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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국세조사 결과 제2차 기본 집계 결과

최종 갱신일 2024년 7월 3일

1 노동력 상태
2 종업상의 지위
3 산업
4 취업시간
5 거주 기간
6 교육
7 가계의 수입의 종류
8 부부의 노동력 상태
9 고령자의 노동력 상태
10 외국인의 노동력 상태
용어의 해설
향후의 주된 집계 결과의 공표 예정
2000년 국세조사의 개요
이용상의 주의

여성의 노동 역률의 추이(1970년~2000년)의 그래프
여성의 노동 역률의 추이(1970년~2000년)

노동 역률과는, 15세 이상 인구에서 차지하는 노동력 인구(취업자와 실업자의 합계)의 비율을 말합니다.
여성의 경우, 연령 계급별로 그래프를 그리면 M 자형이 되어, 이것은 결혼·출산 등으로 일을 그쳐라, 육아가 일단락하고 나서 다시 일하는 취업 패턴을 나타냅니다.
만혼화에 더해, 결혼 후도 계속 일하는 케이스가 늘어나, 25세 이상의 노동 역률은 상승 경향에 있습니다.
(본문 1 노동력 상태(4) 남녀, 연령 계급별 노동 역률 참조)

2000년 국세조사 “제2차 기본 집계 결과”(요코하마시의 개요)

1 노동력 상태

(1)노동력 인구 및 노동 역률의 개황

노동력 인구는 1,783,068명, 노동 역률은 60.6%과 20년 만에 저하

2000년의 15세 이상 인구(2,940,204명)의 노동력 상태를 보면, 노동력 인구(취업자 및 완전 실업자)는 1,783,068명으로, 1995년과 비교해 3,001명(0.2%) 증가하고 있습니다.또, 노동 역률(15세 이상 인구에서 차지하는 노동력 인구의 비율)는 60.6%로, 1995년을 2.7포인트 밑돌아, 1980년 이래 20년 만의 저하입니다.
노동력 인구를 남녀별로 보면, 남성은 1,126,113명, 여성은 656,955명으로, 노동력 인구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남성이 63.2%, 여성이 36.8%입니다.1995년에 비하면, 남성이 24,596명(2.1%) 감소한 것에 대해 여성은 27,597명(4.4%) 증가하고 있습니다.노동 역률은, 남성이 7년부터 4.5포인트 낮은 75.9%과, 전후 처음으로 80%대를 깨, 여성은 1975년 이후 계속 상승하고 있었던 것이 12년은 일전하고 0.5포인트 저하해, 45.1%입니다.
한편, 비노동력 인구(가사 종사자, 통학자, 고령자 등)는 1,089,222명으로, 15세 이상 인구의 3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1995년에 비하면, 80,853명(8.0%)의 증가입니다.

전후에서의 노동력 인구의 증가율의 추이를 보면, 1970년까지는 25~40%가 높은 신장율이 계속되었습니다만, 석유위기에 따른 경제 불황의 영향으로 50년이 13.0%, 55년이 6.4%의 증가에 머물렀습니다.그 후, 10%대의 증가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만, 1995년에 6.9%과 저하해, 12년은 0.2%과 전후 최저의 신장율입니다.
이것을 남녀별로 보면, 1970년까지는 남녀 모두 20%를 넘는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남성은 55년에는 석유위기 후의 어려운 고용 환경하에 불과 3.3%의 증가에 머물렀습니다.그 후는 10%대의 증가로 추이하고 있었습니다만, 고령화의 진전 등에 의해 1995년은 4.8%에 저하해, 12년은 -2.1%과 전후 처음으로 감소로 변하고 있습니다.한편, 여성은 1980년 이후, 취업 의식이 높아져, 남성을 크게 웃도는 성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1995년은 11.0%, 12년은 4.4%과 근래 증가율은 저하하고 있습니다.
(표 1 -1, 그림 1-1)

그림 1-1 15세 이상 인구 및 노동력 인구의 연령 구성(2000년)의 그래프
그림 1-1 15세 이상 인구 및 노동력 인구의 연령 구성(2000년)

표 1 -1 노동력 상태별 15세 이상 인구의 추이(1950년~2000년)
연차, 남녀15세 이상 인구노동
역률
(%)
완전
실업률
(%)
대전회 증감률
(%)
총수 1)노동력 인구비노동력
인구
총수취업자완전
실업자
15세 이
상인구
노동력
인구
총수1950년 2)656,292370,196357,11213,084286,03756.43.5
30년793,564468,359447,87820,481325,20159.04.420.926.5
35년1,010,702611,736604,5047,232398,85460.51.227.430.6
40년1,377,600859,949846,64813,301517,32962.41.536.340.6
45년1,707,3251,073,0321,058,90514,127634,18362.81.323.924.8
50년1,956,3781,212,2661,184,24128,025744,11262.02.314.613.0
55년2,104,3311,289,7531,258,35331,400808,99061.32.47.66.4
60년2,362,2991,472,0751,425,91746,158881,91062.33.112.314.1
1990년2,651,7691,665,2521,618,07547,177973,68262.82.812.313.1
7년2,812,3681,780,0671,700,62979,4381,008,36963.34.56.16.9
12년2,940,2041,783,0681,699,75083,3181,089,22260.64.74.50.2
남자1950년 2)330,326272,740264,2158,52557,55582.63.1
30년401,041337,368322,17515,19363,66984.14.521.423.7
35년514,027436,498431,4305,06877,49084.91.228.229.4
40년717,986613,594604,1569,438104,30585.51.539.740.6
45년888,836773,247763,4829,765115,50087.01.323.826.0
50년1,007,951870,432849,58120,851137,51986.42.413.412.6
55년1,072,805898,953876,15822,795172,05083.82.56.43.3
60년1,209,220992,347960,77331,574211,59482.13.212.710.4
1990년1,355,6401,098,0181,067,09730,921249,66381.02.812.110.6
7년1,431,2321,150,7091,099,19351,516263,20880.44.55.64.8
12년1,484,1811,126,1131,071,86954,244309,07675.94.83.7-2.1
여자1950년 2)325,96697,45692,8974,559228,48229.94.7
30년392,523130,991125,7035,288261,53233.44.020.434.4
35년496,675175,238173,0742,164321,36435.31.226.533.8
40년659,614246,355242,4923,863413,02437.31.632.840.6
45년818,489299,785295,4234,362518,68336.61.524.121.7
50년948,427341,834334,6607,174606,59336.02.115.914.0
55년1,031,526390,800382,1958,605636,94037.92.28.814.3
60년1,153,079479,728465,14414,584670,31641.63.011.822.8
1990년1,296,129567,234550,97816,256724,01943.82.912.418.2
7년1,381,136629,358601,43627,922745,16145.64.46.611.0
12년1,456,023656,955627,88129,074780,14645.14.45.44.4

1) 노동력 상태 “미상”을 포함한다.단, 1975년은 비노동력 인구에 노동력 상태 “미상”을 포함한다.
2) 조사 대상이 14세 이상이었기 때문에, 모든 수치는 14세 이상이다.

(2)취업자

취업자수는 879명 감소의 1,699,750명, 처음으로 감소로 변한다

2000년의 15세 이상 취업자수는 1,699,750명으로, 7년과 비교해 879명 감소와 195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남녀별로 보면, 남성은 1,071,869명과, 7년에 비해 27,324명의 감소입니다만, 여성은 627,881명과, 26,445명의 증가입니다.

취업자수를 취업 상태별로 보면, “주로 일”이 1,437,878명(취업자 전체의 84.6%), “가사 외 일”이 201,918명(11.9%), “통학의 한편 일”이 38,294명(2.3%)입니다.
이것을 남녀별로 보면, 남성은 “주로 일”이 96.1%과 취업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여성은 “주로 일”이 64.9%, “가사 외 일”이 30.8%입니다.
(표 1 -2)

표 1 -2 취업의 상태, 남녀별 15세 이상 취업자수(1980년~2000년)
연차, 남녀실수비율(%)
총수주로 일가사의

통학것인가
타와라
휴업자총수주로 일가사의

통학의

휴업자
총수1980년1,258,3531,087,976146,11212,41911,846100.086.511.61.00.9
60년1,425,9171,205,296188,62619,79312,202100.084.513.21.40.9
1990년1,618,0751,386,540188,72928,41314,393100.085.711.71.80.9
7년1,700,6291,433,483214,88435,83416,428100.084.312.62.11.0
12년1,699,7501,437,878201,91838,29421,660100.084.611.92.31.3
남자1980년876,158856,8962,3918,4228,449100.097.80.31.01.0
60년990,773936,7042,71113,0518,307100.094.50.31.30.8
1990년1,067,0971,036,8533,54117,9168,787100.097.20.31.70.8
7년1,099,1931,062,4506,06120,9779,705100.096.70.61.90.9
12년1,071,8691,030,2188,22321,24912,179100.096.10.82.01.1
여자1980년382,195231,080143,7213,9973,397100.060.537.61.00.9
60년465,144268,592185,9156,7423,895100.057.740.01.40.8
1990년550,978349,687185,18810,4975,606100.063.533.61.91.0
7년601,436371,033208,82314,8576,723100.061.734.72.51.1
12년627,881407,660193,69517,0459,481100.064.930.82.71.5

(3)완전 실업자

완전 실업자는 83,318명, 완전 실업률은 4.7%, 함께 과거 최고

2000년의 완전 실업자수는 83,318명으로, 7년과 비교해 3,880명 증가해, 과거 최다입니다.단, 증가 폭은 7년(32,261명)보다 축소하고 있습니다.남녀별로 보면, 남성은 54,244명, 여성은 29,074명으로, 남녀 모두 과거 최다입니다.
또, 완전 실업률(노동력 인구에서 차지하는 완전 실업자의 비율)는 4.7%로, 7년과 비교해 0.2포인트 상승하고 있습니다.남녀별로는, 남성이 4.8%, 여성이 4.4%로, 남성은 과거 최고입니다.
전후에서의 완전 실업률의 추이를 보면, 고도 경제성장에 의해 1955년의 4.4%에서 35년의 1.2%로 대폭 저하한 후, 45년까지는 1%대로 추이해, 거의 완전 고용의 시대가 계속되었습니다.그 후, 석유위기, 엔고, 버블 붕괴 등에 의한 불황의 영향에 의해 상승해, 1995년에는 전후 가장 높은 4.5%가 되었습니다.또한, 금융 불안이나 소비 침체, 해외로의 생산 거점의 이전 등 산업의 공동화에 따른 고용 정세의 악화로, 12년은 4.7%과 여전히 높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표 1 -1, 그림 1-2)

그림 1-2 완전 실업자수 및 완전 실업률의 추이(1950년~2000년)의 그래프
그림 1-2 완전 실업자수 및 완전 실업률의 추이(1950년~2000년)

