
잠옷, 타월 등의 렌탈을 이용하는 경우 1일당 480엔(부가세 포함)
기저귀 세트를 이용하는 경우 1일당 700엔(부가세 포함)
※그 외, 환자분의 상태에 의해 별도 비용이 걸립니다.

입원의 흐름


우선은 상담실에 연락해 주세요.

신경 난병에의 대처

뇌신경 내과 영역의 질환은, 아래 표처럼 다방면에 걸칩니다.그 중에서도 신경 면역 질환, 변성 질환, 줄기 질환 등은 신경 난병이라고 불려, 근치 요법이 없고, 장기에 요양을 필요로 하는 질환이 많이 포함됩니다.후생노동성의 정하는 특정 질환 전체 안에서도, 신경·줄기 질환은 약 25%를 차지해, 고령화의 진행과 함께 환자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 원에서는 지역 포괄 케어 병동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요양되고 있는 신경 난병 환자분의 진단·투약 조정 등의 치료는 물론, 감염증이나 전도에 의한 골절 등 합병증에 대한 치료, 타 원의 급성기 병동에서 요양된 이후의 재활이나 재택 환경 조정을 위한 입원을 널리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진단에 대해서는 신경 이미지 검사(뇌 MRI, DATSCAN 등의 핵의학 검사)나 뇌파 검사, 근전도 등의 생리 검사는 물론, 자세 이상에 대한 sterEOS 이미징 시스템에 의한립 정도로의 3 차원 해석이나, 이전도성의 병태에 관련된 평형 기능 검사 등 전문성의 높은 검사도 실시할 수 있어, 치료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신경 난병 자체의 진행이나 합병증에 의해 일상생활 동작이 저하해 버린 환자분이 다시 안심하고 재택 요양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의사·간호사·약제사·관리 영양사·재활 요법사·의료 소셜 워커 등 다직종에 의한 팀 의료로의 개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신경 난병 환자분의 요양 기간은 길고, 그것을 지지하는 가족에게 축적하는 심신의 피로도 큰 문제입니다.당 원에서는, 신경 난병을 중심으로 재택으로 요양하는 환자 가족의 개호 휴가를 목적으로 하는 입원(레스파이트 입원)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재택 인공 호흡기 사용이나 위루로부터의 경관 영양 등 의료 케어의 많은 환자분도 포함하여 2019년은 21 예, 2020년은 34 예의 레스파이트 입원을 받아들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요양하는 신경 난병 환자분이나 요양을 지지하는 지역 의료·간호 스태프 분들의 요구에 응할 수 있도록 활동해 가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뇌신경 내과 영역의 질환
뇌 혈관 장애 뇌경색, 뇌출혈, 일과성 뇌허혈 발작 etc
기능성 질환 두통, 현기증, 간질
면역 질환 다발성 경화증, 시신경 척수염, 중증근무력증 etc
변성 질환 파킨슨병, 줄기 위축성측 색 경화증(ALS), 척수 소뇌 변성증 etc
대사성 질환 베르니케 뇌증, 미토콘드리아병 etc
감염증 세균성 수막염, 바이러스성 뇌염 etc
말초 신경 질환 기란·발레 증후군, 유전성 뉴로파치 etc
줄기 질환 근 디스트로피, 근육 염증 etc


오른쪽으로의 소쿠코고미(Pisa 징후)를 인정한 파킨슨병 증례의 평가

지역 포괄 케어 병동에서의 간호

지역 포괄 케어 병동에서는, 그 사람다움을 소중히 여긴 간호를 목표로 해, “때때로 입원 거의 재택”을 실현하는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어떠한 신체 기능의 저하가 일어나, 입원이 된 경우로도, 가능한 한 정든 집에 돌아올 수 있도록, 의사, 재활 요법사, 약제사, 관리 영양사, 의료 소셜 워커, 퇴원 지원 간호사 등과 제휴하여, 입원시부터 퇴원을 향한 상담이나 조정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또, 지역의 의료 복지 종사자와의 퇴원 전 콘퍼런스나 방문 간호사와 동행에서의 퇴원 후 방문 지도도 실시하고 있어, 지역과의 연계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직종 콘퍼런스의 모습

재택 요양 지원을 해서 좋았다고 느낀 환자분의 에피소드

그 환자분은, 고령으로 잔 게 끝인 상태로, 인지 기능도 저하하고 있었습니다.의료 처치가 있는 것과 개호량이 많아, 가족은 재택에서의 요양을 헤매고 있었습니다만, 가족, 퇴원 지원 간호사, 병동 간호사, 의사로 의논을 나아가라, 재택 요양을 선택되었습니다.퇴원까지의 사이에, 케어 매니저나 방문 간호사와 이용하는 서비스를 조정하여, 병동 간호사는 개호 지도를 실시해, 가족은 개호에의 결의와 불안을 안으면서 퇴원이 되었습니다.
퇴원 후 7일째에, 방문 간호사와 함께 병동 간호사가 자택에 방문했습니다.가족으로부터는 “방문 진료, 방문 간호, 데이 서비스 등의 이용에 의해 곤란해하고 있는 것은 없다.무엇보다도 집에서 좋아하는 음악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 등, 조금씩 힘이 나고 있는 것을 느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고 있었습니다.재택 요양의 지원이, 이 환자분이나 가족에게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이어졌다다고 생각합니다.앞으로도 지역과의 연계를 조밀하게 하고, 각각의 환자분이나 가족에게 맞춘 간호를 제공해 오고 싶습니다.

이 페이지로의 문의

요코하마시립 뇌졸중·신경 척추 센터 의사과

전화:045-753-2500(대표)

전화:045-753-2500(대표)

팩스:045-753-2904(직통)

전의 페이지로 돌아온다

페이지 ID:480-34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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