완전 실업률을 연령 계급별로 보면, 남성으로는 15~19세의 10.3%에서 연령이 높아지는 것에 따라 저하해, 30~34세부터 50~54세까지 2~3%대로 추이해, 55~59세로 4.6%과 상승해, 많은 사람이 정년퇴직하는 직후의 60~64세의 12.6%가 가장 높습니다.한편, 여성은 15~19세의 8.5%가 가장 높고, 남성과 거의 같은 경향이 보여집니다만, 60~64세로 4.3%과 조금 높아져, 75세 이상으로 3.3%과 다시 상승합니다.
(그림 1-3)

그림 1-3 남녀, 연령(5세 계급)별 완전 실업률(2000년)의 그래프
그림 1-3 남녀, 연령(5세 계급)별 완전 실업률(2000년)

(4)남녀, 연령 계급별 노동 역률

여성의 노동 역률은 계속해서 상승 경향

노동 역률을 남녀, 연령 계급별로 보면, 남성은 25~29세부터 55~59세까지의 각 연령 계급이 90%대와 높고, 젊은층과 고연령층에서 낮은 사다리꼴형입니다.또, 1995년과 비교해, 모든 연령 계급에 있어서 1.1~9.0포인트 저하하고 있습니다.
한편, 여성은 25~29세의 69.3%과 45~49세의 60.2%를 정점으로 해, 35~39세의 48.9%를 골짜기로 하는 M 자형입니다.이 형태는, 결혼, 출산, 육아를 위해서 한때 일을 그만두어, 육아가 일단락한 곳에서 재취직한다는 취업 패턴을 나타냅니다.2000년으로는, 고학력화 등에 의해 20~24세의 노동 역률은 저하하고 있습니다만, 25세부터 64세까지의 노동 역률은 상승하고 있습니다.만혼화에 더해, 결혼 후도 계속 일하는 케이스가 늘어나, M자의 골짜기는 얕아져 30대 후반에 시프트하고 있습니다.
한층 더 단시간 취업자(주의 취업시간이 35시간 미만)의 비율을 거듭하면, 여성으로는 M자의 후반의 산인 40대 및 50대 전반에 있어서, 파트 타임과 같이 단시간 일하는 사람의 비율이 높습니다.
(표 1 -3, 그림 1-4, 선두의 그림)

표 1 -3 연령(5세 계급), 남녀별 노동 역률의 추이(1980년~2000년)
남녀, 연령남자여자
1980년1985년1990년1995년2000년1980년1985년1990년1995년2000년
총수83.882.181.080.475.937.941.643.845.645.1
15~19세20.920.720.518.016.917.016.917.115.416.1
20~24세68.170.672.070.363.967.270.572.971.868.2
25~29세97.997.197.195.591.240.748.659.165.969.3
30~34세99.098.498.597.294.132.535.338.145.151.0
35~39세99.198.898.797.795.540.344.544.145.148.9
40~44세99.098.898.797.995.846.855.055.154.356.3
45~49세98.798.798.697.695.647.355.659.259.760.2
50~54세98.498.298.197.195.144.348.854.057.558.5
55~59세96.496.196.495.693.038.640.043.249.250.7
60~64세82.681.579.880.571.528.928.929.332.033.3
65세 이상47.541.839.239.531.212.511.911.712.311.1

(단위 :%)

그림 1-4 남녀, 연령(5세 계급)별 취업 상황(2000년)

그림 1-4 남녀, 연령(5세 계급)별 취업 상황(2000년) 남자의 그래프

그림 1-4 남녀, 연령(5세 계급)별 취업 상황(2000년) 여자의 그래프

(5)배우 관계별 노동 역률

여성의 육아기의 노동 역률은 30%대

노동 역률을 배우 관계별로 보면, 남성은 미혼자로는 35~39세의 93.8%를 정점으로 하는 사다리꼴형입니다.유 배우자로는, 15~19세의 젊은층에서 이미 73.6%과 높은 비율을 나타내, 55~59세까지 95~98%대가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어, 15~1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 계급으로 미혼자, 죽음·이별자보다 노동 역률이 높습니다.죽음·이별자로는, 25~29세부터 50~54세의 각 연령 계급으로 90% 이상이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여성은 어느 배우 관계도, 여성 전체의 전반(젊은층)의 부분이 높은 M 자형의 곡선과는 그 형태는 크고 다릅니다.미혼자로는, 25~29세로 89.0%과 피크를 맞이해, 그 후는 연령이 높아지는 것에 따라 서서히 저하합니다만, 30대로 침체는 거의 없고, 55~59세라도 73.5%과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유 배우자로는, 육아가 일단락한 이후의 40~50대를 피크로 하는 후반의 산이 높은 M 자형이고, 출산·육아에 부담이 간다고 생각되는 30대로는 30%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죽음·이별자로는, 15~19세로 70.4%과 다른 배우 관계에 비해 현저하게 높고, 20~24세부터 55~59세의 각 연령 계급이라도 70~80%대의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표 1 -4, 그림 1-5)

표 1 -4 남녀, 연령(5세 계급), 배우 관계(3 구분)별 노동 역률(2000년)
연령남자여자
총수 1)미혼유 배우죽음·이별총수 1)미혼유 배우죽음·이별
총수75.968.882.860.745.163.040.334.0
15~19세16.916.773.676.516.116.027.270.4
20~24세63.962.495.289.868.271.038.877.6
25~29세91.288.997.894.969.389.043.184.5
30~34세94.189.198.495.051.086.635.986.7
35~39세95.593.898.894.948.987.339.987.8
40~44세95.892.398.895.356.384.951.387.6
45~49세95.690.498.794.060.282.356.387.0
50~54세95.187.798.392.058.579.054.581.5
55~59세93.080.496.586.550.773.546.371.7
60~64세71.554.974.762.833.344.629.646.7
65세 이상31.225.533.623.011.116.212.19.8

1) 배우 관계 “미상”을 포함한다.

그림 1-5 여성의 배우 관계, 연령 5세 계급별 노동 역률(2000년)의 그래프
그림 1-5 여성의 배우 관계, 연령 5세 계급별 노동 역률(2000년)

(6)행정구별 노동력 상태

노동 역률은 쓰즈키구가 64.5%과 가장 높다

노동 역률을 행정구별로 보면, 쓰즈키구가 64.5%과 가장 높고, 그 다음에 쓰루미구의 64.4%, 고호쿠구의 62.7% 등입니다.한편, 가장 낮은 것은 가나자와구의 58.2%로, 이하, 사카에구의 58.9%, 이즈미구의 59.0%과 계속되고 있어, 행정구간의 격차(최고와 최저의 차이)는 6.3포인트입니다.
또, 헤이세이 7년~12년의 노동력 인구의 증가율을 보면, 7구에서 증가하고 있어 특히 쓰즈키구가 26.5%과 두드러지고 높은 증가율입니다.이 5년간, 이소고구 및 사카에구를 제외한 16구에서 15세 이상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노동력 인구의 증가율이 15세 이상 인구의 증가율을 웃돈 구는 없습니다.
(표 1 -5)

표 1 -5 행정구, 남녀별 노동력 인구 및 노동 역률(2000년)
행정구15세 이상 인구노동
역률
(%)
완전
실업률
(%)
대전회 증감률(%)
총수 1)노동력 인구비노동력
인구
총수취업자완전
실업자
15세 이
상인구
노동력
인구
요코하마시2,940,2041,783,0681,699,75083,3181,089,22260.64.74.50.2
쓰루미구219,341141,156134,8796,27771,93264.44.42.0-1.5
가나가와구185,155113,432108,3775,05564,87661.34.53.3-1.5
니시구69,45142,26640,1152,15124,01260.95.15.0-1.2
나카구109,67565,24459,7835,46137,80159.58.46.60.1
미나미구171,117103,28496,9566,32862,78160.46.11.9-2.8
고난구190,282113,356107,9005,45673,59459.64.81.3-2.9
호도가야구174,355104,00199,3384,66365,66359.64.53.3-1.2
아사히구217,201128,521122,4766,04585,84559.24.71.7-3.1
이소고구142,77686,64982,5414,10853,79560.74.7-0.7-5.4
가나자와구177,034103,01498,1354,87972,33358.24.73.1-0.5
고호쿠구255,042160,019153,8086,21186,90162.73.95.81.4
미도리구134,39181,77378,2923,48148,75060.84.38.13.2
아오바구225,731135,704130,7344,97085,88260.13.79.36.2
쓰즈키구122,81579,23976,4822,75742,31764.53.530.926.5
도쓰카구215,251129,365123,7945,57181,71060.14.34.70.3
사카에구102,78960,55757,6802,87740,96958.94.8-2.3-6.0
이즈미구124,31473,40169,8893,51249,90959.04.86.10.9
세야구103,48462,08758,5713,51640,15260.05.71.3-2.9

1) 노동력 상태 “미상”을 포함한다.

2 종업상의 지위

(1)종업상의 지위별 취업자수

*지야트이는 194,597명, 고용자 전체의 12.8%를 차지한다

2000년의 15세 이상 취업자(1,699,750명)를 종업상의 지위별로 보면, 고용자는 1,524,090명(15세 이상 취업자의 89.7%), 자영업 주는 133,262명(동 7.8%), 가족 종업원은 42,263명(동 2.5%)입니다.또, 이번부터 새롭게 집계 사항이 된 고용자 중의 *지야트이는 194,597명(동 11.4%)로, 고용자 전체의 1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95년에 비하면, 고용자는 5,123명(0.3%)의 증가, 자영업 주는 2,317명(1.8%)의 증가입니다만, 가족 종업원은 8,244명(16.3%)의 감소입니다.
종업상의 지위별 비율의 추이를 보면, 고용자는 1950년에 72.4%였습니다만, 1975년과 55년을 제외하고 확대가 계속되고 있어, 2000년은 89.7%과 거의 9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이에 비해, 자영업 주는 1950년에 15.5%였던 것이 2000년은 7.8%과 그 비율은 반감하고 있어, 가족 종업원의 비율도 11.9%에서 2.5%과 크게 축소하고 있습니다.
(표 2 -1, 그림 2-1)

표 2 -1 종업상의 지위별 15세 이상 취업자수의 추이(1950년~2000년)
연차취업자수비율(%)
총수 1)고용자 2)자영업 주3)가족 종업원총수 1)고용자 2)자영업 주3)가족 종업원
1950년357,112258,60855,50242,598100.072.415.511.9
30년447,878343,71160,83943,324100.076.713.69.7
35년604,504500,03964,70839,677100.082.710.76.6
40년846,648717,63676,99450,961100.084.89.16.0
45년1,058,905904,826102,76151,316100.085.49.74.8
50년1,184,2411,004,420116,34960,534100.084.89.85.1
55년1,258,3531,060,133132,45165,565100.084.210.55.2
60년1,425,9171,248,547125,79551,493100.087.68.83.6
1990년1,618,0751,436,668130,74450,567100.088.88.13.1
7년1,700,6291,518,967130,94550,507100.089.37.73.0
12년 4)1,699,7501,524,090
(194,597)
133,26242,263100.089.7
(11.4)
7.82.5

1) 종업상의 지위 “미상”을 포함한다.
2) “임원”을 포함한다.
3) “가정 부업자”를 포함한다.
4) () 내는 고용자 중 “*지야트이”.

그림 2-1 취업자수의 종업상의 지위별 비율의 추이(1950년~2000년)의 그래프
그림 2-1 취업자수의 종업상의 지위별 비율의 추이(1950년~2000년)

(2)남녀, 연령 계급별 종업상의 지위

여성 고용자는 560,513명, 고용자 전체의 36.8%

종업상의 지위를 남녀별로 보면, 남성 고용자는 963,577명, 여성 고용자는 560,513명으로, 고용자 총수(1,524,090명)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은, 1995년부터 0.6포인트 높은 36.8%입니다.이 중, 여성의 *지야트이는 128,175명으로, 여성 고용자 전체의 22.9%, *지야트이소스우의 65.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령 계급별로 보면, 남녀 모두 연령 계급이 낮을 만큼 고용자의 비율이 높고, 15~29세로는 남성이 97.0%, 여성이 9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각 연령 계급에 있어서 남녀 모두 고용자의 비율이 높습니다만, 65세 이상으로는 남성은 자영업 주(31.9%), 여성은 자영업 주(21.5%) 및 가족 종업원(19.9%)의 비율이 높습니다.
(표 2 -2, 그림 2-2)

표 2 -2 종업상의 지위, 연령(4 구분), 남녀별 15세 이상 취업자수(2000년)
남녀, 연령취업자수총수에서 차지하는 비율(%)
총수 1)고용자 2) 자영업 주3)가족 종업원고용자 2) 자영업 주3)가족 종업원
그중 *지야트이그중 *지야트이
총수1,699,7501,524,090194,597133,26242,26389.711.47.82.5
15~29세408,819398,33266,5955,2625,20997.416.31.31.3
30~44세552,623511,17043,69831,33710,09792.57.95.71.8
45~59세550,772480,10953,38554,45816,16187.29.79.92.9
60세 이상187,536134,47930,91942,20510,79671.716.522.55.8
그중 65세 이상89,94557,88814,49525,7226,29264.416.128.67.0
남자1,071,869963,57766,422100,0228,22589.96.29.30.8
15~29세228,398221,59330,9173,6593,13997.013.51.61.4
30~44세371,944345,8768,60023,1592,90193.02.36.20.8
45~59세345,198303,0808,23540,7931,31187.82.411.80.4
60세 이상126,32993,02818,67032,41187473.614.825.70.7
그중 65세 이상61,56041,2909,86019,61364667.116.031.91.0
여자627,881560,513128,17533,24034,03889.320.45.35.4
15~29세180,421176,73935,6781,6032,07098.019.80.91.1
30~44세180,679165,29435,0988,1787,19691.519.44.54.0
45~59세205,574177,02945,15013,66514,85086.122.06.67.2
60세 이상61,20741,45112,2499,7949,92267.720.016.016.2
그중 65세 이상28,38516,5984,6356,1095,64658.516.321.519.9

1) 종업상의 지위 “미상”을 포함한다.
2) “임원”을 포함한다.
3) “가정 부업자”를 포함한다.

그림 2-2 고용자수의 추이(1965년~2000년)의 그래프
그림 2-2 고용자수의 추이(1965년~2000년)

(3)행정구별 종업상의 지위

중심구에서는 자영업 주의 비율이 높다

행정구별로 취업자의 종업상의 지위별 비율을 보면, 고용자의 비율은, 가나자와구의 91.6%가 가장 높고, 이하, 아사히구의 91.5%, 사카에구의 91.0%, 도쓰카구의 90.8%과 계속되어, 교외의 8구에서 9할을 넘고 있습니다.
자영업 주의 비율은, 나카구의 11.3%가 가장 높고, 이하, 니시구의 9.7%, 미나미구의 9.6%, 가나가와구의 8.8%과 계속되고 있어, 대체로 개인 경영의 사업소가 많은 중심구에서 그 비율이 높습니다.
가족 종업원의 비율은, 나카구의 3.6%가 가장 높고, 이하, 니시구의 3.4%, 미나미구의 3.2%, 쓰루미구, 가나가와구 및 이즈미구의 2.9% 등입니다.
(표 2 -3)

표 2 -3 행정구, 종업상의 지위별 15세 이상 취업자수(2000년)
행정구취업자수총수에서 차지하는 비율(%)
총수 1)고용자 2) 자영업 주3)가족 종업원고용자 2) 자영업 주3)가족 종업원
그중 *지야트이그중 *지야트이
요코하마시1,699,7501,524,090194,597133,26242,26389.711.47.82.5
쓰루미구134,879120,20115,32610,8203,84689.111.48.02.9
가나가와구108,37795,69012,4979,5463,13088.311.58.82.9
니시구40,11534,8754,3293,8771,35886.910.89.73.4
나카구59,78350,8647,1966,7702,14685.112.011.33.6
미나미구96,95684,57211,2309,2673,11187.211.69.63.2
고난구107,90097,82312,8157,8092,26490.711.97.22.1
호도가야구99,33888,66612,1788,0482,61389.312.38.12.6
아사히구122,476112,03814,8118,1032,33191.512.16.61.9
이소고구82,54174,8059,7475,9931,74290.611.87.32.1
가나자와구98,13589,89412,0566,3071,93391.612.36.42.0
고호쿠구153,808137,29215,80912,5813,91089.310.38.22.5
미도리구78,29270,9289,1605,5751,77990.611.77.12.3
아오바구130,734118,56014,3979,6522,51090.711.07.41.9
쓰즈키구76,48268,1937,8306,1572,12889.210.28.12.8
도쓰카구123,794112,44213,6128,6762,66490.811.07.02.2
사카에구57,68052,4957,0854,0201,16291.012.37.02.0
이즈미구69,88962,2617,8425,5702,05189.111.28.02.9
세야구58,57152,4916,6774,4911,58589.611.47.72.7

1) 종업상의 지위 “미상”을 포함한다.
2) “임원”을 포함한다.
3) “가정 부업자”를 포함한다.

3 산업

(1)산업 3부문별 취업자

제3차 산업의 비율이 처음으로 7할을 넘는다

2000년의 15세 이상 취업자수(1,699,750명)를 산업 3부문별로 보면, 제1차 산업 취업자는 9,067명(15세 이상 취업자의 0.5%), 제2차 산업 취업자는 426,928명(동 25.1%), 제3차 산업 취업자는 1,230,386명(동 72.4%)입니다.
1995년에 비하면, 제1차 산업이 1,357명(13.0%) 감소, 제2차 산업이 69,265명(14.0%) 감소와 각각 감소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제3차 산업은 58,136명(5.0%) 증가하고 있습니다.

1950년 이후의 취업자의 산업 3부문별 비율의 추이를 보면, 제1차 산업은 1950년의 12.1%에서 일관하고 축소해, 1985년에는 1%를 깨, 2000년에는 0.5%입니다.
또, 제2차 산업은 쇼와 30년대부터 40년대 전반에 걸친 고도 경제 성장기에 취업자가 증가했기 때문에, 비율도 1970년에 44.4%까지 확대했습니다.그 후, 산업 구조의 변화 등에 의해 축소 경향으로 변해, 2000년에는 25.1%입니다.
이에 비해, 제3차 산업은 취업자의 증가에 따라, 1960년을 제외하고, 비율이 계속 확대하고 있어, 2000년에는 72.4%과, 조사 개시 이래 처음으로 7할을 넘고 있습니다.
(표 3 -1, 그림 3-1)

표 3 -1 산업 3부문별 15세 이상 취업자수의 추이(1950년~2000년)
연차취업자수비율(%)대전회 조사 증감률(%)
총수 1)제1차 산업제2차 산업제3차 산업제1차 산업제2차 산업제3차 산업총수 1)제1차 산업제2차 산업제3차 산업
1950년 2)357,11243,033120,323193,07612.133.754.1
30년447,87838,073153,070256,6438.534.257.325.4-11.527.232.9
35년604,50431,336263,241309,8105.243.551.335.0-17.772.020.7
40년846,64824,446374,197447,6742.944.252.940.1-22.042.144.5
45년1,058,90518,143469,876570,0351.744.453.825.1-25.825.627.3
50년1,184,24115,224474,328686,1541.340.157.911.8-16.10.920.4
55년1,258,35313,873464,992774,5081.137.061.56.3-8.9-2.012.9
60년1,425,91712,923498,753904,4840.935.063.413.3-6.87.316.8
1990년1,618,07511,478524,6291,067,6560.732.466.013.5-11.25.218.0
7년1,700,62910,424496,1931,172,2500.629.268.95.1-9.2-5.49.8
12년1,699,7509,067426,9281,230,3860.525.172.4-0.1-13.0-14.05.0

1) “분류 불능의 산업”을 포함한다.
2) 14세 이상 취업자수.

그림 3-1 취업자의 산업 3부문별 비율의 추이(1950년~2000년)의 그래프
그림 3-1 취업자의 산업 3부문별 비율의 추이(1950년~2000년)

(2)산업 대분류별 취업자

“서비스업” 취업자가 처음으로 3할을 넘는다

2000년의 15세 이상 취업자수(1,699,750명)를 산업 대분류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544,295명(15세 이상 취업자수의 32.0%)과 가장 많고, 그 다음에 “도매·소매업, 음식점”이 407,377명(동 24.0%), “제조업”이 267,682명(동 15.7%) 등이고, 이것들 3 산업으로 취업자 전체의 약 7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995년에 비하면, “서비스업”이 12.9% 증가, “부동 산업”이 7.5% 증가, “도매·소매업, 음식점”이 1.6% 증가입니다만, 그 이외의 산업으로는 취업자가 감소하고 있어, 특히 “제조업”(15.7% 감소), “금융·보험업”(11.0% 감소), “건설업”(10.8% 감소)로 10%를 넘는 높은 감소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975년 이후에 대해서, 산업 대분류별 15세 이상 취업자수의 비율의 추이를 보면, “서비스업”은 착실히 계속 확대해, 1990년부터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제1위가 되어, 12년에는 그 비율은 3할을 넘고 있습니다.
한편, “제조업”은, 1975년에 30.4%과 전체의 3할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는 축소가 계속되고 있어, 1995년에는 18.7%과 2할을 밑돌아, 12년은 15.7%입니다.
(표 3 -2)

표 3 -2 산업 대분류별 15세 이상 취업자수의 추이(1975년~2000년)
산업 대분류1975년55년60년1990년7년12년7~12년
의 증감률
(%)
실수총수 1)1,184,2411,258,3531,425,9171,618,0751,700,6291,699,750-0.1
A 농업13,96712,65011,79710,6389,8018,581-12.4
B 임업868167613618-50.0
C 어업1,1711,1421,059779587468-20.3
D 광업323353377358344295-14.2
E 건설업113,573123,143132,995158,897178,158158,951-10.8
F 제조업360,432341,496365,381365,374317,691267,682-15.7
G 전기·가스·열 공급·수도업9,60910,1129,4909,1379,5988,683-9.5
H 운수·통신업117,771117,921120,829126,064132,625130,244-1.8
I 도매·소매업, 음식점262,809295,039334,605371,466401,060407,3771.6
J 금융·보험업40,25246,44054,33369,13170,30962,588-11.0
K 부동 산업12,70515,05018,33230,28132,33034,7407.5
L 서비스업203,217247,952322,757418,538481,905544,29512.9
M 공무(그 밖에 분류되지 않는 것)39,79141,99444,13843,03944,42342,459-4.4
비율
(%)
총수100.0100.0100.0100.0100.0100.0
A 농업1.21.00.80.70.60.5
B 임업0.00.00.00.00.00.0
C 어업0.10.10.10.00.00.0
D 광업0.00.00.00.00.00.0
E 건설업9.69.89.39.810.59.4
F 제조업30.427.125.622.618.715.7
G 전기·가스·열 공급·수도업0.80.80.70.60.60.5
H 운수·통신업9.99.48.57.87.87.7
I 도매·소매업, 음식점22.223.423.523.023.624.0
J 금융·보험업3.43.73.84.34.13.7
K 부동 산업1.11.21.31.91.92.0
L 서비스업17.219.722.625.928.332.0
M 공무(그 밖에 분류되지 않는 것)3.43.33.12.72.62.5

1) “분류 불능의 산업”을 포함한다.

(3)남녀, 산업 대분류별 취업자

여성 취업자의 비율은 “금융·보험업”이 가장 높다

산업 대분류별 취업자수의 남녀별 비율을 보면, 모든 산업으로 남성의 비율이 여성을 웃돌고 있어 특히 “건설업”(85.5%), “전기·가스·열 공급·수도업”(84.8%), “운수·통신업”(81.3%) 등으로, 남성이 8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여성은, “금융·보험업”(48.1%), “도매·소매업, 음식점”(47.5%), “서비스업”(45.9%)로 그 비율이 높습니다.
(표 3 -3, 그림 3-2)

표 3 -3 산업 대분류, 남녀별 15세 이상 취업자수(2000년)
산업 대분류취업자수산업별 비율(%)남녀별 비율(%)
남자여자남자여자남자여자
총수 1)1,071,869627,881100.0100.063.136.9
A 농업5,3933,1880.50.562.837.2
B 임업1620.00.088.911.1
C 어업3121560.00.066.733.3
D 광업237580.00.080.319.7
E 건설업135,84923,10212.73.785.514.5
F 제조업204,33463,34819.110.176.323.7
G 전기·가스·열 공급·수도업7,3641,3190.70.284.815.2
H 운수·통신업105,83024,4149.93.981.318.7
I 도매·소매업, 음식점213,906193,47120.030.852.547.5
J 금융·보험업32,46730,1213.04.851.948.1
K 부동 산업22,15112,5892.12.063.836.2
L 서비스업294,556249,73927.539.854.145.9
M 공무(그 밖에 분류되지 않는 것)30,31512,1442.81.971.428.6
 
제1차 산업(A+B+C)5,7213,3460.50.563.136.9
제2차 산업(D+E+F)340,42086,50831.813.879.720.3
제3차 산업(G+H+I+J+K+L+M)706,589523,79765.983.457.442.6

1) “분류 불능의 산업”을 포함한다.

그림 3-2 산업 대분류별 취업자의 남녀별 비율(2000년)의 그래프
그림 3-2 산업 대분류별 취업자의 남녀별 비율(2000년)

(4)연령, 산업 대분류별 취업자

젊은층은 “도매·소매업, 음식점”의 비율이 높다

산업 대분류별 취업자수의 비율을 연령 계급별로 보면, 모든 연령 계급으로 “서비스업”이 가장 높아, 45~59세를 제외하고 30%를 웃도는 높은 비율입니다.
“도매·소매업, 음식점”은, 각 연령 계급으로 20%대의 비율입니다만, 그중에서도 15~29세가 28.6%과 높고, 젊은 세대로 이 산업에 취업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제조업” 및 “건설업”은, 45~59세로 각각 17.8%, 10.4%를 차지하고 있어, 이 연대에는 “광업”도 포함한 제2차 산업과 “서비스업”이 28.3%과 같은 비율입니다.
(표 3 -4)

표 3 -4 산업 대분류, 연령(4 구분)별 15세 이상 취업자수(2000년)
산업 대분류15세 이상 취업자수비율(%)
총수15~29세30~44세45~59세60세 이상총수15~29세30~44세45~59세60세 이상
총수 1)1,699,750408,819552,623550,772187,536100.0100.0100.0100.0100.0
A 농업8,5816681,2712,1814,4610.50.20.20.42.4
B 임업1856340.00.00.00.00.0
C 어업468351071281980.00.00.00.00.1
D 광업2955311196350.00.00.00.00.0
E 건설업158,95131,14149,77657,46920,5659.47.69.010.411.0
F 제조업267,68252,34191,76398,17325,40515.712.816.617.813.5
G 전기·가스·열 공급·수도업8,6831,6333,2263,4633610.50.40.60.60.2
H 운수·통신업130,24427,89942,96147,84711,5377.76.87.88.76.2
I 도매·소매업, 음식점407,377117,101119,477129,77641,02324.028.621.623.621.9
J 금융·보험업62,58813,47924,87620,6873,5463.73.34.53.81.9
K 부동 산업34,7404,3718,99711,08810,2842.01.11.62.05.5
L 서비스업544,295140,877185,619155,71962,08032.034.533.628.333.1
M 공무(그 밖에 분류되지 않는 것)42,4596,65715,48915,7904,5232.51.62.82.92.4
 
제1차 산업(A+B+C) 9,0677081,3842,3124,6630.50.20.30.42.5
제2차 산업(D+E+F) 426,92883,535141,650155,73846,00525.120.425.628.324.5
제3차 산업(G+H+I+J+K+L+M) 1,230,386312,017400,645384,370133,35472.476.372.569.871.1

1) “분류 불능의 산업”을 포함한다.

(5)행정구, 산업 대분류별 취업자

17구에서 “서비스업” 취업자의 비율이 가장 높다

행정구별 산업 대분류별 취업자의 비율을 주된 산업에 붙어 보면, “농업”의 비율은, 쓰즈키구가 1.5%과 가장 높고, 대체로 교외의 구에서 높습니다.
“건설업”의 비율은, 쓰루미구가 12.4%과 가장 높고, 이하, 세야구가 11.9%, 이즈미구가 11.1% 등입니다.
“제조업”의 비율은, 최고가 쓰루미구의 19.5%, 최저가 나카구의 8.9%로, 행정구간의 격차는 10.6포인트와 산업 대분류 안에서 가장 커지고 있습니다.
“운수·통신업”의 비율은, 나카구의 11.6%가 가장 높고, 유일하게 10%를 넘고 있습니다.
“도매·소매업, 음식점”의 비율은, 나카구가 30.7%과 가장 높고, 이하, 미나미구가 27.8%, 니시구가 27.0% 등입니다.또, 나카구로는 “도매·소매업, 음식점”의 비율이 산업 대분류별 구성으로 가장 높습니다.
“서비스업”의 비율은, 아오바구가 35.4%과 가장 높고, 그 다음에 고호쿠구가 34.3%과, 쓰루미구 및 나카구 이외의 16구에서 30%를 넘는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또, 나카구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산업 대분류별 구성으로 “서비스업”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표 3 -5)

표 3 -5 행정구별 15세 이상 취업자의 산업 대분류별 비율(2000년)
행정구총수 1)농업임업어업광업건설업제조업전기 ・
가스 ・
열 공급 ・
수도업
운수 ・
통신업
도매 ・
소매업,
음식점
금융 ・
보험업
부동
산업

나사업
공무
(그 밖에
분류이다
레나이
것)
요코하마시100.00.50.00.00.09.415.70.57.724.03.72.032.02.5
쓰루미구100.00.10.00.00.012.419.50.68.222.72.81.827.91.7
가나가와구100.00.50.00.09.413.20.58.925.93.32.131.72.1
니시구100.00.10.00.00.08.312.10.57.727.03.42.732.83.4
나카구100.00.10.00.07.48.90.411.630.73.22.729.63.3
미나미구100.00.10.00.00.010.011.90.58.427.83.22.032.12.4
고난구100.00.30.00.09.715.50.67.922.33.92.331.84.4
호도가야구100.00.40.00.00.010.113.90.68.523.53.72.132.72.3
아사히구100.00.50.00.00.010.715.00.77.722.93.31.832.03.0
이소고구100.00.20.00.08.515.91.09.623.23.11.931.92.8
가나자와구100.00.20.00.40.07.216.20.68.323.13.71.732.94.4
고호쿠구100.00.60.00.00.07.617.00.36.023.64.32.434.31.5
미도리구100.00.90.00.00.08.819.10.56.622.23.61.832.12.1
아오바구100.00.50.00.00.07.513.70.36.024.65.52.735.41.8
쓰즈키구100.01.50.00.00.09.619.00.36.023.93.72.330.51.5
도쓰카구100.00.70.00.00.09.218.70.46.622.84.11.731.92.0
사카에구100.00.60.08.615.90.57.022.94.01.633.63.7
이즈미구100.01.30.00.011.118.10.67.221.83.41.930.62.3
세야구100.00.70.00.00.011.914.90.68.225.22.91.530.42.2

(단위 :%)

1) “분류 불능의 산업”을 포함한다.

4 취업시간

단시간 취업자는 취업자 전체의 22.1%를 차지한다

2000년의 15세 이상 취업자(1,699,750명) 중, 주의 취업시간이 35시간 미만의 단시간 취업자는 375,816명(15세 이상 취업자의 22.1%), 35시간 이상의 취업자는 1,298,665명(동 76.4%)입니다.또, 취업자 1명당 평균 주간 취업시간은 42.1시간입니다.
남녀별로 취업시간별 비율을 보면, 남녀 모두 “35~48시간”(남성 48.0%, 여성 42.6%)가 가장 높습니다만, 남성은 “49~59시간”(21.9%)과 “60시간 이상”(18.5%)를 맞춘, 거의 4할이 49시간 이상인 것에 대해 여성은 “15~34시간”이 30.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주 35시간 미만의 단시간 취업자 중, 여성은 265,945명과 7할 이상을 차지해, 여성 취업자 전체(627,881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2.4%입니다.
(표 4 -1)

표 4 -1 취업시간, 종업상의 지위, 남녀별 15세 이상 취업자수 및 평균 주간 취업시간(2000년)
남녀,
종업상
의 지위
총수 1)35시간 미만35시간 이상평균 주간
취업시간
(시간)
총수1~14
시간
15~34
시간
총수35~48
시간
49~59
시간
60시간
이상
취업자수총수 2)1,699,750375,816101,481274,3351,298,665781,977289,514227,17442.1
고용자1,417,299307,34677,560229,7861,090,185674,469242,371173,34541.9
조야트이1,222,702171,32934,860136,4691,034,925629,300235,619170,00644.5
*지야트이194,597136,01742,70093,31755,26045,1696,7523,33925.5
임원106,79116,7935,20211,59188,57850,13719,22519,21645.1
남자 2)1,071,869109,87127,51382,358947,397514,587234,959197,85147.0
고용자877,86283,60619,93663,670783,836432,769196,925154,14246.8
조야트이811,44046,6419,02937,612755,929411,645192,584151,70048.2
*지야트이66,42236,96510,90726,05827,90721,1244,3412,44230.4
임원85,7157,9222,2755,64776,71242,15117,14317,41847.5
여자 2)627,881265,94573,968191,977351,268267,39054,55529,32333.8
고용자539,437223,74057,624166,116306,349241,70045,44619,20333.7
조야트이411,262124,68825,83198,857278,996217,65543,03518,30637.1
*지야트이128,17599,05231,79367,25927,35324,0452,41189723.0
임원21,0768,8712,9275,94411,8667,9862,0821,79835.2
비율
(%)
총수 2)100.022.16.016.176.446.017.013.4
고용자100.021.75.516.276.947.617.112.2
조야트이100.014.02.911.284.651.519.313.9
*지야트이100.069.921.948.028.423.23.51.7
임원100.015.74.910.982.946.918.018.0
남자 2)100.010.32.67.788.448.021.918.5
고용자100.09.52.37.389.349.322.417.6
조야트이100.05.71.14.693.250.723.718.7
*지야트이100.055.716.439.242.031.86.53.7
임원100.09.22.76.689.549.220.020.3
여자 2)100.042.411.830.655.942.68.74.7
고용자100.041.510.730.856.844.88.43.6
조야트이100.030.36.324.067.852.910.54.5
*지야트이100.077.324.852.521.318.81.90.7
임원100.042.113.928.256.337.99.98.5

1) 휴업자 및 취업시간 “미상”을 포함한다.
2) “자 영업주”, “가족 종업원”, “가정 부업자” 및 종업상의 땅 정도 “미상”을 포함한다.

단시간 취업자의 7할이 “서비스업”, “도매·소매업, 음식점”의 취업자

산업별로 평균 주간 취업시간을 보면, “건설업”이 46.2시간과 가장 길고, 그 다음에 “운수·통신업”이 45.1시간, “제조업”이 44.6시간 등입니다.
또, 주 35시간 미만의 단시간 취업자는, “서비스업”이 135,138명(단시간 취업자의 36.0%), “도매·소매업, 음식점”이 124,792명(동 33.2%)이고, 이것들 2개의 산업으로 7할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표 4 -2, 그림 4-1)

표 4 -2 취업시간, 산업 대분류별 15세 이상 취업자 및 평균 주간 취업시간(2000년)
산업 대분류총수 1)35시간 미만35시간 이상평균 주간
취업시간
(시간)
총수1~14
시간
15~34
시간
총수35~48
시간
49~59
시간
60시간
이상
취업자수총수 2)1,699,750375,816101,481274,3351,298,665781,977289,514227,17442.1
농·숲·어업9,0673,0747322,3425,8013,1401,70795439.2
광업29520515269195551943.2
건설업158,95119,9945,29114,703136,07679,90730,50325,66646.2
제조업267,68231,2585,95225,306233,682144,37056,78832,52444.6
전기·가스·열 공급·수도업8,683970788927,6306,1301,08741341.6
운수·통신업130,24419,4123,32716,085108,87164,71823,13921,01445.1
도매·소매업, 음식점407,377124,79230,95293,840278,349149,62862,11966,60241.0
금융·보험업62,58810,3381,7268,61251,63530,52712,5308,57843.2
부동 산업34,7409,6933,6036,09024,35215,0704,8444,43839.8
서비스업544,295135,13841,27993,859400,831254,36286,91559,55440.5
공무(그 밖에 분류되지 않는 것)42,4599,5164,4845,03232,41221,5486,0954,76940.4
비율
(%)
총수 2)100.022.16.016.176.446.017.013.4
농·숲·어업100.033.98.125.864.034.618.810.5
광업100.06.81.75.191.266.118.66.4
건설업100.012.63.39.385.650.319.216.1
제조업100.011.72.29.587.353.921.212.2
전기·가스·열 공급·수도업100.011.20.910.387.970.612.54.8
운수·통신업100.014.92.612.383.649.717.816.1
도매·소매업, 음식점100.030.67.623.068.336.715.216.3
금융·보험업100.016.52.813.882.548.820.013.7
부동 산업100.027.910.417.570.143.413.912.8
서비스업100.024.87.617.273.646.716.010.9
공무(그 밖에 분류되지 않는 것)100.022.410.611.976.350.814.411.2

1) 휴업자 및 취업시간 “미상”을 포함한다.
2) “분류 불능의 산업”을 포함한다.

그림 4-1 단시간 취업자(주 35시간 미만)의 산업 대분류별 비율(2000년)의 그래프
그림 4-1 단시간 취업자(주 35시간 미만)의 산업 대분류별 비율(2000년)

5 거주 기간

(1)연령, 거주 기간별 인구

“1년 이상 5년 미만”의 비율이 24.7%과 가장 높다

2000년의 인구에 대해서 거주 기간별 비율을 보면, “출생시로부터” 계속해서 현재의 장소에 살고 있는 사람은 9.5%, 출생시의 주거와는 다른 장소로 이동한 적이 있는 사람(이하 “이동자”라고 한다.)는 89.0%입니다.
이동자에 대해서 거주 기간별로 보면, “1년 이상 5년 미만”이 24.7%과 가장 높고, 그 다음에 “20년 이상”이 22.1%과, 2할을 넘고 있습니다.
이것을 연령 계급별로 보면, 0~4세로는 “출생시로부터”가 63.8%, “이동자”가 35.9%인 것이 5~9세로는 각각 24.9%, 74.8%과 비율이 거의 역전하고 있습니다.20대 후반부터 30대에 관해서는 5년 미만이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일이나 결혼, 살아 대체 등의 사정에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45세 이상의 연령 계급으로는 “20년 이상”의 비율이 커져, 정주의 정도도 높아지는 경향에 있습니다.
(표 5 -1)

표 5 -1 거주 기간, 연령(5세 계급)별 인구(2000년)
연령총수 1)출생시
에서
이동자
총수1년 미만1년 이상
5년 미만
5년 이상
10년 미만
10년 이상
20년 미만
20년 이상
실수총수3,414,860324,3863,038,177323,615844,045508,097609,246753,174
0~4세163,388104,28158,60122,46936,132
5~9153,67138,299114,87716,32960,51138,037
10~14157,59731,845125,23111,59642,31943,47127,845
15~19187,66832,617154,10720,01338,25934,04161,794
20~24242,64929,637207,06035,35366,25225,71955,09424,642
25~29304,78923,957273,04156,105112,33130,07135,28839,246
30~34297,68813,102278,27547,865133,11650,99418,58627,714
35~39256,1558,421243,53630,309100,16664,76729,29419,000
40~44214,9276,684205,12418,17063,50255,24050,85317,359
45~49229,6906,603219,99314,58949,15847,09873,02736,121
50~54279,5507,707268,01314,26046,05341,60186,84779,252
55~59243,2375,074234,67010,06130,73525,85761,392106,625
60~64206,7984,230199,4137,31421,38117,46840,696112,554
65세 이상477,05311,929456,23619,18244,13033,73368,530290,661
비율
(%)
총수100.09.589.09.524.714.917.822.1
0~4세100.063.835.913.822.1
5~9100.024.974.810.639.424.8
10~14100.020.279.57.426.927.617.7
15~19100.017.482.110.720.418.132.9
20~24100.012.285.314.627.310.622.710.2
25~29100.07.989.618.436.99.911.612.9
30~34100.04.493.516.144.717.16.29.3
35~39100.03.395.111.839.125.311.47.4
40~44100.03.195.48.529.525.723.78.1
45~49100.02.995.86.421.420.531.815.7
50~54100.02.895.95.116.514.931.128.3
55~59100.02.196.54.112.610.625.243.8
60~64100.02.096.43.510.38.419.754.4
65세 이상100.02.595.64.09.37.114.460.9

1) 거주 기간 “미상”을 포함한다.

(2)행정구, 거주 기간별 인구

쓰즈키구로는 입주하고 5년 미만의 사람의 비율이 높다

행정구별로 거주 기간별 비율을 보면, 뉴 타운 등의 신흥 주택지를 안는 쓰즈키구로는, 10년 미만의 각 구분에서 비율이 가장 높아, 대략 반수의 48.9%의 사람이 현재의 장소에 살기 시작하고 나서 5년 미만입니다.이 밖에, 같은 북부의 아오바구(44.0%)나 고호쿠구(39.4%), 중심구의 나카구(37.5%) 등으로, 거주 기간이 5년 미만의 사람의 비율이 높습니다.
한편,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의 비율을 보면, 사카에구가 50.1%과 가장 높고, 정주율의 높이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이하, 아사히구(45.9%), 고난구(45.4%), 가나자와구(44.9%) 등의 교외 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또, “출생시로부터”는 니시구가 12.5%과 가장 높습니다.
(표 5 -2)

표 5 -2 행정구, 거주 기간별 인구(2000년)
행정구총수 1)출생시
에서
이동자
총수1년 미만1년 이상
5년 미만
5년 이상
10년 미만
10년 이상
20년 미만
20년 이상
실수요코하마시3,414,860324,3863,038,177323,615844,045508,097609,246753,174
쓰루미구253,24128,722220,29326,02360,25436,74341,45255,821
가나가와구210,06022,594181,97221,13052,25927,88430,68950,010
니시구77,7879,69665,4038,49018,0899,55710,31318,954
나카구123,85112,434105,29813,38933,05817,18615,25626,409
미나미구194,12620,886168,95215,29143,53028,26131,23750,633
고난구221,49119,243199,38417,38948,16333,30747,57952,946
호도가야구201,49819,783178,67517,62946,68229,88035,21349,271
아사히구251,75722,383227,33219,75354,95137,08551,84663,697
이소고구164,30416,065146,63613,04736,74325,44330,97840,425
가나자와구205,37118,757185,21915,87745,02832,06145,92446,329
고호쿠구292,73326,651260,20533,25281,99742,56743,72258,667
미도리구157,97414,339140,88016,41541,24523,57929,50730,134
아오바구269,89420,460245,56833,73285,15441,50948,06637,107
쓰즈키구153,66913,185139,64820,33854,80427,69621,86214,948
도쓰카구250,86522,726225,15123,17958,93636,78548,96357,288
사카에구117,91710,042107,1648,22423,69416,16926,12832,949
이즈미구146,65914,002132,01411,27432,54124,33427,39236,473
세야구121,66312,418108,3839,18326,91718,05123,11931,113
비율
(%)
요코하마시100.09.589.09.524.714.917.822.1
쓰루미구100.011.387.010.323.814.516.422.0
가나가와구100.010.886.610.124.913.314.623.8
니시구100.012.584.110.923.312.313.324.4
나카구100.010.085.010.826.713.912.321.3
미나미구100.010.887.07.922.414.616.126.1
고난구100.08.790.07.921.715.021.523.9
호도가야구100.09.888.78.723.214.817.524.5
아사히구100.08.990.37.821.814.720.625.3
이소고구100.09.889.27.922.415.518.924.6
가나자와구100.09.190.27.721.915.622.422.6
고호쿠구100.09.188.911.428.014.514.920.0
미도리구100.09.189.210.426.114.918.719.1
아오바구100.07.691.012.531.615.417.813.7
쓰즈키구100.08.690.913.235.718.014.29.7
도쓰카구100.09.189.79.223.514.719.522.8
사카에구100.08.590.97.020.113.722.227.9
이즈미구100.09.590.07.722.216.618.724.9
세야구100.010.289.17.522.114.819.025.6

1) 거주 기간 “미상”을 포함한다.

6 교육

여성의 고학력화가 진행된다

2000년의 15세 이상 인구(2,940,204명) 중, 졸업자는 2,683,629명(15세 이상 인구의 91.3%), 재학생은 254,489명(동 8.7%), 미취학자는 2,086명(동 0.1%)입니다.재학생수는, 저출산의 영향에 의해 1990년과 비교해 46,144명(15.3%) 감소하고 있습니다.
졸업자에 대해서, 그 최종 졸업 학교의 종류별로 보면, 고등학교 구중이 1,076,736명(15세 이상 인구의 36.6%)과 가장 많고, 그 다음에 대학·대학원이 676,295명(동 23.0%), 단기 대학·고등전문학교가 420,415명(동 14.3%), 초등학교·중학교가 361,496명(동 12.3%)입니다.1990년에 비하면, 고등학교 구중이 2.8% 증가와 제자리걸음인 것에 대해 단기 대학·고등전문학교는 36.6% 증가, 대학 대학원은 32.3% 증가로 의연으로서 고학력화가 진행하고 있어, 그 결과, 단기 대학 이상의 졸업자의 비율이 37.3%과, 이번에 처음으로 고등학교·구 중의 비율을 웃돌았습니다.
이것을 남녀별로 비율을 보면, 남성은 대학·대학원이 33.3%과 가장 높고, 처음으로 고등학교·구 중을 웃돌고 있습니다.이에 비해, 여성은 고등학교 구중이 40.7%과 가장 높고, 그 다음에 단기 대학·고등전문학교가 21.0%입니다.
또, 단기 대학 이상의 졸업자의 남녀 비가, 1980년은 남성 65.6%, 여성 34.4%였던 것이 2000년은 남성 55.5%, 여성 44.5%과, 남녀간의 격차는 축소하고 있습니다.
(표 6 -1)

표 6 -1 최종 졸업 학교의 종류, 남녀별 15세 이상 인구(1980년~2000년)
남녀, 교육의 상황15세 이상 인구비율(%)증감률(%)
1980년1990년2000년1980년1990년2000년1980년~
1990년
1990년
~12년
총수2,104,3312,651,7692,940,204100.0100.0100.026.010.9
졸업자 1)1,887,8302,349,0032,683,62989.788.691.324.414.2
초등학교·중학교 2)512,416430,793361,49624.416.212.3-15.9-16.1
고등학교·구 중879,3941,047,8351,076,73641.839.536.619.22.8
단기 대학·고등전문학교169,750307,872420,4158.111.614.381.436.6
대학·대학원316,408511,208676,29515.019.323.061.632.3
재학생214,218300,633254,48910.211.38.740.3-15.3
미취학자2,2832,1332,0860.10.10.1-6.6-2.2
남자1,072,8051,355,6401,484,181100.0100.0100.026.49.5
졸업자 1)950,1681,189,5801,344,48188.687.890.625.213.0
초등학교·중학교 2)242,856205,842170,40122.615.211.5-15.2-17.2
고등학교·구 중381,953469,003483,46835.634.632.622.83.1
단기 대학·고등전문학교59,51390,746115,2455.56.77.852.527.0
대학·대학원259,221398,404493,59724.229.433.353.723.9
재학생121,836165,260138,77711.412.29.435.6-16.0
미취학자8018009230.10.10.1-0.115.4
여자1,031,5261,296,1291,456,023100.0100.0100.025.712.3
졸업자 1)937,6621,159,4231,339,14890.989.592.023.715.5
초등학교·중학교 2)269,560224,951191,09526.117.413.1-16.5-15.1
고등학교·구 중497,441578,832593,26848.244.740.716.42.5
단기 대학·고등전문학교110,237217,126305,17010.716.821.097.040.5
대학·대학원57,187112,804182,6985.58.712.597.362.0
재학생92,382135,373115,7129.010.47.946.5-14.5
미취학자1,4821,3331,1630.10.10.1-10.1-12.8

1) 최종 졸업 학교의 종류 “미상”을 포함한다.
2) 구청년 학교 졸업자를 포함한다.

7 가계의 수입의 종류

“공제연금·연금”의 세대가 이 10년간으로 배 이상 증가

2000년의 일반 세대수(1,353,526세대)에 대해서 주된 가계의 수입의 종류별로 보면, “임금·급료”는 925,308세대와 가장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1990년에 비하면 총수의 17.7% 증가에 대해 1.2% 증가로 제자리걸음으로, 일반 세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68.4%과 7할을 자르고 있습니다.한편, “공제연금·연금”은 122.0% 증가의 237,612세대로, 일반 세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7.6%과, 거의 6세대에 1세대는 공제연금이나 연금이고 사는 고령자의 세대입니다.
(표 7 -1)

표 7 -1 주된 가계의 수입의 종류별 일반 세대수(1980년~2000년)
주된 가계의
수입의 종류
일반 세대수비율(%)증감률(%)
1980년1990년2000년1980년1990년2000년1980년~
1990년
1990년
~12년
총수 1)916,0741,149,7401,353,526100.0100.0100.025.517.7
임금·급료745,191914,164925,30881.379.568.422.71.2
농업 수입3,3642,5381,9430.40.20.1-24.6-23.4
농업 수입 이외의 사업 수입77,58070,66273,8798.56.15.5-8.94.6
부업 수입1,3571,1331,4220.10.10.1-16.525.5
공제연금·연금35,848107,041237,6123.99.317.6198.6122.0
송금24,81629,59033,9922.72.62.519.214.9
그 외의 수입26,47818,30534,1932.91.62.5-30.986.8

1) 주된 가계의 수입의 종류 “미상”을 포함한다.

이것을 세대주의 취업 상태별로 비율을 보면, 세대주가 유업의 세대에서는 “임금·급료”가 88.0%과 약 9할을 차지해, “농업 이외의 사업 수입”도 6.9%인 것에 대해 세대주가 무직의 세대에서는 “공제연금·연금”이 65.5%과 과반수를 차지해, “송금”이나 고용보험을 포함한 “그 외의 수입”의 비율도 각각 8.6%, 9.6%과 높습니다.
(그림 7-1)

그림 7-1 세대주의 취업 상태, 주된 가계의 수입의 종류별 비율(2000년)의 그래프
그림 7-1 세대주의 취업 상태, 주된 가계의 수입의 종류별 비율(2000년)

*여기서 말하는 “유업”은 세대주의 노동력 상태가 취업자, “무직”은 완전 실업자 및 비노동력 인구인 경우를 말한다.

8 부부의 노동력 상태

맞벌이 세대는 302,016세대, 부부 전체의 36.4%

부부가 있는 일반 세대(829,935세대)의 노동력 상태를 보면, 부부와도 취업의 세대(이하 “맞벌이 세대”라고 한다.)는 302,016세대, 맞벌이율(부부가 있는 일반 세대에서 차지하는 비율)는 36.4%입니다.1995년과 비교해 4,498세대 증가하고 있습니다만, 맞벌이율은 1.1포인트 저하하고 있습니다.
한편, 남편이 취업으로 아내가 비취업의 세대는 370,647세대와, “맞벌이 세대”를 웃돌고 있어, 부부가 있는 일반 세대의 44.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 남편이 취업의 세대(부부와도 취업 및 남편이 취업·아내가 비취업)는 672,663세대(부부가 있는 일반 세대의 81.1%), 아내가 취업의 세대(부부와도 취업 및 남편이 비취업·아내가 취업)는 325,361세대(동 39.2%)입니다.
“맞벌이 세대”의 비율을 세대의 가족 유형별로 보면, “부부, 아이와 부모로 구성된 세대”가 47.1%, “부부와 부모로 구성된 세대”가 44.4%과, 동거의 부모의 원조가 받을 수 있는 일도 있어, 부부만이나 부부와 아이만의 핵가족 세대에 비해 높습니다.
(표 8 -1, 그림 8-1)

표 8 -1세대의 가족 유형, 부부의 취업 상태별 부부가 있는 일반 세대수(2000년)
세대의 가족 유형총수 1)부부와도
취업
남편이 취업
아내가 비취업
남편이 비취업
아내가 취업
부부와도
비취업
실수총수829,935302,016370,64723,345122,416
부부만의 세대263,17788,53982,6699,69875,675
부부와 아이로 구성된 세대492,774180,854256,47211,63339,698
부부와 부모로 구성된 세대14,5306,4565,3445811,955
부부, 아이와 부모로 구성된 세대50,26823,67523,3389951,877
부부와 다른 친족으로 구성된 세대9,1862,4922,8244383,211
비율
(%)
총수100.036.444.72.814.8
부부만의 세대100.033.631.43.728.8
부부와 아이로 구성된 세대100.036.752.02.48.1
부부와 부모로 구성된 세대100.044.436.84.013.5
부부, 아이와 부모로 구성된 세대100.047.146.42.03.7
부부와 다른 친족으로 구성된 세대100.027.130.74.835.0

1) 노동력 상태 “미상”을 포함한다.

그림 8-1 부부의 취업 상태별 부부가 있는 일반 세대수 및 비율(1995년, 12년)의 그래프
그림 8-1 부부의 취업 상태별 부부가 있는 일반 세대수 및 비율(1995년, 12년)

어려운 육아와 일의 양립

아이가 있는 부부 세대(549,694세대)에서는, 맞벌이 세대는 206,349세대로, 맞벌이율은 37.5%입니다.
맞벌이율을 막내동이의 연령별로 보면, 미취학의 “6세 미만”으로는 20.4%과 낮은 수준으로, 육아와 일과의 양립이 곤란한 상황이 방문합니다.아이가 취학하는 “6~14세”가 되면 46.7%과 크게 상승해, 의무교육이 끝나는 “15~17세”와 “18~19세”로는 5할을 넘고 있습니다.
맞벌이 세대에 아내만이 취업자인 세대를 맞춘 아내의 취업률을 봐도, 막내동이의 연령이 “0세”(13.3%)가 가장 낮고, 아이의 연령이 높아지는 것에 따라 상승해, “18세”(57.1%)가 가장 높습니다.또, 18세까지의 각 연령 계급으로, 1995년부터 아내의 취업률은 오르고 있습니다.
(표 8 -2, 그림 8-2)

표 8 -2 막내동이의 연령별 아이가 있는 부부의 취업 상태(2000년)
막내동이의 연령총수 1)부부와도
취업
남편이 취업
아내가 비취업
남편이 비취업
아내가 취업
부부와도
비취업
세대수총수549,694206,349281,91712,94243,829
6세 미만144,64929,559112,2975371,478
6~14세128,39059,98165,7431,026930
15~1744,70724,70418,680558494
18~1928,64715,69211,767559443
20세 이상203,30176,41373,43010,26240,484
비율
(%)
총수100.037.551.32.48.0
6세 미만100.020.477.60.41.0
6~14세100.046.751.20.80.7
15~17100.055.341.81.21.1
18~19100.054.841.12.01.5
20세 이상100.037.636.15.019.9

1) 노동력 상태 “미상”을 포함한다.

그림 8-2 막내동이의 연령별 아내의 취업률(1995년, 12년)의 그래프
그림 8-2 막내동이의 연령별 아내의 취업률(1995년, 12년)

9 고령자의 노동력 상태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노동 역률은 20.1%

고령자의 노동력 상태를 보면, 65세 이상 인구(477,053명) 중 노동력 인구는 95,838명으로, 1995년과 비교해 7,470명, 비율로 하고 8.5% 증가하고 있습니다.비노동력 인구가 대폭 증가한 결과, 1995년에 적지만 향상된 노동 역률은, 12년에는 4.1포인트 저하해 20.1%입니다.또, 취업자는 89,945명으로, 15세 이상의 취업자 전체(1,699,750명)의 5.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동 역률을 65~74세의 전기 고령자와 75세 이상의 후기 고령자에게 나누어 보면, 전기는 26.8%입니다만, 후기는 8.5%이고, 건강이나 체력의 쇠약 등에 의해 일하는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 전체의 노동 역률을 남녀별로 보면, 남성이 31.2%, 여성이 11.1%입니다만, 남성에게 한정해 보면, 전기 고령자로는 39.0%과 약 4할의 사람이, 한층 더 정년 직후의 60~64세로는 71.5%과 7할 이상의 사람이 실제로 취업하거나, 혹은 취업의 의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표 9 -1, 그림 9-1)

표 9 -1 고령자의 노동력 상태(2000년)
남녀, 연령총수 1)노동력 인구비노동력
인구
노동 역률
(%)
총수취업자완전 실업자
총수65세 이상 인구477,05395,83889,9455,893363,08620.1
그중 65~74세302,21580,97275,7635,209211,16826.8
75세 이상174,83814,86614,182684151,9188.5
(베트케이)60~64세206,798108,41397,59110,82293,78052.4
남자65세 이상 인구213,68466,68961,5605,129135,20631.2
그중 65~74세146,61057,11552,4984,61782,31239.0
75세 이상67,0749,5749,06251252,89414.3
(베트케이)60~64세103,67474,11464,7699,34526,07971.5
여자65세 이상 인구263,36929,14928,385764227,88011.1
그중 65~74세155,60523,85723,265592128,85615.3
75세 이상107,7645,2925,12017299,0244.9
(베트케이)60~64세103,12434,29932,8221,47767,70133.3

1) 노동력 상태 “미상”을 포함한다.

그림 9-1 65세 이상 고령자의 인구 및 노동력 상태의 추이(1980년~2000년)의 그래프
그림 9-1 65세 이상 고령자의 인구 및 노동력 상태의 추이(1980년~2000년)

고령 단신자의 노동 역률은 남성이 22.3%, 여성이 13.1%

고령자의 노동력 상태를 세대의 가족 유형별로 보면, 고령 단신 사람(73,990명) 중 노동력 인구는 11,738명으로, 노동 역률은 15.9%입니다.노동 역률을 남녀별로 보면, 남성이 22.3%, 여성이 13.1%입니다만, 고령자 전체의 노동 역률(남성 31.2%, 여성 11.1%)에 비하면, 남성은 8.9포인트 낮고, 여성은 2.0포인트 큽니다.
고령 부부 세대(96,440세대)에서는, 남편이 취업의 세대는 27.7%, 남편이 비취업의 세대는 68.6%이고, 부부가 있는 일반 세대(남편이 취업 81.1%, 남편이 비취업 17.6%)에 비해, 남편이 비취업의 세대의 비율이 높습니다.또, 부부와도 비취업의 세대는 전체의 약 6할 있는 것에 대해 부부와도 취업의 세대는 약 1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표 9 -1, 9-2, 9-3)

표 9 -2 고령 단신자의 노동력 상태(2000년)
남녀, 연령총수 1)노동력
인구
 비노동력
인구
노동 역률
(%)
(베트케이)
공제연금·연금
그러나 주요한
세대의 비율
(%)
가운데
취업자
총수73,99011,73810,88853,57515.972.7
그중 65~74세42,2739,4458,70827,89722.368.6
75세 이상31,7172,2932,18025,6787.278.2
남자22,3704,9874,38711,99322.354.9
그중 65~74세14,0414,1093,5746,81429.350.9
75세 이상8,3298788135,17910.561.5
여자51,6206,7516,50141,58213.180.4
그중 65~74세28,2325,3365,13421,08318.977.4
75세 이상23,3881,4151,36720,4996.184.1

1) 노동력 상태 “미상”을 포함한다.

표 9 -3 고령 부부 세대(남편 65세 이상, 아내 60세 이상)의 취업 상태(2000년)
남편의 연령총수 1)부부와도
취업
남편이 취업
아내가 비취업
남편이 비취업
아내가 취업
부부와도
비취업
(베트케이)
공제연금·연금이
주된 세대
실수총수96,4408,78317,9373,78562,36675,883
그중 65~74세66,0587,26615,2513,19538,14149,606
75세 이상30,3821,5172,68659024,22526,277
실수총수96,4408,78317,9373,78562,36675,883
그중 65~74세66,0587,26615,2513,19538,14149,606
75세 이상30,3821,5172,68659024,22526,277
비율
(%)
총수100.09.118.63.964.778.7
그중 65~74세100.011.023.14.857.775.1
75세 이상100.05.08.81.979.786.5

1) 노동력 상태 “미상”을 포함한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고령자가 33.1%과 가장 크다

60세 이상의 취업자(187,536명)를 산업 대분류별로 비율을 보면, “서비스업”이 33.1%과 가장 높고, 그 다음에 “도매·소매업, 음식점”이 21.9%, “제조업”이 13.5%, “건설업”이 11.0% 등입니다.
(3 산업 표 3 -4)

10 외국인의 노동력 상태

외국인 취업자는 20,411명, 취업자 전체의 1.2%

우리 시에 거주하는 15세 이상의 외국인 39,984명의 노동력 상태를 보면, 노동력 인구는 21,720명으로, 1995년과 비교해 1,682명(8.4%) 증가하고 있습니다.노동 역률은 54.3%로, 7년과 비교해 7.2포인트 저하하고 있습니다.또, 노동력 인구 중 취업자는 20,411명으로, 일본인을 포함한 취업자 전체(1,699,750명)의 1.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표 10 -1)

표 10 -1 노동력 상태, 남녀별 15세 이상 외국인 인구(1995년, 12년)
노동력 상태1995년12년
총수남자여자총수남자여자
15세 이상 인구 1)32,58716,25616,33139,98419,68120,303
노동력 인구20,03813,2766,76221,72013,5918,129
취업자18,75212,5416,21120,41112,8517,560
완전 실업자1,2867355511,309740569
비노동력 인구11,8822,5309,35213,9853,04210,943
노동 역률(%)61.581.741.454.369.140.0
완전 실업률(%)6.45.58.16.05.47.0

1) 노동력 상태 “미상”을 포함한다.

외국인 취업자수(20,411명)를 산업별로 비율을 보면, “도매·소매업, 음식점”이 30.4%과 가장 높고, 그 다음에 “서비스업”이 26.3%, “제조업”이 18.7% 등이고, 이것들 3 산업으로 7할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산업 3 부문별로는, 제1차 산업이 0.1%, 제2차 산업이 29.2%, 제3차 산업이 64.8%이고, 일본인(각각 0.5%, 25.1%, 72.5%)에 비해 제2차 산업 취업자의 비율이 높습니다.
(표 10 -2)

표 10 -2 산업별 외국인 취업자수(1995년, 12년)
산업취업자수비율(%)대전회 조사 증감
1995년2000년1995년2000년증감수증감률
(%)
전 산업 1)18,85220,411100.0100.01,5598.3
그중 건설업2,5622,14713.610.5-415-16.2
제조업3,6993,81019.618.71113.0
운수·통신업9618775.14.3-84-8.7
도매·소매업, 음식점5,4916,20629.130.471513.0
금융·보험업3893652.11.8-24-6.2
부동 산업3173531.71.73611.4
서비스업4,5975,37824.426.378117.0
 
제1차 산업22230.10.114.5
제2차 산업6,2625,96033.229.2-302-4.8
제3차 산업11,80913,22662.664.81,41712.0

1) “분류 불능의 산업”을 포함한다.

용어의 해설의 겉

노동력 상태
15세 이상의 사람에 대해서, 2000년 9월 24일부터 30일까지의 1주일(이하 “조사 주간”이라고 한다.)에 “일을 했는지 아닌지의 구별”에 의해,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노동력 인구-------취업자와 완전 실업자를 맞춘 것
취업자--------조사 주간 중, 임금, 급료, 여러 수당, 영업수익, 수수료, 부업 수입 등 수입(현물 수입을 포함한다.)가 되는 일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
주로 일------주로 직장이나 자가 영업 등의 일을 하고 있었던 경우
가사 외 일---주로 가사 등을 하고 있고, 그 한편 일을 한 경우
통학의 한편 일-주에게 통학하고 있고, 그 한편 일을 한 경우
휴업자-------월급쟁이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이 병이나 휴가 등으로 일을 쉬기 시작하고 나서 30일 미만의 경우, 또는 월급쟁이가 30일 이상 쉬고 있어도 임금이나 급료를 받았는지, 받게 되어 있는 경우
완전 실업자------조사 주간 중, 수입이 되는 일을 조금도 하지 않은 사람 중, 일에 오르는 것이 가능하고, 또한 공공직업안정소에 신청하는 등 하고 적극적으로 일을 찾고 있었던 사람
비노동력 인구------조사 주간 중, 수입이 되는 일을 조금도 하지 않은 사람 중, 휴업자 및 완전 실업자 이외의 사람
가사---------자신의 집에서 주로 취사나 육아 등의 가사를 하고 있었던 경우
통학---------주로 통학하고 있었던 경우
그 외--------위의 어느 구분에도 들어맞지 않는 경우(고령자 등)


또한, 본문 안에서 이용하고 있는 노동 역률이란, 15세 이상 인구에서 차지하는 노동력 인구의 비율이다.
노동 역률(%)= 노동력 인구 /15세 이상 인구 × 100

종업상의 지위

종업원을, 조사 주간 중 그 사람이 일을 하고 있었던 사업소에서의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고용자---회사원·공원·공무원·단체 직원·개인 상점의 종업원·더부살이의 가사 심부름 날마다 고용되고 있는 사람·파트 타임이나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는 사람 등, 회사·단체·개인이나 관공청에 고용되고 있는 사람으로, 이하에 말하는 “임원”이 아닌 사람

조야트이---기간을 정하지 않고 또는 1년을 넘는 기간을 정하고 고용되고 있는 사람

*지야트이--날들 또는 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고 고용되고 있는 사람

임원----회사의 사장·이사·감사역, 단체의 이사·감사, 공단이나 사업단의 총재·이사·감사 등의 임원

자영업 주--개인 경영의 상점주·공장 주·농업 주 등의 사업주나, 개업 의사·변호사·저술가·가정부 등

가족 종업원-농가나 개인 상점 등에서, 농 일이나 가게의 일 등을 돕고 있는 가족

가정 부업자-가정 내에서 삯일(가정 부업)를 하고 있는 사람

산업

산업은, 취업자에 대해서, 조사 주간 중, 그 사람이 실제로 일을 하고 있었던 사업소의 주된 사업의 종류(조사 주간 중 “일을 쉬고 있었던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평상시 일을 하고 있는 사업소의 사업의 종류)에 의해 분류하고 있다.

또한, 일을 하고 있었던 사업소가 2개 이상 있는 경우에는, 그 사람이 주로 일을 하고 있었던 사업소의 종류에 따른다.산업(3 부문)의 구분은, 대분류를 다음과 같이 집약한 것이다.

제1차 산업-“농업” “임업” “어업”

제2차 산업-“광업” “건설업” “제조업”

제3차 산업-“전기·가스·열 공급·수도업” “운수·통신업” “도매·소매업, 음식점” “금융·보험업” “부동 산업” “서비스업” “공무(그 밖에 분류되지 않는 것)”

취업시간
취업시간과는, 취업자가 조사 주간 중, 실제로 일한 취업시간의 합계를 말한다.2개 이상의 일에 종사한 사람의 취업시간은, 그러한 취업시간의 합계로 하고 있다.

거주 기간
거주 기간과는, 현재의 장소에 살고 있는 기간에 의해, “출생시로부터”, “1년 미만”, “1년 이상 5년 미만”, “5년 이상 10년 미만”, “10년 이상 20년 미만”, “20년 이상”의 6 구분에 구분한 것을 말한다.

교육

< 재학인가 아닌가 하는 구별 >

현재,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지 아닌지,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졸업자--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재학하지 않은 사람

재학생--현재, 재학중의 사람

미취학자-재학한 적이 없는 사람 또는 초등학교를 중도 퇴학한 사람

여기서 말하는 학교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단기 대학, 대학, 고등 전문학교, 맹아 학교, 농아 학교, 양호학교 등 학교 교육법 제1조에 말하는 학교(유치원을 제외한다.) 및 이들에 준하는 학교를 말해, 국립·공립·사립, 야간 낮의 구별, 교육제도의 신구는 묻지 않는다.단, 예비학교, 양재 학교, 요리 교실, 회화 학교나, 직원·사원의 연수소, 강습소, 양성소, 훈련소 등은, 여기서 말하는 학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 최종 졸업 학교의 종류 >

최종 졸업 학교의 종류에 의해,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구 중”, “단기 대학·고등전문학교”, “대학·대학원”의 4개에 구분하고 있다.

또한, 중도 퇴학한 사람은, 그 앞의 학교를 최종 졸업 학교로 하고 있다.

가계의 수입의 종류

세대를, 세대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세대 전체의 수입의 종류에 의해,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임금·급료가 주요한 세대----주된 수입이, 회사·단체·관공청·개인 상점 등에 고용되고 있는 사람의 직장으로부터 얻고 있는 임금·급료·상여·임원 수당 등인 세대

농업 수입이 주요한 세대-----주된 수입을, 개인 경영의 농업(농작물의 재배, 가축의 사육, 경작 청부 등)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입인 세대

농업 수입 이외의 사업 수입이 주요한 세대-----주된 수입을, 개인 상점 등처럼 농업 이외의 개인 경영의 사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입이나, 자영의 의사, 변호사, 문필가 등의 수입인 세대

부업 수입이 주요한 세대-----주된 수입이, 부업(가정 내에서 실시하는 삯일)로부터 얻고 있는 수입인 세대

공제연금·연금이 주요한 세대----주된 수입이, 공제연금·퇴직연금·노령연금·장애연금·유족연금 등의 수입인 세대

송금이 주요한 세대------주된 수입이, 별로 살고 있는 친족이나 지인으로부터 거의 정기적으로 보내져 오는 생활비인 세대

그 외의 수입이 주요한 세대---주된 수입이, 상기 이외에, 예를 들면, 집세·지가, 이자·배당, 고용보험, 생활보호, 토지 매각 대금, 퇴직금 등의 수입이나, 예저금의 서랍 등인 세대

향후의 주된 집계 결과의 공표 예정의 겉
집계 구분집계 내용겉 장 지역공표 예정
기본 집계제1차
기본 집계
인구, 세대 및 주거에 관한 결과 및 고령 세대, 외국인 등에 관한 결과전국, 도도부현,
시구읍면
2001년 10월
공표 완료
제2차
기본 집계
인구의 노동력 상태, 취업자의 산업별 구성 및 교육에 관한 결과 및 부부와 아이가 있는 세대 등에 관한 결과이번 공표
제3차
기본 집계
취업자의 직업별 구성 및 모자 세대 등의 상황에 관한 결과2003년 3월
종업지 ・
통학지 집계
그 1종업지·통학지에 의한 인구의 구성 및 취업자의 산업별 구성에 관한 결과전국, 도도부현,
시구읍면
2002년 4월
그 2종업지에 의한 취업자의 직업별 구성에 관한 결과2003년 5월
그 3종업지에 의한 취업자의 산업·직업별 구성에 관한 상세한 결과전국, 도도부현,
인구 10만 이상의 시
2004년 7월
인구 이동 집계그 1인구의 전출 입 상황에 관한 결과 및 이동 인구의 노동력 상태, 산업별 구성 및 교육에 관한 결과전국, 도도부현,
시구읍면
2002년 4월
그 2이동 인구의 직업별 구성에 관한 결과전국, 도도부현,
인구 20만 이상의 시
2003년 6월

1) “겉 장 지역” 란의 인구 10만 이상의 시 및 인구 20만 이상의 시에는 13 대도시의 구도 포함합니다.
2) “겉 장 지역” 란의 시 또는 시구읍면은, 해당 집계 구분에서 집계하는 가장 작은 집계 지역이며, 모든 통계표가 그 지역까지 집계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00년 국세조사의 개요

1 조사의 목적
국세조사는, 우리나라의 인구, 세대, 산업 구조 등의 실태를 밝혀, 나라 및 지방공공단체에서의 각종 행정 시책의 기초 자료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나라의 가장 기본적인 통계 조사이다.조사는 1920년 이래 거의 5년마다 행해지고 있어, 2000년 국세조사는 그 17회째에 해당된다.

2 조사의 시기
2000년 국세조사는, 2000년 10월 1일 오전 0시(이하 “조사시”라고 한다.) 현재에 의해 행해졌다.

3 조사의 지역
2000년 국세조사는, 우리나라의 지역 중, 국세조사 시행 규칙 제1조에 규정하는 다음 섬을 제외한 지역에서 행해졌다.
(1) 하보마이 군도, 시코탄섬, 구나시리 및 에토로후섬
(2) 시마네현 오키군 고카무라에 있는 다케시마

4 조사의 대상
2000년 국세조사는, 조사시에, 본국 내에 상주하고 있는 사람에게 따라갔다.여기서 “상주하고 있는 사람”이란, 해당 주거에 3개월 이상에 걸쳐 계속되고 살고 있거나 또는 살게 되어 있는 사람을 말해, 3개월 이상에 건너고 살고 있는 주거 또는 살게 되어 있는 주거가 없는 사람은, 조사시 현재 있던 장소에 “상주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간주했다.

5 조사의 사항
2000년 국세조사로는, 남녀의 구별, 출생의 세월 등 세대원에 관한 사항을 16항목, 세대의 종류, 세대원의 수 등 세대에 관한 사항을 6항목, 합계 22항목에 대해서 조사했다.

6 조사의 방법
2000년 국세조사는, 총무청(통계국·통계센터)-도도부현-시읍면-국세조사 지도원-국세조사원의 흐름에 의해 실시했다.
조사는, 총무청 장관에 의해 임명된 약 83만 명(우리 시는 약 2만3000명)의 국세조사원이 조사표를 세대마다 배포해, 트리슈하는 방법에 의해 실시했다.또, 조사표에의 기입은, 원칙적으로 세대가 실시했다.

1 결과 수치는, 겉 장 단위 미만을 반올림하고 있기 때문에, 총수와 내역의 합계와는 반드시 일치하지 않습니다.

2표 안의“-”는 전무 또는 해당 숫자 없음,"…"는 숫자 미상을 나타냅니다.

3 제2차 기본 집계 결과의 통계표를 수록한 보고서는, 후일, 총무성 통계국에서 “2000년 국세조사 보고 제3권 인구의 노동력 상태, 취업자의 산업(대분류), 교육 그 2 도도부현·시구읍면편 14 가나가와현”으로서 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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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45-671-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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